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을 깨부수는 믿음
성경 속 하나님은 먼저된 자들을 통해 사역하지 않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세상의 믿음에 정면도전하시듯 일부러 나중된 자를 쓰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위계와 논리를 완전히 뒤틀어버립니다. 그래서 당황스럽습니다. 하나님의 일하는 방식이 우리와 너무 달라 쉽게 오해하고, 쉽게 불평합니다. 어차피 하나님은 자기 맘대로이신 것 같이 느껴집니다. 아니요. 세상이 당연하다고 말하여 그렇게 믿던 것을 깨부수고, 하나님의 당연한 방식을 받아들일 때 복이 우리 것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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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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