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창세기칼럼)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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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창세기 강해

2021. 10. 7.

 

딤후 3장 12-15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정낙원 목사

 

 

 


성경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성경을 주신 것은 성경을 배워서 구원을 얻으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너희가 이렇게 구원을 받았다고 알려 주시고자 주신 것입니다.

백성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왜?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먼저 구원을 하신 후에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계시하는 일을 하십니다.

이건 마치 아이가 자라가면서 부모님에 대하여 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의 근거가 바로 창세전 언약 때문입니다.

 

구원이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고 나를 존재케 하는 그 근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를 구약에서는 열조로 돌아가는 것으로 말하였습니다.

열조란? 언약과 같습니다.

 

성경을 열면 첫마디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묻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를 창조하셨을까?

그리고 창조 이전인 태초는 어떤 세계이고 누가 계셨는가요?

 

성경은 두 태초를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태초와 요한복음의 태초가 있습니다.

창세기의 태초는 기원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적 태초이고,

요한복음의 태초는 역사 바깥의 하나님 세계인 태초를 말하는데 이를 창세전이라고 합니다.

 

역사 바깥 창세전이라는 태초에 계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셨을까요?

그 원인은 창세전 언약을 위해서입니다.

 

창세전 언약은 아버지와 아들 간의 언약입니다.

그래서 만물을 그가 창조하였고 만물이 그를 위하여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만물이 그에게 종속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만물을 가지고 창세전 언약을 이루어 가십니다.

언약의 내용은 죄인이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천지 속에서 이루어 내십니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이 된 자와 녹명되지 않은 자가 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이 된 자는 하늘에 속한 자이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않은 자는 땅에 속한 자입니다.

 

예수님은 녹명이 된 자는 천국으로 보내고 녹명되지 않은 자는 지옥으로 보냅니다.

이를 구원과 심판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천지창조는 단순하게 하늘과 땅을 만든 이야기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의 구원과 심판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초에 말씀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너희와 저희로 갈라내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이를 창세기에서는 창조 이야기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역사 속에서 펼치시는 자기 백성들의 구원과 자기 백성 아닌 자들의 심판이야기입니다.

이 모습을 창세기 1장 2절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떨어져서 빛을 불러내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은 죄와 사망 가운데 가두어진 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 속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이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첫째 날에 흑암 속에서 빛을 불러내는 것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 일을 예수님이 성령의 잉태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으로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불러내는 구원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 속에서 창세전에 미리 아신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들을 장차 천국에서 영화롭게 하는 구원을 이루어 가십니다.

창조와 구원은 영적 동의어입니다.

그래서 구원이 창조와 같이 갈라내고 채우고 안식하는 것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미리 아신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자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이를 영화롭게 하십니다.

 

미리 아심은 창세전이고,

부르심은 갈라내심이고,

의롭다 하심은 체우심이고,

영화롭게 하심은 안식입니다.

 

 

 

 

 

 

"여호와의 정하신 날"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말라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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