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어둠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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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2. 1. 16.

어둠과 빛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나는 법정에 앉아 있으면서 깨어진 이 세상의 모습 몇 가지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에게 버림받은 딸, 한때 지녔던 사랑은 사라지고 서로에게 쓰라림만 남은 부부, 아내와 화해하고 자녀들과 재결합하기를 원하는 남편. 이들에게는 변화된 마음과 상처의 치유,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때로 이 세상에 어두움과 절망밖에 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쉽게 좌절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요한복음 14:17) 예수님이 바로 그 상처와 고통 때문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주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시면서 어두움 속에 빛을 가져오셨습니다(1:4-5; 8:12). 우리는 어둠을 틈타 예수님을 몰래 찾아와서 주님과 대화를 나눈 후 빛이신 주님에 의해 변화된 니고데모의 모습을 통해서도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3:1-2; 19:38-40).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 세상에 빛과 사랑을 가져오셨음에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로 인한 어두움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19-20절).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우리에게는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는 빛이 있습니다. 그 사실에 감사하며, 우리를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빛으로 삼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시다(마태복음 5:14-16).

 

 

 

언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소망이 회복된 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빛을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죄와 절망의 어두움에서 저를 구하려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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