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고3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ddik 2013. 2. 20. 07:08

문자! 날려버렷!!!

본문말씀 : 디모데후서 2장 16절 말씀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할렐루야~ 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의지합니다.”

 

학습목표 : 건전한 문자, 언어생활을 통하여 올바른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자!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말 때문에 말이 많다.

말을 뱉기는 쉬우나, 주워 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과거 실수로 인해서 그것을 녹취한 내용으로 나중에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말을 잘하는 것은 참 중요하다.

특히 많은 대중들 앞에 나서는 정치인, 연예인, 방송인, 저와 같은 목회자, 앞에서 가르치시는 교사들에 의한 말에 따른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말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

 

그리스도인들은 말을 참 잘해야 한다. 말에 힘이 있기 때문이다.

왜 말에 힘이 있을까요?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지으셨기 때문이다.

그러한 말씀을 우리도 할 수 있도록 창조하시고, 그 말을 내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듣고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민수기 14장 28절“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행하리라”

잠언 18장 20~21절“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평소 교회에 불만이 많았던 한 불신자가 교회에 찾아와서는 교회를 헐뜻고, 목사님을 비방하고는 휙~~ 나가버렸다. but 목사님은 그 불신자의 행포에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성도들이 따졌다.

목사님께선 “예수님께선 어디를 가든지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평안과 복을 빌라 그들이 복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면 받으려니와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너희가 빈 복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라는 말씀으로 성도들을 지도하셨다.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말, 단어 선택, 표현이 참 재밌거나 당황스럽거나 어떤 경우는 굉장히 악한 느낌, 감정이 주는 것들이 있다. but 그것보다도 더 색다르고, 더 짧으면서도 많은 것들을 표현하는 문자의 다양성이 생겨났다.

 

문자는 말과 동일한 힘,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 글자를 사용,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 6학년생들의 대화

여: 나 내일 생파할건데 생선갖고 와라

남: 알았어 엄마한테 뻥까서 돈 받아가지고 문상 사줄게

 

여: 난 엄마한테 뉴발이나 노페 사달라고 하고 싶은데 사줄까 싶다.

남: 낼 생파때 노방가냐.

 

여: 생선이나 잘 챙겨오삼

 

△생파= 생일파티 △생선= 생일선물 △문상= 문화상품권 △뉴발= 뉴발란스 운동화 △노페= 노스페이스 의류 △노방= 노래방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문자를 보면, 짧은 단어로 좋은 표현을 나타내고, 친근하게 하는 것이 있다. 예)하이, 방가, 추카추카, 샘,,,

 

but 잘 보면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용어들이 더 많이 있는 불편한 사실!

예)안물(안물어봤다), 어쩔(어쩌라고), 시망(시원하게, 시발 망했다),

엄크(엄마+critical '엄마 때문에 치명적인 상황에 놓이게 됐다),

엄빠주의(엄마아빠주의), 갈비(갈수록 비호감)

로 시작되는 대부분의 단어들 - 개드립, 개무시, 개이쁘다, 개웃겨,

개쩌러[상황이 좋을 때는 좋다, 상황이 나쁠 때는 매우 안 좋다]

 

이러한 잘못된, 불쾌한 용어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잘못된 방향으로 지배를 당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경건한 생활을 기대하기 어렵다.

 

오늘 성경 본문으로 돌아가서 성경은 우리에게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려라!

왜?? 경건하지 아니함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경고하고, 자각시키고 있다!

 

이 말씀이 왜 기록되었을까?

디모데 당시 에베소에 팽배했던 이단들이 거짓교리, 신화와 이상한 족보를 가르쳤다.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서 이상한 말들을 하게 했다라는 것이다.

논쟁하게 만들고, 서로 오해하게 만들고, 넘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현재에도 많은 교회에도 이단들이 침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하여 분위기를 흩트리거나, 논쟁하게 만들거나, 오해하는 요소들을 심어준다.

 

but 그에 못지않게 거룩하지 못한, 경건하지 못한 언어생활이 문제가 된다.

교회는 사랑을 주고, 위로와 격려와 칭찬이 넘쳐나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교회안에서 잘못된 언어, 문자생활로 인해서 성도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상처를 주고,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로 인해 우리들이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단어, 문자들을 구분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에 참 중요하다.

 

어떻게 말과 문자로 경건생활을 해야 할까? 태도와 내용으로 구분해보자.

 

1.먼저 그리스도인으로서 언어생활의 태도를 먼저 살펴보자

야고보서 1:19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듣기는? 속히하라! 말하기는? 더디하라! 성내기도? 더디하라!

무슨 뜻? 잘 듣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신중하게 말을 하되, 내 감정을 추슬러라!

-> 잘 듣지 않고, 급하게 말하면 성을 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니 서로 대화를 할 때는 인내를 갖고서 잘 들어주고, 기다리고, 말을 가리라는 것!

 

우리는 듣기가 너무 약합니다. 말하는 중에 상대방의 말을 끊고, 내 말을 하고, 그러다보니 말하던 상대는 기분이 나쁘고, 서로 말을 끊거나, 말을 중단하고, 감정이 상해서 성을 내게 된다라는 것!

 

누가 그럴까? 제가 아직 부족해서 자주 그럽니다. 잘난척하는 이들, 뭔가 좀 더 안다고 까부는 이들, 제가 그럽니다. so, 이 말씀은 제게 정말 필요한 말씀!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나요? 말하기를 좋아하나요? 듣기위해 기다려 줄 인내를 갖고 계시나요? 그리스도인이라면 듣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말도 잘 듣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훈련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사람임을 입증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따라합니다. “속히 듣고, 더디 말하고, 성내기를 더디하겠습니다.”

 

2.다음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언어생활의 내용을 살펴보자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말

1)알아듣기 어려운 말

고전14: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우리가 가끔, 아니 종종,,, 어떤 이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말들은 사용한다. 말, 문자라는 것은 서로 이해,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 그런데 자기만 아는 말, 복잡하고 해석을 요구하는 희한한 기호, 언어들을 삼갈 필요가 있다.

 

우리는 신세대다, 요즘 이 말이 대세다. 그러면서 사용하는 심각한 10대 은어들은 우리의 말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세대 간, 세대 내에서의 소통을 단절한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야~~ 하나님 정말 쩝니다, 저 오늘 개무시 당했는데 날 개무시한 친구를 저 까도남레알 사랑하게 해주세요” 머 이렇게?? 하나?

 

이런 언어생활은 우리의 소통을 단절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모르는 이들을 소외시킴으로 공동체의 단합을 무너뜨리고, 더 나아가서 사회를 혼잡케 한다.

 

그러므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통해 허공에 말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2)거짓말

창3:2~3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거짓말의 아비는 사마귀 : 사탄마귀귀신입니다. 사람을 속이다보면 또 속이고, 더 큰 거짓말로 마무리하다 결국 망합니다. 망하게 하는 것 바로 사탄의 전략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싫어하시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사람에게 잠깐, 완벽한 계획으로 속일 순 있겠지만, 하나님을 속일 순 없습니다. 이미 뻔히 알고 계시는데, 그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실 때 기분이 좋으실 리가 당연히 없으시겠죠?

 

우리가 거짓말을 하면 사탄의 종 노릇을 하게 되는 것, 아담과 하와가 그 사탄의 꼬임에 무너져 거짓말을 하게 되었고, 심지어 하나님을 속이고, 변명하고, 결국 하나님과 멀어진 것처럼, 거짓말을 경계하시고, 진실된 말을 하십시오.

 

3)더러운 말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무엇이 더러운 말일까요? 사람을 상처주는 말, 아프게 하는 말, 외롭게 만드는 말, 낙심하게 하는 말,,, 즉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닌 사람을 깍아 내리고 무너뜨리는 말!

 

예)새로 머리를? ‘너 머리가 이게 뭐냐?’, 화장을? ‘떡칠했구만’, ‘성적이 이게 뭐냐?’ -> 이왕이면 설령 별로라도 “이야~~~ 이거 굉장히 비싼데서 한거아냐? 샤방한데?”, “넌 화장을 하니깐 미모가 가려진다, 화장품 아깝다~”, 5과목중 4과목을 10점 맞고 체육 한 과목만 50점 맞은 자녀에게 “이야~~ 체대가야겠다! 체육공부만 너무 집중적으로 하지 말고 다른 공부도 이제 할까?”

 

더러운 말 대신 -> 덕을 세우는 말, 사람을 살리는 말, 격려의 말로 바꾸시길,,,

 

우리가 해야 할 말

1)성경이 권하는 바람직한 언어생활

벧전3:10~11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생명을 사랑하는 말을 해야합니다. 살리는 말을 해야합니다.

거짓을 말하고, 악한 말을 그치라고 성경은 말하고, 선을 행하는 말, 화평을 구하는 말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을 깎아 내려서 자신을 높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러 작정하고 그러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내가 나아보기 위해서, 내가 더 잘나보기 위해서, 남의 약점을 드러냅니다. 그러면서 내가 그 사람보다 낫다라는 우월감에 도취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아니 많은 이들은 그러한 방법으로 개그를 합니다.

예를 들어 “너는 참 힘이 좋아, 팔 힘도, 다리 힘도,,,또,,,음,,,아무튼 힘만 좋아”

“너는 참 눈, 코, 입 하나하나 보면 너~~무 이뻐, 눈도 이쁘지, 코도 이쁘지, 입도 이쁘지,,, 근데 조합이 좀,,, 그래도 하나씩만 보면 나보단 이뻐~”

이게 칭찬입니까? 욕입니까?

 

나를 깎아 내려서 남을 살리는 말, 높이는 말 그것이 생명을 사랑하는 말,,, 화평을 구하는 말입니다. 나를 낮추고 남을 높여서 웃기는 경우에 다툼이?? X

사회에서도 이런 개그맨이 뜨죠? 유재석, 강호동,,,

그리스도인으로서 생명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는 말을 하기를,,,

2)절제있는 언어생활

전5: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말을 많이 하면 실수가 잦아집니다. 말을 많이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지만, 말을 많이하다 문제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위대하고, 현명하다고, 존경스럽다고 하는 분들을 잘 보면 그렇게 말을 많이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분들은 말을 하기전에 많은 묵상, 생각, 회고를 통해서 정말 중요한 깨닳음을 얻었기 때문에 아주 필요한 말들을 적은 말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한다? 너무 말이 많은 사람들 재밌긴 합니다. 그러나 자~알 보면 깊은 말이 별로 없고, 그냥 쓸데없는 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친구는 좀 거리를 두고, 내가 이렇다면? 함부로, 급한 마음으로 말을 하는 것을 줄이기를 축복합니다.

 

3)경건한 언어생활

딤전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우리는 하나님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섬겨야 할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의 행동뿐만 아니라 말에 있어서도 본이 되도록, 경건한 말의 훈련을,,,

문자를 통해서 더 쉽게 경건하지 못한 말들, 10대 은어들을 통해서 본이 되지 못하고, 상처를 주거나, 불쾌한 언어사용을 한다면 우리에게 경건함은 사라진다

 

말로 인한, 언어로 인한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에 빠지지 않도록,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말과 언어의 경건훈련에 힘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제목이 바로 “문자! 날려버렷!!!”

두 가지 의미가 있다

1.나쁜 문자는 없애라! 버려라! 2.좋은 문자를 마구마구 날려라! 보내라!

 

그 좋은 훈련이 바로 sns를 통해서 실천 가능, 카톡, 문자를 이용,,,

하나님께 감사문자, 감사의 글, 은혜의 글, 칭찬의 글, 격려의 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문자,,, 이러한 것을 마구마구 날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불어 목사인 저도 경건한 말, 사랑의 말, 칭찬 감사의 말을,,,

우리 선생님들께서도 생명을 살리는 말을 더 많이 해주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