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

ddik 2010. 4. 29. 08:17

2010.4.25 순복음영산교회 중등부설교

[요셉이야기5] 꿈이 지연될 때 기억해야 할 것!

본문말씀 : 창세기 40:1~8, 23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의지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향해 계획하신 꿈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꿈을 꾸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확실하게 꿈을 꾸었지만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꿈이 이루어지지 않고 하루, 이틀... 계속 지연된다면 나중에는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잘못 기도했나?, 그 꿈이 개꿈인가?, 그 꿈이 아닌가봐?, 포기하고 다른 꿈을 꿔보자~’ 그리고는 꿈을 접으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확실하게 꾸었다면 분명한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 태도가 없다면 흔들리고,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태도를 취하기 위해 ‘우리들의 꿈이 지연될 때 기억해야 할 것’ 3가지를 접근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1.환경을 탓하지 않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친위대장이 요셉에게 그들을 수종들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드리 갇힌 지 여러 날이라” [창40:4]

 

사람들은 꿈이 지연되면 열정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에든지 최선을 다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소홀히 합니다. 특히 작은 일은 무시하고, 버려둡니다. 더구나 내 생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은 아예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결코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열정이 많고, 의욕이 너무 앞선 사람입니다. 열심히 헌신하고, 남들 앞에서 드러나기를 좋아하고, 큰 일들을 주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어떠한 일이든 처음부터 그러한 일을 맡길 순 없습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 일년이 넘게 지켜봅니다. 그러다가 적시에 맡기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무한한 열정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합니다. 성전에 떨어진 휴지도 줍고, 주보도 나눠주고, 온갖 굳은 일을 열심히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자신이 생각하기에 이젠 좀 큰 일 좀 맡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무거운 짐만 나르라 하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일을 하게 되면 그것을 작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분 나빠하고, 화를 내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이런 사람은 결코 큰 일을 할 수도, 누가 맡겨주지도 않습니다. 꿈? 결코 꿈을 이루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더러운 요구를 피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승리하였는데 요셉은 감옥에 갇혔습니다. 감옥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모든 죄수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죄수들 중에서는 최고 높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4절에 보면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은 왕의 술과 떡을 담당하던 높은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왕에게 죄를 짓고 죄인이 되었습니다. 죄인이라면 당연히 요셉 아래입니다. 그럼 이 성경은 잘못됐습니다. 당연히 ‘그들이 요셉을 섬겼더라~’ 해야 하는데 성경은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요셉은 죄수들 가운데 서열 1위입니다. 군대에 가보면 알겠지만 군대의 생명은 무엇일까요? ‘상명하복’이라고 해서 명령과 복종이 군대의 생명입니다. 명령과 복종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서열에 따라 높은 서열이 낮은 서열에게 명령하고, 명령을 받은 낮은 서열은 그에 따라 복종을 합니다. 그러나 요새 군대에서는 서열이 많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후임이 선임을 무시하고, 그래서 기강이 무너지고 긴장감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인지 군대 안에서 자살도 많고, 탈영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후임을 잘 돌봐라~, 선임이 청소하고 후임은 구경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생기고 탈영과, 자살은 더더욱 많아졌습니다. 군대는 상명하복이 생명인데, 서열이 무시되면 군대는 존재가 어렵겠죠?

 

군대보다 서열이 더 쎈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감옥입니다. 저는 감옥에 가보진 않았지만 영화나 소설, 쓰여 진 글을 통해 접해보면 감옥은 군대보다 수십 배나 서열이 쎈 곳입니다. 서열이 무너지면 감옥이 혼란스러워지기 때문에 심지어 서열을 위해 간수들은 죄수들의 서열을 어느 정도 인정해주고, 대우해줍니다.

 

요셉은 죄수였지만 서열1위였죠? 그렇다면 신입 죄수 둘이 요셉을 섬겨야만 합니다. 그런데 간수장은 오히려 요셉에게 그들을 섬기라고 명령합니다. 서열이 무너지고,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요셉은 간수장에게 따지고 화를 낼 수도 있었지만 요셉은 간수장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도 이러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일, 좀 고귀해 보이고 드러나 보이는 일, 납득이 될 만할 일만 하려고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때론 이해도 납득도, 내가 하기에 비천한 일 같아도 내게 주어진 일이라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꿈을 성취하는 사람들의 분명한 태도입니다.

 

2.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창40:8]

 

요셉은 하나님께 받은 분명한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꿈이 맞나?’ 의심할정도로 자신의 상황은 전혀 꿈꾸는 사람처럼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꿈을 확신했고, 다른 사람의 꿈을 해석해주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통은 내가 아직 성공하지 못했거나, 성공하려는 듯한 기미, 조짐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다른 사람에게 성공에 대해 감히 말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은 아직도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겨우 밥을 먹고 살 정도의 형편밖에 되지 않으면서 ‘난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난 반드시 유명한 배우가 될 것이다!, 난 반드시 억대 부자가 될 것이다!’ 생각하고, 오히려 다른 이에게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유명한 배우가 될 것이다~, 대학도 못 들어간 사람이 이렇게 하면 넌 대학에 갈 것이다~’ 하면서 지도를 한다는 것은 미쳤다는 소리를 듣거나, 뭔가 있을 것이라고 여기게 될 것입니다. 뭔가 있을 것이라고 여길 정도가 되었다면 엄청난 확신과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준 것입니다.

 

어떤 영화감독을 꿈꾸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열두 살 때 자신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서 상을 타고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달하는 광경을 간절하게 상상했다고 합니다. 그는 꿈을 꾼 9년동안 영화판 근처에도 못 갔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영화감독처럼 옷을 입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쳐들어갔습니다. 그의 태도가 너무 당당하자 경비원들은 제지하지 못했습니다. 빈 사무실을 찾아낸 뒤 자신의 이름을 낸 간판을 걸고 교환실로 가서 전화기와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당당했기에 아무도 그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았답니다.

이 사무실을 2년 넘게 사용했고, 세계적인 감독들이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생각했던 것과 차원이 달랐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해변을 걷고 있었는데 한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답니다. 그도 영화광이었고 친구가 되어 자신의 처지와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 친구가 “당신의 열정에 반했다”며 영화비용을 댈테니 맘껏 만들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손꼽히는 갑부였답니다. 이 영화감독의 이름은 <트랜스포머>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입니다.

 

또 한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병석에 누운 어머니를 보다 못한 이 젊은이는 50달러 중고 고물차를 몰고 할리우드로 떠났습니다. 할리우드에서 성공을 거둬서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서였습니다. 현실은 어려웠고 거지가 되어 노숙을 하고, 햄버거 하나로 세 조각을 내어 하루를 떼우기도 했습니다. 이 청년은 매일 밤 할리우드가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 올라가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이 도시의 모든 사람이 나와 일하고 싶어 한다. 나는 좋은 배우이다. 나는 최고의 감독들이 메가폰을 쥔 온갖 장르의 영화에 출연요청을 받고 있다.” 미쳤죠? 그리고 주머니에 이러한 글을 써서 늘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봤답니다.

“지급기한 : 1995년 추수감사절까지, 지급금액 : 일천만달러(지금 시세로는 100억이 좀 넘습니다.), 지급하는 사람 : 할리우드 영화사, 지급받는 사람 : 000”

이 사람은 1995년도에 추수감사절 전에 영화출연료로 일천만달러를 받았답니다. 누굴까요? 영화제목은 <마스크>... 짐 캐리죠?

 

요셉은 아직 자신도 꿈을 이루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꿈이고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섬기던 두 관원장의 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적극적인 자세가 없었다면 꿈 이야기를 무시하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반면 적극적이었던 요셉은 꿈 이야기를 듣고 그것이 하나님의 꿈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두 관원장에게 꿈은 하나님만이 해석할 수 있고, 하나님만이 이루어주신다고 말합니다.

 

관원장들이 처음에는 ‘그래~, 옳타구나~’ 그러면서 꿈을 말했을까요? 죄수 주제에 웃기는 소리한다고 오히려 비난하고, 너나 잘하라고 욕을 잔뜩 먹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셉은 ‘스티븐 스필버그’ ‘짐 캐리’처럼 두 관원장들에게 아주 확신있는 적극적인 말을 합니다.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꿈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당신들의 꿈은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만 하십니다. 내게 말해주시면 하나님께서 해석해주실 것입니다.”

 

얼마나 확신이 있고, 적극적인지는 그 사람의 눈빛을 보면 압니다. 그래서 눈빛이 중요합니다. 보면 흐리 멍텅하고, 게슴 치레한 눈빛을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눈에서 빛이 번쩍거리고, 빛나는 사람들은 확신과 적극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은 믿을 수 있습니다.

 

두 관원장들은 확신의 찬 요셉의 눈에서 나오는 광채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래서 다섯 절에 걸쳐 구구절절 세세하게 자신들의 꿈을 요셉에게 말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은 “내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이에 요셉은 “사흘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전직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떡 굽는 관원장은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맨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음식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이에 요셉은 “사흘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라”

 

요셉은 하나님의 지혜로 그 꿈들을 해석합니다. 결국 그 꿈대로 한 관원장은 복직이 되었고, 한 관원장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가 꿈이 아무리 지연될지라도 꿈을 꾸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의 태도를 취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꿈이 지연될 때 포기하지 않는 비결인 것입니다.

 

3.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40:23]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에게 복직이 될 것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기대를 걸었습니다.

14절을 보면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요셉은 아직도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확신과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을 믿지 못하고 조급했습니다. 조급하면 실수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고 다른 것을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 것을 의지한다는 것은 사람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돈, 건강, 지식을 의지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돈, 건강, 지식은 사람을 통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것을 의지한다는 것은 ‘사람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을 의지합니다. 내 돈이면, 내 건강이면, 내 지식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러다 안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에게, 건강이 뛰어나거나, 지식이 뛰어난 사람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혼자의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자를 통해 남자를 도우라 하셨고, 공동체를 이루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기 때문에 결코 사람을 의지해서는 이룰 순 없습니다. 사람을 통해서 도와주시는 것 뿐입니다.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사람을 믿습니다. 사람을 믿을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할 존재입니다. 어제 친구가 오늘 적으로 될 수 있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적은 어디에 있다고 합니까? 외부에 있다하지 않고, 내부에 있다고 합니다. 내부의 사람이 기술을 훔쳐서 밖에다 내다 팔아 회사를 무너뜨리죠? 외부의 적은 쉽게 방어할 수 있지만, 내부의 적은 방어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을 결코 믿어선 안됩니다. 사람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믿음, 부모를 향한 자녀들의 믿음이 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부모님은 자녀에게 실망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상처를 받고... 사람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믿는 대상이 아닌 이해하고, 위로해주고, 격려해 줄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친구들이 실수해도, 자녀들이 실수해도, 학생들이 실수해도 너그러이 용서해주고, 이해해주어야만 합니다.

 

‘내가 쟤는 믿었었는데, 우리 선생님만은 믿었었는데~’ 하면서 배신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김석주 전도사만은 믿었었는데 전도사님도 별 수 없구나~’ 맞습니다. 저도 별 수 없습니다. 항상 기뻐하지 못하고, 항상 웃으면서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지요~’ 있는 것, 없는 것 다 퍼줄 줄 알았죠? 착각하지 마세요! 저도 별 수 없는 존재고, 여러분도 여러분의 부모님도 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랑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하고, 하나님만 믿으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요셉은 조급해지자 사람을 의지해버렸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리지 못한 그 순간 사람에게 매달리는 추함을 보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사람을 믿는 실수를 한 요셉에게 두 가지 불행이 닥쳐옵니다.

 

하나는 사람으로부터 배신감의 상처를 받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잊어버립니다. 또 하나는 꿈을 성취하는 기간이 늘어납니다. 41장 1절을 보면 “만 2년 후에...”

 

하나님만 온전히 신뢰했다면 사람에게 상처를 받지도 않았을 것이고, 2년 이란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물을 엎었고, 다시 주워 담기 위해 2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꿈이 지연되고 있습니까? 그렇더라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만 신뢰하고 기다리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꿈이 지연될 때가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분명한 태도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1.환경을 탓하지 말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2.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3.사람을 믿지 말고 하나님만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태도를 취할 때 반드시 꿈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귀하고, 풍성한 열매로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