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빛 사랑

시 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오늘의양식)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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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2022. 1. 19.

깨어 있으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 26:41]

 

 

독일의 한 은행 직원이 고객의 계좌에서 62.40유로를 이체하던 중 깜빡 졸았습니다. 그때 손가락이 “2” 키를 누르고 있었는데, 그로 인해 2 억 2천 2백만 유로(3억 달러)가 고객의 계좌로 전송되었습니다. 이 실수로 계좌 이체를 승인한 동료 직원이 해고되었습니다. 다행히 그 실수가 발견되어 정정되었지만, 졸린 직원의 부주의한 실수로 은행은 끔찍한 일을 겪을 뻔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만일 깨어 있지 않으면 그들 역시 심각한 실수를 저지를 거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기도하시려 그들을 데리고 겟세마네로 가신 예수님은 기도하시면서 이 세상에서 한 번도 겪지 못했던 고뇌와 슬픔을 경험하셨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에게 그와 함께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요청하셨지만(마태복음 26:38) 그들은 잠이 들었습니다(40-41절). 깨어 기도하지 못했던 그들은 예수님을 부인하려는 유혹이 실제로 찾아왔을 때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가장 큰 고난 중에 계실 때 그들은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로 주님과 시간을 보내기로 더욱 헌신함으로써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주님은 우리가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예수님을 부인하는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힘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기도 생활 중 어떤 부분에 더 많은 헌신과 훈련이 필요합니까? 어떻게 하면 이번 주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까요?

 

 

예수님, 영적으로 잠들어 있었기에 기도하지 못했고, 기도하지 않았기에 주님을 의지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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