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이여~~ㅡ0ㅡ

ddik 2010. 2. 24. 21:02

2010.2.7

순복음 영산교회 교사 기도회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본문말씀 : 요한복음 10장 10절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았다는 이름을 가졌으면서도 죽은 자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것이 지겹고, 따분하고, 힘들고, 괴롭고... 재미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진정한 생명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생명은 수준이 상당히 높은 생명입니다. 그저 단지 살아서, 움직이고, 느끼는 그러한 생명이 아닌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영원한 생명과 현재를 살게 하는 생명입니다.

 

그러한 생명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생명은 돈이 많고, 명예가 높고, 건강하고, 시간이 많아도 따분하고, 지겨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해서 따분하고, 지겹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살아있어도 죽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으로 생명을 얻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더욱 성숙된 신앙과 자립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먼저 참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참 생명은 활력이고, 능력이고, 영생입니다.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실 주님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참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우리들이야 말로 살아있는 참 존재인 것입니다. 그런 저와 여러분만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 생명을 나눌 수 있는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선한 목자로 다가오셨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선한 목자로 다가오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참 생명을 먼저 잘 누린 우리들이 교사로서 예수님의 사역을 돕는 손길이 되어야만 합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돕는 것은 쉬운 길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난의 길이고, 십자가의 길입니다. 때로는 내가 왜 이것을 해야 할까 고민도 하고, 때로는 접고 싶은 마음도 많이 생기게 되는 길입니다. 나의 반 학생들을 파악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넉살좋게 대화도 시도하고, 먹을 것도 사주면서 관심도 사고, 누가 인정해주고,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 대충 할 수도 없고, 기분 나쁘고, 말 안 듣는다고 화를 낼 수도 없고 그저 웃으면서 넘겨야만 합니다. 이것은 희생입니다. 희생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예수님의 사역을 돕는 귀중한 사명자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희생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희생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희생이 없이는 생명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조자도 희생은 쉬운 것이 아니셨습니다.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셨기에 희생하셨습니다. 우리도 희생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희생, 건강의 희생, 마음의 희생... 때로는 물질을 헌신하는 희생의 댓가를 치루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죽어있는 아이들의 영혼을 살리는데 예수님의 사역을 돕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