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따로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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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1. 10. 26.

 

따로 세움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1:1, 새번역]

 

 

“툭툭”으로 알려진 스리랑카의 삼륜 택시는 많은 이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는 교통수단입니다. 수도 콜롬보에 거주하는 로레인은 그 택시들도 전도가 가능한 영역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툭툭을 탔는데 마침 종교에 관해 이야기하기를 아주 즐겨 하는 한 친절한 기사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다음 기회에 그 기사에게 복음을 전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 세우심을 받았다”(로마서 1:1, 새번역)고 자신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헬라어로 “복음”은 ‘에반겔리온’이며 그 뜻은 “좋은 소식”입니다. 바울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주된 목표가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좋은 소식이란 무엇입니까? 로마서 1장 3절에서 하나님의 복음은 곧 “그의 아들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바로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다는 것을 온 세계에 전하기를 원하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 그분의 소통 수단으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떨리는 사실인지요!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이 믿음으로 이끌기 위해 “은혜를 받았습니다”(5-6절). 툭툭에 탑승했을 때든, 혹은 어디에 있든, 하나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따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도 로레인처럼 일상에서 좋은 소식되시는 예수님을 전할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믿음을 전하는데 어떤 장애물이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는데 당신의 재능과 관심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저를 대변인으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성령께서 오늘 저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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