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무엇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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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1. 9. 24.

 

무엇에든지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8 ]

 

 

매주 금요일 저녁, 우리 가족이 시청하는 뉴스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로 방송을 마칩니다. 다른 뉴스와 달리, 이런 뉴스를 접하면 언제나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느낌이 듭니다. 최근 금요일의 “좋은” 뉴스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생했던 어느 기자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회복된 그 기자는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혈장을 기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당시 항체가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논란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상황에 무력감을 느끼고, 또 주사바늘을 꽂아 혈장을 기부하는 불편함에도, 그 기자는 “그것이 가져다줄 잠재적 성과를 생각하면 그저 작은 대가를 치르는 정도로”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 금요일 방송이 끝나고 우리 가족은 용기를 얻었고 희망으로 가득 차기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빌립보서 4장에서 바울이 이야기했던 “무엇에든지” 의 힘이었습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8절). 바울이 혈장 기부를 생각했을까요? 물론 아닙니다. 아니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희생의 행위, 다시 말해 그리스도를 닮은 행동을 염두에 두고 있었을까요? 나는 ‘그렇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 희망적인 뉴스는 방송되지 않았으면 파급효과가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무엇에든지”의 소식을 잘 보고 들어서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격려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하는 증인된 우리의 특권입니다.

 

최근 격려가 되었던 “무엇에든지”의 이야기가 있습니까? 누가 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거나 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무슨 덕이나 무슨 기림이 있든 그 뒤에 하나님이 계심을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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