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가장 큰 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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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2. 1. 18.

가장 큰 사랑의 선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이사야 53:6]

 

 

아들 제프가 가게를 나서다가 보행 보조기가 길에 버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 뒤쪽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건물 뒤쪽을 살피다가 한 노숙자가 의식을 잃은 채 도로 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프가 그를 깨워 괜찮은지 물으니 그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죽을 때까지 술을 마시고 있어. 폭풍 때문에 텐트가 망가졌고 난 이제 아무것도 없어. 살고 싶지 않아.”
제프는 기독교 재활 사역팀에 연락을 취하고, 도움을 기다리는 동안 바로 집으로 달려가 자신의 캠핑용 텐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노숙자에게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자, 그 노숙자는 “제프리, G로 시작하지.”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프는 자신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특이한 철자에 관해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훗날 아들은 내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제가 바로 그 사람일 수도 있었어요.”


제프는 한때 약물 중독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예전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그 노숙자를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에게 임할 것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6).
우리 구주 그리스도는 우리를 홀로, 절망 가운데 소망 없이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셔서 사랑으로 우리를 건져주심으로, 우리가 자유롭게 되어 주님과의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선물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없었다면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어떻게 그분의 손과 발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

 

 

예수님, 저를 구원하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구원 사역에 동참하여 주님이 필요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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