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터무니없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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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3.

터무니없는 투자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밭을 사는데 [예레미야 32:8-9]

 

 

1929년 미국 경제가 붕괴되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플로이드 오들럼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극심한 공포에 빠져 주식을 헐값에 팔아 치울 때 오들럼은 국가의 미래가 무너진 것 같은데도 무모해 보일 정도로 주식에 뛰어 들어 주식을 매입했습니다. 그러나 오들럼의 “어리석은” 판단은 성과를 거두었고, 수십 년 동안 버틸 수 있는 든든한 투자를 일구어 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그] 밭을 사라” (예레미야 32:8)고 하시면서 완전히 터무니없는 투자처럼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나라 전체가 약탈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밭을 살 때가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바빌로니아 왕의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었고”(2절, 새번역), 예레미야가 구입한 밭도 곧 바벨론의 땅이 될 것이었습니다. 곧 모든 것을 잃을 상황에서 어떤 바보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글쎄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계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요.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15 절). 하나님은 멸망 그 이상의 것을 보시며 구원과 치유, 그리고 회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관련된 일이나 하나님을 위한 봉사에 터무니없이 투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를 인도하실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지혜로운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 뒤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기 위해 늘 기도하며 애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어리석은” 투자를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타당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누군가에게 또는 무엇인가에 터무니없는 투자를 하라고 하시는 것을 어디에서 느끼십니까?

이 단계에서 어리석어 보이는 여러 상황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때로는 제가 보는 모든 것이 파멸과 재앙 뿐이기에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느 곳에 제 삶을 바쳐야 할지 보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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