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JESUS

렘 1:19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0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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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입양은 아름다운 것

입양은 아름다운 것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라디아서 3:26] 2009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는 노숙하던 십대 아이 마이클 오어의 실화를 담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서 그를 데려와 학습장애를 극복하고 우수한 미식축구 선수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면, 마이클과 몇 달을 함께 지낸 그 가족이 그에게 그를 입양해도 되는지 묻습니다. 마이클은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로, 자기는 이미 이 집 식구라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입양이 아름다운 것처럼, 이 장면은 참 아름답습니다. 한 가족이 팔을 벌려 새 식구를 맞이할 때 사랑은 더욱 커지고 완전한 한 식구가 될 수 있습니다. 입양으로 마이클의 인생이 완전히 바뀐 것처럼, 입양은 사람의 인..

29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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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14] 텔레마코스라는 수도사는 조용한 삶을 살았지만 4 세기말 그의 죽음은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동부에서 로마를 방문했던 텔레마코스는 검투사 경기장에서의 피를 쏟는 스포츠를 보고 경기장 벽을 뛰어넘어 들어가 검투사들이 서로 죽이는 것을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분노한 군중들이 그 수도사를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그러나 호노리우스 황제는 텔레마코스의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고 500년간 이어져 왔던 검투사 경기를 종식시키는 법령을 내렸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우리의 화평”이라고 부른 것은 이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적대감의 종언을 의미합니다(에베소서 2:14)...

2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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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 [잠언 17:22] 마샤는 공공장소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합니다. 친절한 얼굴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그녀만의 방식입니다. 그러면 대부분 진심 어린 미소가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입이 가려져 있어서 사람들은 그녀의 미소를 보지 못합니다. 마샤는 생각했습니다. ‘슬프지만, 멈추지 말아야지. 아마 사람들은 내 눈을 보고 내가 웃는지 알 수 있을 거야.’ 그 생각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입가의 근육과 눈을 주름지게 만드는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뒤센 스마일’이라고 부르는데 “눈으로 미소 짓기”라는 표현입니다. 잠언은 “눈이 맑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마..

2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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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창세기 15:5] 라라와 데이브는 아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주치의는 그들에게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라는 친구에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과 정말 정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아.” 그러나 그런 고백은 라라가 데이브와 함께 그들의 담임목사와 여러 번 “상담”한 후에 나왔습니다. 그 목사는 그 부부에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입양 사역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일 년 후 그들은 축복 속에 남자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또 다른 정직한 대화를 볼 수 있는데, 바로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말씀하시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2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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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오늘의양식)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창세기 15:5] 라라와 데이브는 아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주치의는 그들에게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라는 친구에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과 정말 정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아.” 그러나 그런 고백은 라라가 데이브와 함께 그들의 담임목사와 여러 번 “상담”한 후에 나왔습니다. 그 목사는 그 부부에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입양 사역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일 년 후 그들은 축복 속에 남자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또 다른 정직한 대화를 볼 수 있는데, 바로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말씀하시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2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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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우리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우리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여러분도 다 아는 일이지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마치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듯이 광야에서 여러분을 보살펴 이 곳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신명기 1:31, 현대인의 성경] 2019년 바하마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였던, 극심한 비바람과 홍수를 동반한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의 여러 섬들을 덮쳤습니다. 브랜트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장성한 아들과 함께 집에 대피하고 있다가 그들도 집을 떠나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트는 앞을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는 부드럽게 아들을 어깨 위에 태우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턱까지 차오른 깊은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엄청난 장애물을 맞닥뜨린 육신의 아버지도 아들을 돕기 위해 이처럼 애를 쓰..

2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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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가장 위대한 교향곡

가장 위대한 교향곡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고린도전서 12:13] BBC 뮤직 매거진에서 전 세계 151명의 저명한 지휘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교향곡 20곡의 목록을 요청했는데,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인 ‘에로이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이 “영웅”을 뜻하는 이 작품은 프랑스 혁명의 혼란 중에 작곡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곡은 베토벤이 청력을 점차 잃고 있던 힘든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이 음악은 시련을 맞게 될 때 인간이라는 것,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극한 감정의 음조로 보여줍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은 행복과 슬픔, 그리고 궁극적인 승리라는 거친 음조의 변화를 담아내며, 인간 영혼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헌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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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우리가...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역대하 20:9] 1800년대 후반 메뚜기 떼가 미네소타 주로 내려와 무려 5년간 농작물을 훼손시켰습니다. 농부들은 타르를 사용하여 메뚜기를 잡고 밭을 태워 메뚜기 알을 없애려고 노력했습니다. 굶주림 직전까지 간 많은 사람들은 절실한 마음으로 주 전역에 걸쳐 기도의 날을 정해서 함께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를 원했습니다. 이에 동의한 주지사는 4월 26일을 기도의 날로 잡았습니다. 함께 기도하기를 마친 후 며칠 동안 날씨가 따뜻하여 메뚜기 알들이 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흘 후 놀랍게도 갑자기 온도가 영하로 떨어져 애벌레들이 모두 죽어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크게 기뻐했습니다. 이제 미네소타 주 농부들은 다시 옥수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