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뜨리에누보 웨딩샵에서 제안하는 2009 웨딩드레스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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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0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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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뜨리에누보 웨딩샵에서 제안하는 2009 웨딩드레스 트랜드


 드레스들이 전체적으로 로맨틱해졌다.

한동안 미니멀리즘에 등한시 되었던 로맨티시즘이 경제불황을 틈타 올 2009년 고개를 들었다. 립스틱도 인형에게만 어울릴듯하던 파스텔 핑크, 연보라가 유행을 하듯 드레스 또한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왔을 풍성한 라인에 극도로 여성스러운 스타일들이 유행하고 있다.


1.슬림라인 보다는 풍성한 라인 선호

- 기존 베라왕의 h-line에 가까운 머메이드라인이 유행했다면 지난시즌부터 새롭게 나타난 특징은 허리라인과 골반라인은 강조되되 허벅지선부터 급격하게 퍼지는 벨라인을 닮은 머메이드가 나타났다. 이는 기존 머메이드라인이 가지고 있는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풍성함에서 나타나는 귀엽고 영한 느낌을 같이 가지고 있어 요즘 신부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김희선, 손태영등 연예인들의 예식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입었던 벨라인의 드레스들은 신부들이 선호하는 라인 중 하나다. 이들은 미국의 유명 드레스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었는데 벨라인의 로맨틱하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로맨티시즘과 맞물려 한걸음 뒤로 물러나있던 벨라인이 화려하게 재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2.레이스,오간디 소재 선호

-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하는 프로노비아스 그룹은 전체 프렌치레이스 소재의 드레스들을 선보였다. 레이스 소재의 선택은 신부들이 꿈꾸는 여성스러움과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합한 소재이기 때문에 이 트랜드는 꽤 오랬동안이나 지속될 것 같다. 물론 예전에도 레이스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들이 많았지만 2009년의 새로운 디자인들은 크리스탈 비딩 없이 깨끗한 레이스 모티브만을 강조해 좀 더 청순하고 가녀린 이미지를 연출한다는데 특징이 있다. 유재석, 나경은 커플이 입은 드레스가 이 대표적인 사례라 볼 수 있다.

 또한 오간자라고도 불리우는 오간디실크의 경우 쉬폰만큼이나 얇으면서 진주같은 광택감을 가지고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는 신부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실크로 부상하고 있다.

 오간디에 대해 그동안 알려진 바가 많지 않아 좋은 실크라하면 새틴소재를 생각하던 신부들도 벨라인의 유행과 더불어 이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오히려 더 고급스러운 오간디실크의 매력에 빠졌다.


3.입체적인 장식

- 앞서 언급했지만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플랫한 실크소재, 깨끗한 h-line 이 선호되었었는데 로맨티시즘의 영향으로 소재뿐 아니라 디테일에도 변화가 생겼다.

 오뜨꾸뛰르적인 입체적인 디테일들이 많이 선보이는데, 그 예로는 러플장식이라든지, 가슴선에 포인트로 들어간 리본장식, 원숄더에 포인트를 주는 코사지 등이 있다.

 러플장식은 드레스 밑자락에 들어가 가볍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가슴선에 들어가 볼륨있는 몸매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기도 한다.

 비즈장식 또한 과감해졌다. 잔잔한 반짝임을 연출하는 정도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비즈포인트가 디테일의 중심에 있다. 실버톤의 크리스탈이 사용된다든지 밋밋한 드레스에 비즈벨트 장식등으로 사용되면서 그 화려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글 : 아뜨리에누보

사진출처: 아뜨리에누보, 프로노비아

 

 

 

 

 

출처 : 아뜨리에누보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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