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고3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ddik 2013. 3. 10. 11:37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사도행전 2:44~47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46.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요즘 교회를 보면 힘이 없습니다.

어떤 힘이 없냐?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해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 나라에 교회가 들어왔을 때에는 강한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학교를 세워서 교육을 시켜주고, 병원을 세워서 질병을 고쳐주고, 가난한 이를 돕는 등,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so, 많은 이들이 은혜를 입고, 그 기회를 통해 이것이 예수로 인한 것임을 알자,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역사가!!!

 

but 지금은 어떻습니까? 교회가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물론 도움을 주고 있긴 하지만, 문화가 발전하고, 경제력이 성장하고, 교육열이 높아져서 왠만한 도움에는 영향력이 미치긴 어렵습니다.

물론 꼭 도움을 주어야만 영향력을 미치거나, 인정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 보기에, 아니 그리스도인들에게 과거에 보여주었던 섬김, 사랑, 베풂, 정직 등등 그들이 기대하는 것을 충족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때론 가진 것이 많지 않고, 나조차도 힘든 삶을 산다.

그러다보니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다 충족시켜주진 못한다.

물론 그들이 기대하는 것을 꼭 우리가 해야하는 사명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 예수님의 제자, 그리스도인으로 해야 할 사명은 있다.

 

그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면 하나님께도,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미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한국의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다른 것 보다 저와 여러분의 교회의 사명, 교회생활을 점검해야만 한다!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지, 특히 교회안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살펴보고, 올바른 교회생활을 하기에 힘쓰기로 하자.

우리가 점검하는 그 근거는 성경이다.

오늘 본문을 통해 초대교회가 어떻게 했는지 살펴보고, 닮아가기로 하자.

 

믿음으로 함께 하는 공동체가 교회이다.

44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교회는 어떤 사람들의 모임입니까?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일까요?

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하심으로 내 죄가 사라졌고,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부활함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결론적으로 짧게 정리한다면,,, 십자가를 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우리가 십자가를 목에 걸고, 교회에 강대상 중간에 걸려 있고, 예쁘게 만들어서 책상에 세워놓았기에 그렇지! 십자가는 본래 죄인중의 죄인을 처형할 때 사용하는 처형도구입니다.

 

당시 법정에서 내린 판결 중 가장 무서운 형벌이 십자가 형이었고, 당시 사람들은 십자가를 보면 혀를 내두르고, 섬뜻한 기운을 느끼는 그런 저주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지는 사람들의 모임들이 바로 교회입니다.

여러분의 등에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까?

저주의 상징인 십자가를 등에 진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

나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권위도 내려놓고, 능력도, 내 의의, 내 자랑, 내 유익,,, 오직 주님을 위해 낮아지고, 낮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모임, 그러한 마음과 자세를 결단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라는 공동체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주님을 위해 그럴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초대교회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종말론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며 모든 것입니다. 내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것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려놓아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가진 것을 다 내려놓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준비하고, 언제든지 내 욕심, 자랑, 유익을 내려놓으시길 축복합니다.

그 내려놓음의 세 가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44~45절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먼저는 자신의 물질을 내려놓았습니다.

이웃을 형제처럼, 자식처럼 사랑했다.

그랬기 때문에 내 것을 나누어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에게 여러분의 옷을 물려주는 것이 아깝나요?

동생에게 핸드폰을 잠시 빌려주는 것이 아깝나요?

형이나 누나에게 여러분이 가진 물건을 같이 쓰는 것이 너~~무 아깝나요?

 

그럴 수 있겠죠~ 새로 산 옷을 내가 입지도 않았는데 동생 고것이 몰래~ 지먼저 입었을 때? 킹콩으로 변신!

내 핸드폰의 알을 언니라는 인간이 다 써버렸을 때? 화난 새로 변신!

만약 그렇다면 ‘가족이 맞나? 의심을,,,’

 

진짜 가족, 진짜 자녀에게는 내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깝지 않습니다.

제가 아들에게 또봇! 무려 3~4만원이나 하는 것을 사주면서 ‘야~ 이거 아빠가 이 돈 벌려면 얼마 드는지 아니? 잘 갖고 놀고,,,’ 뭐 이럴까요?

밥을 먹이면서 ‘아들아~ 이 쌀은 아빠의 땀과 피가 맺혔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감사함으로 100번 씹어먹으렴, 한 톨도 땅에 떨어지는 날엔 넌 내 자식으로 자격이 없다!’

그럴까요? 그럼 그게 무슨 부모 자식관계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 교인들은 주님을 너무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내 것은 모두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필요하시면 사용하십시요! 라는 마음으로 교회를 자기 집처럼 여기고, 자신의 것을 팔아 헌신했다.

 

여러분은 자신의 것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나요? 두렵나요? 내가 빈털터리가 될 것 같나요? 뭐~ 가진 것도 별로 없으면서,,,

 

당시에 진짜 그렇게 했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섬기고, 내 것을 주장하지 말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 먼저는 마음을, 다음은 내가 가진 것을 움켜쥐려는 것이 아닌 나눌 수 있는 귀한 은혜의 교회생활을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2.모이기를 힘썼다.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였다고 합니다. 마음을 같이 한다는 것이 쉬울까요?

어떻게 할 때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을까?

누가 공짜로 뭘 준다고 했을 때? 근데 그것도 수가 정해져 있으면 나부터!!!

뭘 받는다거나, 얻는다거나 하는 유한한 것들에 관해서는 도저히 마음을 함께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무한한 것, 섬김, 사랑, 헌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온전한 마음으로 모임을 할 수 있게 된다.

교회에서 그러한 모임이 두 가지가 있다.

 

1)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곳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하기 위해 모였다. 그러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모든 이들이, 격차 없이, 풍성하게 다 누릴 수 있다.

예배를 통해 문제가 해결됩니다.

예배를 통해 근심이 사라집니다.

예배를 통해 평안이 찾아오죠, 기쁨이 있죠, 감사가 넘치죠,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한 은혜가 공급되기에 모임이 형성될 수 있고, 모이기에 힘쓸 때마다 더 큰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곳입니다. 예배를 힘쓰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교제하기 위해 모였다. 교회는 교제하는 곳입니다.

단순히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형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는 곳이 교회입니다.

떡을 떼고, 음식을 먹는 것,,, 바로 식탁의 교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가족이 무엇일까? 가족을 한문으로 표현하는 멋진 말이... 식구!

식구 : 밥식, 입구 -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

꼼 빠니아 : 컴페니언에서 유래(스페인) - 함께, 빵을 먹는 공동체!

밥을 먹는 것은 기쁨, 즐거움, 그러한 모임 속에서 나누는 모임이 진짜 교제!

그래서 사람들은 약속을 잡을 때 ‘우리 밥이나 한번 먹죠~’ 그렇게 말하죠?

 

학생들을 심방할 때 PC방에서 한 적 X, 옷가게에서 하지 X 어디서?

대부분 음식점에서, 만약 마땅히 그런 곳이 없으면 차를 마시면서,,,

 

이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교제하는 것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서로 만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힘을 주고, 격려해주고, 어려운 것을 돕는 것이 교회입니다.

또한 기쁜 일이 있다면 마치 자신의 일처럼 서로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것이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그냥 말씀만 듣고 간다~~~ 이건 온전한 교회생활 X

하나님과의 만남 후에 성도들간의, 교인들간의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교제를,,,

그래서 공과라는 것은 단순히 말씀을 반복 X, 서로의 근황도 묻고, 안부도 묻고, 인사도 하고,,, 꼭 그러한 교제를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3.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했다.

47절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마지막으로는 그 내려놓음의 실천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사람을 기쁘게 했다.

이것은 교회 안의 사람을 말하지 않습니다.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다는 것은 교회 밖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도 해드렸고, 교인들이 아닌 다른 이들또한 기쁘게 했다?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비 성도인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먼저 두 가지 것, 서로를 위해 교회를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과 예배와 교제하기 위해 모이는 것은 교회안에서 우리들이 해야 할 교인들의 삶입니다.

 

그랬다면 이제는 교회 밖에서 우리가 할 일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들끼리만 나눔과 사랑을 하지 말아라! 너희들끼리만 교제하지 말아라!

예수를 모르는 그들을 위해 너희 것을 나누어라, 희생하라, 섬겨라!

단! 조건이 있습니다. 너희의 이름이 아닌 교회의 이름으로,,, 그래야 하나님만 영광을 받고, 교회가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

 

so, 교회에 헌금을 하고, 성금을 모으는 이유? 선교비를 모으는 이유?

내 힘으로, 개인적으로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돕는 이들에게 교만, 자랑거리가 된다면 하나님 영광을 가린다, 또한 개인적으로 귀찮게, 힘들게,,, 이 두 가지의 이유로 교회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들을 기쁘게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예수를 믿는 사람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나눔 교제 X

모든 이들이 기뻐하고, 예배하고, 교제하기를 원하신다.

이러한 것을 감당하고,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이다.

교회 안에서 사랑과 나눔, 예배와 교제를 위해 모이기를 힘쓰고, 교회 밖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나눔을 힘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결론!!!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해야할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47절 하반절에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러한 초대교회의 생활이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리스도인들이 삶을 살게 되자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우리 한국의 교회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고등부가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최대의 소망 모든 이들이 구원을 받는, 날로 날로 구원 받는 사람이 더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의 교회생활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구원 얻는 기적이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를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필요를, 또한 그 이상의 모든 것까지 채우시고, 인도하시고, 책임지실 것을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