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LY JESUS

렘 1:19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05 2021년 08월

05

♣.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오늘의양식)큰 자

큰 자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가복음 9:35] 커스버트는 영국 북부지방에서 널리 사랑받는 인물입니다. 7세기경, 그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책임을 맡은 그는 군주들에게 조언하며 국정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가 죽은 후에 그를 기념하여 더럼 시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커스버트의 유업은 이보다 더 다양한 면에서 아주 위대했습니다. 그 지역에 역병이 한 차례 지나간 후 커스버트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을들을 한 차례 순방했습니다. 어느 한 마을을 떠나기 전 기도해야 할 사람이 더 있는지 확인하다가 아이를 끌어안고 있는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이미 아들 하나를 잃은 후였고, 안고 있는 아이도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커스버트는 고열에 시..

04 2021년 08월

04

♣.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아서 삼촌, 저를 이발관과 슈퍼마켓에 데리고 갔던 날을 기억하세요? 그날 저는 황갈색 바지와 푸른 격자무늬 옥스퍼드 셔츠, 남색 카디건을 입고 갈색 양말과 갈색 락포트 신발을 신고 있었어요. 날짜는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이었어요.” 몇 년이 지나도 입었던 옷과 날짜까지 자세히 기억하는 조카 제러드의 놀라운 기억력 때문에 그가 자폐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잊곤 합니다. 자폐로 인한 제러드의 그런 기억력은 시간과 영원의 주관자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실을 아시고 자신이 한 약속과 자신의 백성들을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잊으신 건 아닌지 의문을 품은 적이 있습니까? 다..

03 2021년 08월

03

♣.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예수님과 동행

예수님과 동행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히브리서 12:1] 존뮤어 등산로를 걷는 사람들에게는 기름기가 적은 휴대 식량과 방수화, 그리고 지도가 필수품입니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211마일(약 340 킬로미터)의 이 등산로는 시내를 건너고 호수와 숲을 돌며 산들을 오르내리는데, 전 구간의 오르막길만 합쳐도 47,000 피트(14.3킬로미터)의 고도를 오르는 셈이 됩니다. 이 등산로를 횡단하는데 약 3주가 걸리기 때문에 꼭 필요한 양의 물품만 지니고 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너무 많이 지고 가면 지치게 되고, 너무 적으면 그 과정을 마치는데 필요한 물품이 모자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믿는 신자로서 우리의 여정을..

29 2021년 07월

29

♣.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 2:14] 텔레마코스라는 수도사는 조용한 삶을 살았지만 4 세기말 그의 죽음은 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동부에서 로마를 방문했던 텔레마코스는 검투사 경기장에서의 피를 쏟는 스포츠를 보고 경기장 벽을 뛰어넘어 들어가 검투사들이 서로 죽이는 것을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분노한 군중들이 그 수도사를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그러나 호노리우스 황제는 텔레마코스의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고 500년간 이어져 왔던 검투사 경기를 종식시키는 법령을 내렸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우리의 화평”이라고 부른 것은 이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적대감의 종언을 의미합니다(에베소서 2:14)...

2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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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 [잠언 17:22] 마샤는 공공장소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합니다. 친절한 얼굴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그녀만의 방식입니다. 그러면 대부분 진심 어린 미소가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입이 가려져 있어서 사람들은 그녀의 미소를 보지 못합니다. 마샤는 생각했습니다. ‘슬프지만, 멈추지 말아야지. 아마 사람들은 내 눈을 보고 내가 웃는지 알 수 있을 거야.’ 그 생각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입가의 근육과 눈을 주름지게 만드는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뒤센 스마일’이라고 부르는데 “눈으로 미소 짓기”라는 표현입니다. 잠언은 “눈이 맑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마..

26 2021년 07월

26

♣.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창세기 15:5] 라라와 데이브는 아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주치의는 그들에게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라는 친구에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과 정말 정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아.” 그러나 그런 고백은 라라가 데이브와 함께 그들의 담임목사와 여러 번 “상담”한 후에 나왔습니다. 그 목사는 그 부부에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입양 사역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일 년 후 그들은 축복 속에 남자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또 다른 정직한 대화를 볼 수 있는데, 바로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말씀하시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2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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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오늘의양식)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기도와 티끌과 뭇별에 관하여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창세기 15:5] 라라와 데이브는 아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주치의는 그들에게 아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라는 친구에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과 정말 정직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아.” 그러나 그런 고백은 라라가 데이브와 함께 그들의 담임목사와 여러 번 “상담”한 후에 나왔습니다. 그 목사는 그 부부에게 교회에서 운영하는 입양 사역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일 년 후 그들은 축복 속에 남자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창세기 15장에서 또 다른 정직한 대화를 볼 수 있는데, 바로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의 대화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고 말씀하시자,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24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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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양식/오늘의양식 우리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우리를 안고 가시는 하나님 여러분도 다 아는 일이지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마치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듯이 광야에서 여러분을 보살펴 이 곳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신명기 1:31, 현대인의 성경] 2019년 바하마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였던, 극심한 비바람과 홍수를 동반한 허리케인 도리안이 바하마의 여러 섬들을 덮쳤습니다. 브랜트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장성한 아들과 함께 집에 대피하고 있다가 그들도 집을 떠나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트는 앞을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아들의 생명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는 부드럽게 아들을 어깨 위에 태우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턱까지 차오른 깊은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엄청난 장애물을 맞닥뜨린 육신의 아버지도 아들을 돕기 위해 이처럼 애를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