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희생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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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1. 10. 19.

 

희생해야 할 때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갈라디아서 5:22-23]

 

 

2020년 2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가 시작되던 당시 한 신문 칼럼니스트의 주장이 내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기꺼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고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지 않으려고 자기의 일이나 여행, 쇼핑 습관까지 바꾸려 할지를 물으며 이렇게 썼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임상실험 차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우리 자신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이다.” 미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갑자기 뉴스의 1면을 장식했습니다.


자신도 불안한 상황에서 다른 이들의 필요를 배려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다른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일은 우리의 의지만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님께 간구하여 무관심 대신 ‘사랑’을, 슬픔 대신 ‘희락’을, 불안 대신 ‘화평’을, 충동을 이길 ‘오래 참음’ 을, 남들을 돌볼 ‘자비’를, 그들의 필요를 볼 수 있는 ‘양선’을,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충성’을, 차가움 대신 ‘온유’를, 자기 중심을 이길 ‘절제’를 구할 수 있습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우리는 이 모든 것에 있어 완전할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성령님의 이 은사들을 구하라고 요구받고 있습니다(에베소서 5:18). 작가 리차드 포스터는 거룩함을 마땅히 행할 일이 있을 때 그것을 해내는 능력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런 거룩함은 세계적인 전염병 상황뿐 아니라 매일같이 필요합니다. 다른 이들을 위해 우리가 희생할 수 있는지요? 성령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채워 주소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했던 적이 언제입니까? 오늘 성령의 열매가 필요한 당신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성령님, 오늘 저를 새롭게 채워 주셔서 선을 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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