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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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히브리서 강해 61강.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 (히 12:18-29)

61강. 소멸하는 불이신 하나님 (히 12:18-29) -.정낙원 목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인간이 제일 먼저 한 것이 바벨탑을 쌓아 하늘에 닿고자 한 일이었습니다. 하늘에까지 닿고자 한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천국에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즉 죄인들의 불신앙이 하나님이 굳게 잠가 놓은 에덴동산의 문을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열고자 하는 교만과 같아요. 죄인의 교만이 바벨탑을 쌓아서 하늘에까지 닿고자 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바벨탑이란?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이루어 보겠다는 신앙을 상징하고 있어요. 이런 사상이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의 가능성을 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이런 인본주의 사상이 인류역사 전반에 흐르고 있어요. 이 사상이 예수님의 초림 때에는 바리새인들에게..

2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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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히브리서 강해 60강. 신앙의 싸움 (히 12:14-17)

60강. 신앙의 싸움 (히 12:14-17) -.정낙원 목사 사람은 눈만 뜨면 어떻게 살까! 를 고민합니다. 온통 자기 생존을 위한 관심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궁리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에 의(義)를 구하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내가 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좀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내가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생겨났는지! 하나님이 나를 만들었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이 도대체 왜? 나를 만들었는지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인간은 나는 왜?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지! 라고 고민하는 사람은 없어요. 전부 자기 존재를 위하여 살고 있어요. 그래서 죄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죄인은 오로지 자기만 생각해요. 모든 일을 자기중심으로 이해하고 판단해요. 늘 상대방..

2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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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히브리서 강해 59강. 아들이 받는 징계 (히 12:4-13)

59강. 아들이 받는 징계 (히 12:4-13) -.정낙원 목사 에덴동산엔 두 과실이 있습니다. 생명과는 먹으면 영생을 하고 선악과는 먹으면 죽습니다. 영생이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고, 죽음이란? 하나님과 격리되는 것입니다. 두 과실 속에는 “두 생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생명과는 “하늘에 생명”이고, 선악과는 “땅에 생명”입니다. 그러니까 생명과를 먹으면 “천국”에 가고 선악과를 먹으면 “지옥”에 갑니다. 이 두 과실을 “두 법”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생명과 속에는 “생명의 법”이 담겨져 있고, 선악과 속에는 “죽음의 법”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면 선악과를 먹은 인간 속엔 죽음의 법이 담겨져 있다는 말이 됩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선악과를 먹은 인간을 죽은 자로 봅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은 ..

21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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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히브리서 강해 58강.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히 12:1-3)

58강.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히 12:1-3) -.정낙원 목사 누가 교회 문에다 이런 팜플릿을 붙이고 갔습니다. 잠시 후면 지구의 종말이 다가온다고 합니다. 엄청난 재앙이 닥치는데 그 재앙에서 벗어나려면 탕! 탕! 탕! 이라는 주문을 세 번 외우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재앙으로부터 벗어 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얼른 탕! 탕! 탕! 하고 외웠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재앙으로부터 벗어 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참 재미있지요. 얼마나 쉽습니까? 이런 분들에게 상(賞)을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잖아요.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도 간단하게 제시해 주시니까요! 이 얼마나 인간들을 배려해 주고 있는 것입니까! 세상 종교는 이처럼 인간 편에 서서 고난을 피하라고 ..

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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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히브리서 강해 57강. 믿음과 고난 (히 10:32-39)

[57강. 믿음과 고난 (히 10:32-39)] -.정낙원 목사 오늘 본문은 어쩌면 히브리서의 결론과 같은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율법이 어떻게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완성이 되었는가를 말해 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실상이고, 율법은 “모형”이고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상인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살다보면 많은 고난이 닥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믿음으로 살면 왜 고난을 당하여야 합니까? 이는 믿음이 율법 신앙과 정면으로 부딪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하게 되고 그 고난이 닥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잠시 잠간 후면 예수님이 오시니 인내하고 믿음으로 살라고 합니다. 그리고 11장애서는 믿음으로 산 증인들을 쭈욱~ 열거하고 믿음이 어떻게 자기 백성들을 이끌고 가는지를..

1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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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히브리서 강해 56강. 하나님께 심판 받을 자들 (히 10:26-34)

[56강. 하나님께 심판 받을 자들 (히 10:26-34)] -.정낙원 목사 오늘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상고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어떤 자들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원수가 누구인지 살펴보기로 합시다. 그리고 성도가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도 상고해 보기로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지요. 이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이에요.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 것과 같이 엄청 중요합니다.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그동안 굳게 잠겨 있던 에덴동산의 문이 열리는 사건이기도 하면서, 숨어 계시던 하나님이 죄인을 만나 주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죄인과 하나님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사건이에요. 예수님이 자기 몸으로 천국에 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0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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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로마서 강해 47강. 영으로 인도 받는 삶 (롬 8:12-17)

[47강. 영으로 인도 받는 삶 (롬 8:12-17)] -.정낙원 목사 하나님께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로 합니다. 하늘에 것을 담고 있으면 산 자로 보고, 땅에 것을 담고 있으면 죽은 자로 봅니다. 하늘에 것이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을 담고 있는 자라야 산 자가 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 보면 두 과실이 있지요. 그냥 과실이 아니고 뭔가 담고 있는 과실이에요. 선악과는 죽음을 담고 있고, 생명과는 영생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갓 창조가 된 아담에게 생명과를 먹고 영생 하는 자가 되라고 알려 줍니다. 그러면서 절대로 선악과를 먹어선 안 된다고 당부 합니다. 그런데 뱀이 아담과 하와의 눈을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러운 선악과에 고정을 시켜서 생..

2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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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강해/히브리서 강해 55강. 예수님의 피로 모이는 곳 (히 10:19-25)

[55강. 예수님의 피로 모이는 곳 (히 10:19-25)] -.정낙원 목사 어떤 분이 전화로 상담을 하면서 자기 심경을 이렇게 토로합니다. 신앙생활 하는 게 왜 이리 힘드냐는 겁니다. 목사님 시키는 대로 하자니 힘이 들고 안 하자니 마음이 찜찜하고 교회 생활이 즐겁지가 않고 무거운 짐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를 안 믿고 교회를 다니니까 힘이 든다고 했어요. 예수를 믿는 것하고 교회를 다니는 것의 차이를 한참 설명을 해 주었더니 자기는 지금까지 예수를 안 믿고 교회를 다녔다고 고백을 하는 겁니다. 이 시대 많은 교인들의 의식 속에는 교회 다니는 것을 예수 믿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 믿으세요! 라고 하면, 저 교회 다니는데요! 라고 합니다. 물론 그 말의 의미는 제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