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권동철(權銅哲) 2015. 4. 29. 17:56

 

일상의 노래-소통, 70×60cm 한지에 채색, 2011

 

 

 

전통 민화 속에 숨겨진 요소들을 끄집어내어 현대적 언어로 풀어 낸 남정예 민화작가가 아홉 번째 개인전 일상의 노래을 연다.

 

 

 

   

일상의 노래-교류, 70×61cm 한지에 채색, 2011

 

 

 

문방사우(文房四友) 등 책거리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에서 현대적 조 형감을 확보하고 현대인들의 조형미와 감성에 부합하고 있다.

 

 

 

   

일상의 노래-깨달음, 61×71cm 한지에 채색, 2011

   

     

 

장준석 미술평론가는 더없이 친근감을 주는 까치나 호랑이 등은 잔잔한 느낌과 감동을 주고 싱그러움과 단아함이 흐르는 순수함으로 이루어진 내적 형상미는 우리 삶의 일상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에 더욱 가치 있다고 평했다.

 

 

 

   

일상의 노래-공존, 70×90cm 한지에 채색, 2011

 

 

 

번득이는 영감이 스치는 담박한 조형미에는 신선함이 담겨 있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현대인들의 삶의 이야기가 민화라는 하나의 틀 속에서 멋지게 전개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1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소재 스페이스 이노 갤러리에서 열린다. (02)730-6763

 

 

 

 

출처=-권동철, 이코노믹리뷰 201189일 기사

 

 

 

 

 

과거의 주제를 현대 오브제들을 통해 발산되는 매력이 신선해요~~^^
좋은 작가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