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샛솔-Boris 2009. 5. 25. 20:02
 

Geotagging 은 최신의 뜨기 시작한 기법이라 무른모가 많지도 않고 깨끗한(버그나 오류가 없는) 제품이 많지 않다.

 

GPicSync 라는 제품이 많이 알려지고 많이 쓰이긴 하지만 내 카메라의 사진에는 오류가 난다.  무슨 이유인지 사진속에 든 날자와 시간을 읽지 못하고 Original Date/Time 이 없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Pro Photo Tools 라는 무료 Geotagging software 를 내놨다.  에러가 너무 난다.

 

 

Microsoft 사가 내 놓은 무료 Geotagging 무른모  Pro Photo Tools.

겉모양은 멋지지만 에러가 너무 난다.

 

그밖에도 LocationStamper,  GeosSetter 도 쓸 수는 있는데 사용법이 만만치 않다.   또 에러가 많이 난다.

 

가장 쓰기 쉽고 간단한 제품이 Copix의 PhotoMapper다.   무료이지만 사용해서 좋으면 조금 기부하란다.  5 Euro (5천원정도?) 다.  너무 만족스러워  Paypal 로 5 유로 보내 줬다.   

 

무른모(Software) 가 기능이 많고 복잡하면 1.버그나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많고 2. 사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목적이 geotagging 이고 GoogleEarth에서 자리길과 자리길위에 위치한 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kmz 파일을 만들 것이라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래 사진과 같이 하나의 화면에서 모두 처리한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다.

 

이 화면의 머리 메뉴바에 메뉴 탭이 둘 뿐인데.

File 탭을 열면 3가지

 

Import GPS Data
Import Images
Quit

 

Help 탭을 열면 3가지

 

Online help
Contribute
About Copix PhotoMapper

 

이것이 전부다.  이 무른모의 목적이 뭔지 알기만 한다면  설명할 것도 없이 그 뜻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메뉴에 따라 먼저 GPS 데이터인 gpx 파일로 만든 Track 을 불러 온다.  트랙이 올라 오면 오른쪽과 같이 구글지도에 자릿길이 뜬다.   자릿길의 trkpt 는 내장되고 지도에 자릿길이 표시될 뿐이다.   디렉토리 트리를 펴 봐도 자릿길의 시간 구간만 보여 준다.  걱정하지 않아도 내부 캐쉬에 저장하고 있다.

 

다음에 이미지를 불러온다.  File->Import Images 를 하면 열리는 탐색창으로 사진을 불러 오면 된다. 

 

아래 왼쪽에 불려온 그림파일들이 표시된다.  그 순간 오른쪽 트랙데이터와 비교해서 위치정보가 나타난다. 

 

먼저 track 에 기록된 시간은 UTC(Universal Time Coordinated) 로 기록된다.  UTC는 GMT(Greenwich Mean Time)와 거의 같다.  한국(토쿄)시간 보다 9시간 느리다.  그러니까 카메라의 시간대역(Time zone)은 UTC로는 9시간을 더해 주어야 track 시간과 맞는다. 

 

이 정보는 아마도 컴퓨터의 시계를 보고 무른모가 알아 낸 것 같다.  아무 보정 없이 이 두 시간정보를 비교해서 위치정보가 두루룩 사진 파일에 표시된다.

 

카메라의 시간이 정확히 서울(토쿄)시간이라면 이 것만으로 사진표시 테이블에 빨강글씨로 기록된 위치정보가 맞는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의 시간이 틀린 것이라면 보정을 해 주어야 한다.  

 

그 옆의 Time Correction을 가지고 사진의 시간 즉 Camera의 시간과 Track 을 기록한 UTC 와의 오차를 보정해 준다.

 

내가 보기로 든 이 용마산 사진과 트랙에서는 Camera의 시간을 10분 20초 빠르게(fast) 보정해 줬다.  며칠전 카메라의 시계를 재 설정했는데 그 때 10분 가까이 카메라시계가 빨랐던 것 같다.

 

이제 까지는 카메라의 시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카메라 시계가 10분 가까이 앞서 가고 있는 줄 몰랐다.

 

Geotagging 을 하려면 자주 카메라의 시계를 정확한 시간으로 맞춰 놓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데 카메라의 시간의 오차를 모른다 해도 만약에 사진을 찍은 위치를 안다면 그것으로 시간 보정을 해 줄 수 있다. 이 보기의 경우 시간차 보정을 해 주지 않았더니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 정상에서 훨씬 앞서 있는 지점에서 맞춰졌다. 

 

시계가 앞섰다는 얘기다.  그래서 시계보정을 몇번 고쳐 주었더니 정상 사진이 정상에 놓였다.  Export Google Earth 버튼을 눌러 실제 사진이 놓인 위치를 확인하여 사진이 정상에 못 미쳐 있으면 보정시간을 낮춰 주고 사진이 앞서 있으면 보정시간을 더 올려 주면 된다.  

 

오른쪽 아래 버튼도 그 이름으로 그 기능이 자명하다.   제일 왼쪽 Tag selected images는   그림을 선택한 그림의 Exif 파일에 위치정보를 기록하라는 명령이고 두번째 버튼 Export to Google Earth는 이 사진과 track 을 결합한 kmz 파일을 만들라는 명령이고 오른쪽 버튼기능은 이름 그대로 선택된 사진을 제거하라는 명령이다.  

 

일단 정확한 위치가 확정되면  Tag selected Images 버튼을 클릭하면 이 위치정보가 사진파일에 기록된다. 

 

그런 다음 가운데 Export Google Earth 버튼을 클릭하면 최종 kmz 파일이 생성된다.

 

 

 

COPIX의 PhotoMapper 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말 보다 동영상으로 설명하는 것이 이해가 쉬우리라 생각해서 사용법 동영상을 만들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면 모두 화면크기가 작아져 글자를 알아 볼 수 없어 플래시 동영상을 만들어 내 웹디스크에 올려 놨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Copix의 PhotoMapper 의 사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http://user.chollian.net/~dcknsk/chollian/flv/PhotoMapper2.swf

 

 

위의 동영상에서 만든 kmz 파일은 

 

이다.  구글어스에서 열어 보면 동영상에서 본 사진과 트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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