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큰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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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1. 11. 26.

 

큰 용사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사사기 6:12]

 

 

1940년 독일이 네덜란드를 침공했을 때, 디트 이먼은 사랑하고 일하면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한 평범하고 수줍음 많은 젊은 여성이었습니다. 나중에 디트가 쓴 것처럼, “위험이 코앞에 닥치니 마치 타조가 머리를 모래에 묻는 것처럼 행동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디트는 독일 압제자들에게 저항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유대인과 다른 쫓기는 사람들이 은신처를 찾는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이 겸손한 젊은 여인이 하나님의 용사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디트와 같이 겉보기에 하나님을 섬길 것 같지 않은 인물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이야기를 많이 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다가가서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사사기 6:12)라고 선포했을 때 기드온은 전혀 강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시 이스라엘을 억압하며 지배하고 있었던 미디안 족속의 눈을 피해 숨어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1-6, 11절). 그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약한 므낫세 지파 출신이며 집안에서도 “가장 작은” 자였습니다(15절).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마음이 내키지 않았으며, 그래서 ‘여러 가지’ 징표를 요구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잔인한 미디안 사람들을 치기 위해 그를 사용하셨습니다 (7장 참조).
하나님은 기드온을 “큰” 인물로 보셨습니다. 기드온과 함께하시고 힘을 주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을 받는 자녀”(에베소서 5:1)인 우리와도 함께하셔서 크고 작은 일에 하나님을 위해 살고 섬기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연약하지만 하나님께서 큰일을 위해 사용하신 성경 속 인물에는 또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당신을 안전지역 밖으로 옮겨 그분을 섬기게 하셨습니까?

 

 

하나님, 제가 보는 것처럼 저를 보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크고 작은 일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저 자신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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