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고등부 청소년들이여~

ddik 2012. 3. 23. 20:07

2012.1.22 고등부 7시 설교

믿음의 번지점프

본문말씀 : 히브리서 12장 2절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가끔씩 웃음 유머 치료 교실에 오시는 80대 할머니가 계시는데 행복한 얼굴로 싱글벙글이다. 부럽기도하고 또 그 비결이 궁금해서 말을 붙였다.

“할머니 요즘 건강 하시죠?” 그러자 할머니 씩씩하게 대답하십니다.

”응~~ 아주 아주 건강해~~ 말기 위암 빼고는 다 좋아..“

이 대답에 어떤 느낌이 드나요? 전 그 다음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할머니는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말씀하신다.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 집도 있고, 남편도 있고 자식들도 5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암이 몸에 들어와서

예정된 시간에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니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느냐는 것이다. 언제 세상을 떠나게 될지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것이다.

 

이 할머니를 보면 삶이, 행복이, 마음의 평안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행복이란? 끝없이 몰아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암에 걸렸을지라도 고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암치유율은 38%에 그치지만, 점하나 붙여서 고칠병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암의 치유율은 70%까지 올라간다는 통계가 있다.

 

똑같은 암이지만 죽을병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암을 통해서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분들도 많다라는 것! 암을 죽음으로 연결하느냐, 암을 삶으로 해석하느냐는 전적으로 우리의 긍정적인 태도에 달려있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닉 부이치치:

태어날 때부터 두 팔과 두 다리가 X, 머리와 몸통 전체가 20Cm, 왼쪽 발 그리고 발가락 두 개가 전부. 당연히 절망, 인생을 포기! but 예수 안에서 희망을 발견! 현재는 자신의 간증을 나누며 행복 전도사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닉 부이치치의 말 중에는 “넘어졌을 때는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넘어진 것이 끝이 아니고 일어나는 것이 끝입니다.”

이 말은 굉장히 성경적!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닉 부이치치는 보통사람도 하기 힘든 스키보드, 축구, 골프, 수영, 심지어 드럼연주도,,, 그 자체로 다른 이들이 힘을 얻고, 웃을 수 있는 힘을 주는 사람!

 

또한 행복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틀이다.

긍정적인 생각 없이 우리는 어느 한 순간도 행복해 질수 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원한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서는, 밝음을 선택하지 않고서는 결코 행복해지거나 웃을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해보자!! “힘들다” -> “힘이 들어온다”, "짜증난다" -> "짜증이 나간다"

 

이러한 긍정적인 태도에 ‘in jesus’ 를 첨가한 말을 우린 이렇게 표현 -> 'faith'

우리가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통해서 기분이 나아지고, 활력이 생기고, 더 좋은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 but 그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단순히 좋은 생각, 좋은 말을 넘어선 믿음,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우리의 진짜 인생이 변화되는 것, 잘 되고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게 되는 것, 결국 그 믿음으로 우리의 목표인 천국을 가게 된다라는 것!

 

이곳에 있는 우리 대부분은 교회를 오래 다녔다. 그러나 그저 부모님따라, 친구가 좋거나, 이 공동체가 좋아서 교회를 다닌다면 삶의 가벼운 어떠한 문제조차 해결하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만 걷게 될 것이다.

 

그저 ‘아~ 교회 잘 나가고, 봉사 좀 하고, 그러니깐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뭐 도와주시겠지~, 설마 내가 잘못되겠어? 당연히 천국 가는 것이 정해진 것이 아닌가,,,’ 과연 그럴까요? 과연 주일날 한번도 빠지지 않고, 봉사 좀 했다고 다 잘될까요? 주위에 졸업한 선배들을 잘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믿음의 번지점프!

번지점프가 뭘까? 줄 하나에 내 생명을 맡긴 채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는 것, 그 줄이 끊어지면 인생이 끝! but 그 줄이 단단하면 짜릿한 기분, 용기, 담대함, 자신감을 부어주는 것~

이러한 믿음의 번지점프를 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떻게?? 믿음의 번지점프를 할 수 있을까?

 

1.절대 긍정의 믿음을 가지자!

예수님을 믿는다면 같은 상황이라도 다른 태도로 살아가야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에 낙심, 상처, 소심해져서 매사가 불안, 염려하는 것 버리자!

예수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말씀하신다!

 

일단 기뻐하라는 것! 무슨 뜻? 기뻐할 상황이 없을 수 있다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기뻐하라! 이것이 절대 긍정의 믿음! but 그것은 쉽지 않기에 기도하고, 감사하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절대 긍정의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그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반드시 불어넣어 주실 것입니다.

 

2.능력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자!

아무리 절대 믿음이 있더라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X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견고해질수록 다가오는 고난, 어려움은 더 커질 수 있다.

 

바울? 그렇게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에게도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이 돌맹이를 던져서 그를 쓰러트림, 죽은 줄로만 알던 그가 사람들이 가고 나자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또 복음을 전하러,,,

복음을 전했을 뿐인데 감옥에 갇혔고, 같은 민족, 친척들에게 욕을 먹고,,,

but 바울은 성경 어디에도 불평을 하지 X,,,

저와 여러분 참 비교되지 않나요? 안하던 것 하게 되었다고, 내가 이해할 수 없게 변화가 되었다고, 마치 하나님의 것을 내 것처럼 주장하며, 오히려 복음을 전하고, 예배자가 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에 집중하여 마음이 무너지고, 상하고, 짜증을 내고, 누구는 성질을 내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의 맘이 그렇게 무너지냐?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X 때문,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으면 두 가지 문제가 생겨납니다.

1)내 힘으로도 할 수 있다라는 아주 교만한 마음

2)하나님이라도 도와주실 수 없다라는 아주 어리석은 마음

여러분에게 이 두 마음이 있다면 버리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시기를,,,

 

3.자족하며 어떤 환경에도 적응하는 믿음을 가지자!

우리가 대부분 넘어지고 좌절하는 이유중의 한 가지는 자족하지 X기 때문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없다라고 생각, 남들과 비교하여 부족하다는 생각만을,,,

저도 키 때문에 고민 많이~~5Cm만 더 컸어도 농구에서 굴욕은,,,, 심한 동안 때문에 고민 많이~~, 왜? 우리집은 친구처럼 잘 살지 못하는지,,,

 

비교가 때론 우리 삶을 힘들게~ 오히려 비교를 하려면 나보다 못한 이와 비교를,,, “야~ 그래도 내가 쟤보단 키가 좀,,, 쟤보단 얼굴이,,, O라인보다 내 D라인이 더 낫지,,, 움하하~~^0^”

 

디모데전서 6:6~8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성경적인 가요가 있다~~ “산다는 건 좋은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또한 우리가 어디 있든지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환경이 달라진다.

불평하면 절망의 감옥, 기뻐하고 감사하면 축복의 자리로 바뀐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떠한 환경에 처했어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기 때문,,환경은 시도 때도 없이 변하고, 내 물질, 재능도 있다가 없는 것이 된다

but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 영원무궁,,, 그렇기에 그 하나님을 바라보면 그것이 능력이 되는 것!

 

환경에 대해 대처하는 두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한 부류는 좋은 환경만을 쫒아 다니다가 나쁜 환경이 다가올 때 무너지는 사람과 좋은 환경이든, 나쁜 환경이든 그 환경에 적응하려고 몸부림쳐서 결국 자기 것으로 만들어 어떠한 환경에도 즐길 줄 아는 사람!

 

군대에서 이런 용어가 참 인상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요즘엔 다 누리다 보니 이런 말로만은 좀 감동이,,, so 이렇게 바꿔보았다~

“피할 수 있음 피해라! 그러나 피할 수 없다면 일치감치 적응하고 즐겨라!”

 

가나안 땅을 정탐한 12명 중 10명의 가나안의 환경을 보고 절망, 우리는 메뚜기 같다라니, 요새 메뚜기가 얼마나 돈 잘벌고, 인기가 많은데,,,^^ 우리는 절대 그 곳에 들어갈 수 없을 거라니, 완전~ 부정적인 보고만 잔뜩,,, 사람들의 기를 확 꺽는 은사를 드러냄~

 

반면 여호수아는 그들의 그런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이스라엘 민족을 설득!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그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입니다. 야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믿으십시오!”

 

결국 하나님 안에서 절대 긍정의 힘과 그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갖고, 환경에 굴하지 않고 환경을 넘어선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여호수아와 그의 말을 따랐던 이들만이 가나안을 정복했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절대 긍정의 힘,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그리고 자족과 어떤 환경에도 적응하는 믿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