하늘 빛 사랑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레위기강해)17강. 주검을 만지지 말라 (레 1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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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레위기 강해

2021. 9. 11.

 

 

17강. 주검을 만지지 말라 (레 11:1-47)

-.정낙원 목사

 

 

 

하나님은 갈대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라함을 본토친척 아비 집에서 빼내십니다.

왜 갈대아 우르에서 빼내실까요?

갈대아 우르에서는 하나님을 믿을 수는 없는가요?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서 애굽에 살고 있는 언약의 후손들을 광야로 빼내도록 하셨습니다.

왜 애굽에서 빼내실까요?

애굽에서 하나님을 믿을 수는 없는가요?

 

하나님은 세상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을 교회로 빼내십니다.

왜 세상에서 교회로 빼내실까요?

세상에서는 하나님을 믿을 수는 없는가요?

 

왜 구원이 빼내는 것으로 주어지는 것일까요?

이는 구원은 기존에 있던 세상으로부터 빼내심을 입는 것으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시작은 살던 곳에서 분리가 되어서 나오는 것으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분리는 거룩과 비거룩의 갈라짐입니다.

거룩과 비거룩이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산 자와 죽은 자와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이 함께 할 수 없듯이 빛에 속한 자와 어둠에 속한 자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을 무덤이라고 합니다.

무덤이라고 하는 것은 죽은 자들이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무덤 속에 있는 자들이 다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갈대아 우르이고 애굽입니다.

떠나야 할 곳입니다.

예수님이 재림을 하시면 새 하늘과 새 땅을 몰고 오십니다.

그럼 하늘에 속한 성도들은 이 땅에서 빼내심을 입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빼내심을 입는 것이나,

언약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광야로 빠져 나온 것이나,

성도들이 세상에서 교회로 부르심을 입는 것이나,

장차 예수님이 재림 하시면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이 된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인 공중으로 빼내심을 입는 것이나 모두가 동일한 것입니다.

 

이걸 우리의 신앙으로 보면,

장소적으로는 세상에서 교회로 부르심을 입는 것이고,

언약적으로는 율법에서 은혜로 옮겨짐을 당하는 것이고,

최종적으로는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자기 백성들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죄에서 구원을 한다는 말은 죄의 권세로부터 빼내심을 입는다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고,

종국적으로는 죄악 된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분리를 거룩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빼내신 것은 거룩케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한 삶이란? 분리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애굽의 가치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애굽은 떡의 가치로 살아가는 곳이고 광야는 하나님 말씀의 가치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신 8:2-3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11:10-12절. “네가 들어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대기를 채소 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11.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1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백성들에게 광야 40년을 회상하면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애굽에서 빼내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심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들어가는 땅은 애굽과 다르다고 합니다.

애굽은 자기 힘으로 나일 강 물을 길어서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았지만,

가나안은 하늘로부터 내리는 비로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사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는 애굽에서는 내 힘으로 살았지만 가나안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나안에 들어가거든 너희들 꾀로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살아가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가나안에서도 애굽 식으로 자기 힘을 의지하고 살려고 하면 그 땅에서 반드시 쫓겨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굽은 죽은 자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애굽의 사고는 죽음의 사고인 것입니다.

애굽은 땅의 가치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를 알게 하시려고 짐승을 가지고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가증하고 부정한 것이므로 절대로 먹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는 땅의 기운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죽은 것이므로 가증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땅은 죽음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땅에 기어 다니는 것들을 주검을 옮기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주검이나 주검을 옮기는 것은 가증한 것이므로 절대로 접촉해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주검을 만지지 말라는 것은 죽은 자들과 함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자는 산 자이고 땅에 속한 자는 죽은 자입니다.

산 자와 죽은 자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낸 것은 산 자와 죽은 자는 함께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함께 할 수가 없듯이,

믿는 자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할 수가 없습니다.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는 멍에를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 하면 산 자가 피해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멍에를 같이 하면 믿는 자가 손해를 입게 됩니다.

 

착한 아이와 불량아이가 놀면 착한 아이가 불량 아이로 물들어 버리는 것과도 같습니다.

부모들은 불량한 아이는 멀리하고 착한 아이와 가까이 사귐을 가지라고 합니다.

이는 착함이 악함에게 먹힘을 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성(聖)과 속(俗)이 함께 하면 속(俗)이 성(聖)을 삼켜버립니다.

그래서 분리를 시키는 것입니다.

너희와 저희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애굽과 광야는 살아가는 존재 양식이 다릅니다.

 

애굽은 땅에 것을 먹고 살아가는 곳이고,

광야는 하늘에 것을 먹고 살아가는 곳입니다.

 

애굽은 내 힘으로 먹고 살아가는 곳이지만,

광야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먹고 살아가는 곳입니다.

 

애굽은 육신을 위하여 살아가는 곳이고,

광야는 영혼을 위하여 살아가는 곳입니다.

 

애굽은 땅에 소망으로 살아가는 곳이지만,

광야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곳입니다.

 

애굽은 떡의 가치로 살아가는 곳이지만,

광야는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주검을 만지지 말라는 것은 애굽의 가치를 쫓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골 3:1-5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고 합니다.

하늘 백성이니 하늘의 기운으로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땅에 지체(육신의 소욕)를 죽이라고 합니다.

 

신앙의 싸움은 육신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광야 이스라엘은 만나를 먹으면서도 애굽의 음식을 사모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진노하십니다.

너희는 하늘의 사람인데 왜 애굽의 음식을 찾느냐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광야와 같습니다.

세상과 분리 된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교회에 와서도 세상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땅에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거리들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가 땅의 기운을 품고 있는 것들입니다.

 

요일 2:15-17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모두가 세상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말은 세상의 기운이라는 뜻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죽음의 기운인 것입니다.

세상의 기운을 먹으면 세상을 떠나지 못하게 됩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어떨 때 진노하시는지 잘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하나님과 원수 되는 일들을 쫓아가도록 미혹을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으로 잘 나타나 있습니다.

 

눅 4:1-13절.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3. 마귀가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10.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지옥으로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옥 생활을 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땅에 가치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땅의 기운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예수님에게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라고 다가옵니다.

이것은 마귀가 제시한 하나님의 아들상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세상의 가치로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다움을 보이라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가치로 판단합니다.

물질과 명예와 권세입니다.

이름하여 부귀영화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입니다.

세상은 세 가지를 가진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귀는 예수님에게 자기에게 절만 하면 이 세 가지를 다 주겠다고 합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위임을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합법적으로 자기가 행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뱀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땅에서 나는 것을 넘겨준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를 일컬어 이 세상 신이라고 합니다.

세상 임금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이 있습니다.

 

흙에서 난 사람이 있고,

말씀으로 난 사람이 있습니다.

흙에서 난 사람은 아담의 후손이고,

하늘로서 난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의 후손입니다.

 

흙에서 난 사람은 흙에서 난 것을 먹고 살아가고,

하늘로서 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우리 안에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흙으로 살아가는 사람과,

말씀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옛 사람은 흙의 기운으로 살아가고,

새 사람은 하늘의 기운으로 살아갑니다.

 

이 둘이 싸움을 합니다.

이를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됩니다.

 

옛 사람이 이기면 땅에 것을 쫓아가고,

새 사람이 이기면 하늘의 것을 쫓아갑니다.

 

마귀는 세상 것으로 미혹합니다.

성도들의 시선을 땅에 붙잡아 두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구원의 즐거움을 상실하게 합니다.

 

세상 것은 소금물과 같아서 먹으면 먹을수록 갈증을 유발케 합니다.

결국 죽게 됩니다.

세상 것에는 만족이 없습니다.

만족치 못하기 때문에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마귀는 어느 시대이고 떡으로 미혹하였습니다.

온 인류가 이 미혹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밖에 있었을 때는 마귀가 주는 떡의 기운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사람으로 살아났습니다.

그 증거로 우리 안에 하늘로부터 성령이 오셨습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하늘의 기운으로 살도록 간섭하십니다.

성령께서 육신의 소욕을 죽이는 전쟁을 하십니다.

 

세상 가치로 살지 않고 하늘의 가치로 살아가도록 간섭하십니다.

세상에 대한 정과 욕심을 죽이게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주검을 만지지 않게 하는 거룩한 전쟁인 것입니다.

 

주검을 만지지 말라는 것은 문자적으로는 죽은 자들과 함께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는 세상 가치로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검을 만지지 않는 것은 세상 가치로 살지 않고 하늘의 가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먹으면 죽을 것들이 선악과처럼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보면 눈으로 보는 것은 화려하게 창조하셨고, 먹고 배부를 것들은 볼품이 없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죽은 자들은 보기에 좋은 것들을 쫓아가고,

생명에 속한 사람들은 먹고 배부를 것을 쫓아가게 됩니다.

하늘의 지혜를 받은 자는 먹고 배부름을 주는 것을 쫓아가고,

세상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눈으로 보기 좋은 것을 쫓아갑니다.

 

우리 몸은 흙에서 났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세상 것을 쫓아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고 합니다.

 

벧전 2:11-12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성도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성도를 이 세상에서는 나그네와 행인이라고 합니다.

나그네와 행인이란 이 세상에 소속이 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그네와 행인이라 함은 세상에 분깃이 없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분깃이 없으면 자연히 세상에서의 삶이 불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 하라고 합니다.

 

무슨 말인가요?

영혼과 육체가 싸운다는 말입니다.

이방인의 행실이 있고 하늘 백성들인 나그네와 행인들의 행실들이 있습니다.

 

이방인의 행실은 육체의 즐거움을 쫓아가는 것이고,

성도들인 나그네와 행인들의 행실은 영혼의 즐거움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육체의 즐거움을 쫓아가는 것은 땅에 기어 다니는 가증한 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쫓아가는 것이 주검을 만지는 자이고 주검을 옮기는 것입니다.

 

엡 4:13-24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 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18.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 같이 배우지 아니 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구원은 죄와 사망으로부터 건져짐을 당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린아이로 있지 말고 어른으로 자라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방인의 허망한 삶을 벗어버리라고 합니다.

 

이방인의 삶은 땅의 기운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방인의 삶은 땅에 기어 다니는 것입니다.

그 모습이 방탕과 방종과 방임입니다.

즉 육체의 쾌락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육체의 쾌락을 쫓는 것을 구습이라고 합니다.

구습이란? 옛 사람의 삶을 말합니다.

이를 벗어 버리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새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새 사람은 새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삶이 있습니다.

그것이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옛 사람은 떡의 즐거움으로 살았지만,

새 사람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새 사람의 삶은 하늘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의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도는 산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이 살아가는 세상과 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죽은 자들이 가치인 세속적 가치를 쫓아가지 않는 것입니다.

세속적 가치를 쫓아가지 않는 것이 주검을 만지지 않는 것입니다.

 

주검을 피하는 길은 새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검을 만지지 않는 것은 세상과 짝하고 살지 않는 것입니다.

주검을 옮기지 않는 것은 세상 가치를 버리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여호와의 정하신 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말라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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