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문화/문화이야기

노매드21 2007. 11. 19. 12:52

니콘 VS 캐논 7막 1장 (니콘의 대반격)

 

 

 

 

1959년'Nikon F', 전세계 사진가의 스포트라이트


1976년'Canon AE-1', 저가형 보급기 시장 강세, 일명 'AE-1쇼크'


1980년'Nikon F3', 일본 사진시장의 중흥기로 인도


1989년'Canon EOS-1', 프레스 시장 강세

1999년'Nikon D1' 초기 디지털 프레스 시장 석권

2001년'EOS-1D' 2002년'EOS-1Ds'  2004년'EOS-1D MK2'
            Canon의 전세계 프레스 및 스튜디오 시장 석권

 

 

2007년
Canon, 프레스 플래그쉽 'EOS-1D MK3'AI-SERVO(동체추적) 기능 이상
Nikon, 90년 사진 기술의 결정체 'D3' 발매

 

Canon의 '캐논인가? 캐논이 아닌가?'는 사진가를 흔들고
Nikon은 '니콘은 진실하다.'로 사진가를 설레게 한다.

 

광학 분야의 영원한 라이벌 Nikon 과 Canon
반세기를 이어온 Nikon Vs Canon, Canon Vs Nikon
2007년 11월, 그 7막 1장


 


Nikon 90주년
그 찬란한 광학 역사의 시작 'Nippon Kogaku'

 

광학 부분에서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칼짜이즈, 라이카, 핫셀블라드, 롤라이 등 세계 유수의 광학회사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세계 2차 대전'과 그 맥락을 함께 한다는 것이다.

 

니콘의 역사 또한 세계 2차 대전 군수 사업이 바로 그 시작이다.
당시 '철강, 화약, 광학'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할 만큼 '광학사업'은 전쟁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였다. 이에 일본은 국영기업인 니콘의 전신 '일본광학(Nippon Kogaku)'을 설립하여 측원기, 망원경, 쌍안경 등의 광학 병기를 생산한다. 하지만 일본의 세계 2차 대전 패배는 일본광학을 군수사업에서 현미경, 측정기, 안경렌즈 등, 생존을 위한 민생 광학 회사로 전환케 한다.
카메라 역시 니콘 광학사업의 일부였다.

 


'Nikon'은 'Nippon Kogaku'의 합성어인 'Nikko'와
어감을 강하게 하기 위한 'N' 이 추가된 것이다.

 

1950년대 당시의 사진시장은 '라이카'와 '콘탁스'를 비롯한 독일제 카메라가 수요의 대부분을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세계 포토그래퍼들은 니콘의 기술을 신뢰할 수 없었다.
비단 니콘만이 아니었다. 모든 'Made In Japan'이 그러했다.

 

하지만 한국전쟁은 조악한 일본제품 니콘에게 사진시장에서의 터닝 포인트였다.
한반도 북부 엄한의 추위 속에서 독일제 카메라들은 하나 둘씩 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니콘의 'Nikon S'는 연일 전장의 누비며 그 모습을 기록해 나간다. 바로 '신뢰의 니콘'이라는 공식의 시발점인 것이다. 이후 1959년 발매된 'Nikon F'는 카메라 시장의 주요 무대를 유럽에서 일본으로 옮겨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Nikon S''Nikon F'는 당시 사진시장의 일대 혁명이었다.

 

그렇게 니콘은 우수한 독일 광학기술의 흡수와 탁월한 신뢰도, 앞선 기술로 사진시장에서 승승장구한다. '콘탁스의 모조품', '조악한 일본 카메라'라는 오명을 벗고 니콘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포토그래퍼의 격'이라는 하나의 코드가 된 것이다. 그렇게 30여 년 가까이 'Nikon 카메라'와 'Nikkor 렌즈'는 모든 포토그래퍼의 열망, 그 자체였다.

 

 


'Kwanon'에서 'Canon'까지 그 역경의 시간

 

-Canon CI의 변천-

 1933년 정기광학연구소 설립 당시, 초대 카메라 시제품의 이름이 'KWANON(칸논)'이  었습니다.그 뒤, 본격적인 카메라 발매에 맞춰 세계적으로 통용될 브랜드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935년 '캐논(Canon)'이라는 명칭을 상표로 등록하였습니다. Canon에는 '성전' '규범' '표준'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캐논'은 발음도 '칸논'과 비슷해 명칭 변경이 위화감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캐논 오피셜 홈페이지 발췌-

 

캐논의 출발은 니콘보다 20년이 늦은 1933년이다.
여느 후발주자가 그렇듯 기술, 자본을 비롯 모든 것이 불리했다. 또 니콘이 그랬듯 캐논 역시 독일의 'Leica 베끼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렇게 출발선상부터 시작된 캐논의 태생적 악조건은 니콘이라는 '수성의 벽'을 느끼기 충분케 했다.

 

그렇게 캐논은 줄곧 '만년 2등'이라는 설움을 겪으며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절치부심한다.
니콘이 'Nikkor렌즈'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호환을 위해 1959년부터 'F mount'를 고수해온 동안 캐논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렌즈의 호환을 배재한 'FD, EF'등 과감한 '마운트 변화'와 '인체공학적 유선형 디자인', '다양한 신기술 도입' 등, '탈 2등'을 위해 어떠한 공격적 시도도 주저하지 않았다. 또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여 니콘을 따라잡기 위한 경영 제반을 확보해 나간다.

 


Canon의 'EF Mount'는 1987년 'EOS-650'에 처음 도입된다.

 

 

 


니콘의 패착과 캐논의 진화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니콘에 환호했던 이유이자
호사스러우리만큼 영광스러웠던 30년의 시간을 누릴 수 있었던 결정체인
니콘의
'고집, 장인정신'은 캐논에게 역전의 빌미를 제공한다."

 

니콘의 플래그쉽 'F 한자리 수'의 제품군은 1980년에 'F3', 1988년에 'F4', 그리고 1996년에 'F5', 이렇듯 8년을 지키며 발표한다. 이에 캐논 역시 'F3'에 대해 1981년 'new F-1'을, 'F4'에 대해 1989년 'EOS-1'을 출시 한다. 하지만 이후 캐논은 제품 사이클을 줄여 그간의 온순한 대응에서 탈피, 공격적인 정책을 펼친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EOS-1N', 그리고 2000년 아테네 올림픽에는 'EOS-1V'를 출시한 것이다.

 

즉 상위라인의 사이클을 니콘이 고집스러우리만큼 8년을 고수하는 동안 캐논은 5~6년으로 줄여 빠르게 발전하는 사진 기술과 포토그래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카메라 시장에 신속히 대응함은 물론 '카메라 메이커의 기술 격전지'라 불리는 올림픽, 월드컵과 같은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가 있을 경우 그에 맞춰 기기를 발표해 프레스 시장의 기기교체 시기와 자사의 발매주기를 맞물리게 한다.

 

특히 니콘에서 1988년(F4발표)과 1996년(F5발표) 사이 제품의 공백기 동안 캐논은 1992년(바르셀로나 올림픽) 'EOS-5'와 1994년(LA 월드컵) 'EOS-1N'을 발매한다.

 


'EOS-1' 이후 캐논은 화려한 메커니즘으로 유저들에게 더욱 주목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1987년부터 'AF(자동 초점)'가 도입된 EF마운트를 사용하는 'EOS-1'은 캐논이 자동화 기기 개발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카메라에 적용하여 신속한 AF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대구경 비구면 렌즈로 얻어진 장 망원 렌즈를 통해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니콘과의 프레스 시장 경쟁에서 더욱 입지를 굳히는데 일조한다.

 


기자단을 보라, 일명'캐논 백통'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니콘의 마지막 패권 D1
새로운 왕좌의 탄생 EOS-1D

 

1999년 니콘은 자사의 모든 기술을 총망라하여 자사의 첫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 플래그쉽 인 'D1'을 발표한다. 캐논의 초기 DSLR인 'D30''D60'에 실망한 프로들은 Film SLR의 정점 'F5'를 베이스로 한 'D1'의 성능에 감탄했고 이와 동시에 'D1'은 잠시나마 전세계 초기 디지털 프레스 시장을 석권한다.


 


'Nikon D1' 유효화소 266만, 초당 4Fps 연사

 

하지만 그것은 니콘의 영광, 그 마지막이었다.

 

2001년 말, 니콘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겨냥해 자사의 'D1'을 개량한 초당 5연사, 유효화소 266만의 'D1h'를 발표한다. 하지만 이듬 해 5월, 캐논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초당 8연사, 유효화소 406만의 'EOS-1D'를 발표한다.

 

화질, 화소는 물론 거의 모든 디지털적 측면에서 'D1'을 압도했다. 그렇게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해석했던 니콘은 소비자들에게 점점 '구식'이라는 인식이 짙어졌고 디지털 시대를 정확히 관통한 캐논에게 서서히 선두의 자리를 내주기 시작한다.

 

D1H


Sensor : 23.7X15.6
266만화소
35mm대응 약1.5배
연사 : 5Fps
2001년 10월 출시

EOS-1D


Sensor : 28.7X19.1
406만화소
35mm대응 약1.3배
연사 : 8Fps
2002년 5월 출시

D1X


 Sensor : 23.7X15.6
532만화소
35mm대응 약1.5배
 2001년 8월 출시
 

EOS-1Ds


Sensor : 35.8X23.8
406만화소
35mm대응 동일비율
 2003년 1월 출시
 

 

 

 


디지털 시대의 통찰력

 

2004년 니콘은 필름유저에 대한 배려와 자사의 사진에 대한 가치관에 따라 35mm Film SLR(Single Lens Reflex)인 'F6'를 발표한다. 수익률이 불투명한 것에 감성적 아날로그리즘으로 아낌없이 투자한 니콘에 많은 유저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또, 'F6' 결국 니콘의 디지털 기술을 더욱 더디게 만든 원인이 되고 만다.

 


'Nikon F6'
'F5'발표 후 지독히도 정확한 8년만의 발표였다.

 

반면 캐논은 2000년 'EOS-1V' 이후 사실상 Film SLR를 개발하지 않고 Digital SLR 개발에 전념하며 디지털 기술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 (이후 Film SLR이 발매되긴 하지만 신제품 개발이란 무게를 두기는 어려우며 캐논은 공식적으로 'EOS-1D''EOS-1V'의 후속이라 발표한다.) 그렇게 사진시장의 디지털화라는 명제를 정확히 통찰한 캐논은 그 핵심기술인 '촬상소자(CMOS)'의 자체개발 기술력을 타사보다 한발 앞서 갖추게 되었고 현재까지도 자체 생산이 불가능해 소니에게 생산을 위탁하는 니콘과의 디지털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게 된다.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는  니콘이 'D2Xs'까지 사용한 촬상소자인 CCD(Charge Coupled Device)에  전력소비 제외한 모든 이론적 성능면에서 뒤졌으나 캐논의 지속적인 개발에 따른 성능 향상으로 제조단가가 높은 CCD를 대체하고 있다.

 

 

사세 역시 완벽하게 달라졌다.
3~40년 전, '기술', '인지도'는 물론 '자본'에서도 니콘에 압도적인 열세였던 캐논은 그간 다각화된 사업의 성장으로 어느덧 일본 내 열손가락 안에 드는 거대한 자본력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렇게 캐논은 40여 년 전 니콘과의 관계를 완벽하게 뒤바꿔 놓았다.

 

 

 


캐논의 고질병 초점
그리고 니콘의 반격

 

"디지털 시대에 영원한 왕좌란 없다." 바로 캐논의 역사다.
하지만 지금, 니콘은 신제품 'D3'를 준비하며
역사의 시간을 되돌려 왕좌를 탈환을 노리고 있다.


그런 니콘에게 시운이 따르는 것일까?

 

현존 35mm DSLR시장에서 가장 완벽한 모델은 단연 'EOS-1Ds MK2'다.
필름 시절부터 그 뛰어난 성능을 입증해온 캐논의 플래그쉽인 'EOS-1' 시리즈는 그 명성을 디지털에서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그런 캐논에게 늘 대두되던 문제가 있다. 바로 초점 정확도 문제다. 인화사이즈 '3X4, 4X5'로 사진을 확인하던 필름 시절 '포커스 오차'는 충분히 감안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였다. 하지만 그 해상력을 원본 100% 확대로 확인이 가능한 DSLR은 그 초점 문제에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던 것이다.

 

보급기의 경우 그 정도가 다소 편차가 있는 편이었고, 한자릿수 플래그쉽인 'EOS-1' 시리즈의 경우 안정적임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2007년 2월 발표한 캐논의 프레스 플래그쉽인 'EOS-1D MK3'는 최근 기기 설계의 문제로 'AI-SERVO(동체추적)' 사용시 초점 정확도가 허용오차를 훨씬 상회한다는 것이다.

 


▲EOS-1D MK3는 서브미러의 설계상의 오류로 인해
AF 및 동체추적 사용시 문제를 포커싱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사실 캐논의 초점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드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는 캐논의 프레스 플래그쉽이라는 것이다.
자사의 기술 집약체인 초호기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은 캐논의 기술력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하는 대목이다. 그리고 성능은 둘째 치더라도 프레스 기종을 사용함에 있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신뢰도를 땅에 곤두박질 치게 만들었다는 것은 찰나를 포착하는 프레스 기종에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두 번째는 캐논의 미온적 대응이다.
'EOS-1D MK3'의 제조상 오류로 인한 이상이 밝혀지자 사용자들은 객관화된 자료를 토대로 오류를 주장하며 리콜 및 환불을 요구했다. 이에 캐논은 2006년 'IXUS 400리콜 사건'과 같이 암묵적인 사안으로 취급하였으나 문제가 붉어지자 공식적으로 기계에 이상이 있음을 밝힌 상태이다. 그럼에도 캐논은 기기에 대한 리콜 및 환불 불가를 통보하고 이상 부속의 개선 및 공급 수리에 대한 준비 역시 정확한 일정을 잡고 있지 못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내놓지 못해 소비자의 외면과 언론의 빈축을 사고 있는 것이다.


▲EOS-1D MK3 초점문제와 관련하여 1인 시위중인 사용자

 

그런 지금, 니콘은 그간 자사의 제품들이 가진 모든 단점을 개선하고 유저들의 니즈를 충실히 수용한 'D3''D300'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한동안 '니콘의 신뢰'라는 이름으로 '캐논의 신기술'에 맞서왔지만 이제 니콘의 신제품들은 대등 혹은 그 이상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또 '성능만 좋다면 인정받을 것이다'라는 식의 원론적 마케팅에서 벗어나 언론사에 전폭적인 물량공세를 펼치는 등 예전보다 더욱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며 캐논을 바짝 뒤쫓고 있다.

 


▲Nikon 90년 광학 기술의 집결체 'D3'

 

 

 


생존경쟁의 마침표, 현실적인 '컨슈머 서비스'

 

필름시절, 제조사의 '렌즈 특성'과 '적정노출의 기준' 등의 차이로 캐논의 색, 니콘의 색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현재 디지털 사진시장 역시 '브랜드 색'을 운운하고 있는 있으며 캐논은 특유의 부드럽고 화사한 색감으로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제조사의 칼리브레이팅의 결과일 뿐 필름과 달리 후보정의 폭이 넓은 디지털에서 색감을 선택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기계적 성능 역시 마찬가지다. 연사, 화소, 렌즈군 등 캐논과 니콘은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궤도에 올라있는 상태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다시말해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뜻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진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지금.
'EOS- 1D Mk3'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은 컨슈머 파워에 대한 재고의 시간이다.
즉 캐논과 니콘 모두 진정한 컨슈머리즘이 수반되어 있지 않다면 디지털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은 소비자의 선택이다. 그리고 그것은 양사의 노력에서 비롯된다.
소비자는 그저 이 소리 없는 전쟁의 '수혜자'가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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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색감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캐논이 화려하고 컨트라스트 강한 색감으로 디지털 시장에서 많은 선호를 받은 건 사실이고, 1:1 플래그쉽 바디의 매력 또한 캐논의 장점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메라 기술의 전통으로 생각해 보자면 니콘은 원래 세계 2차대전을 바탕으로 프레스 사진을 바탕으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사실적인 사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히려 최근의 니콘은 자신들만의 특징인 사실적인 색감을 버리고, 화사한 색감이 강해졌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색보정 모드에서 "선명하게" 모드에만 놓아도, 색감이 너무 강렬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어차피 후보정이 무한대로 가능한 디지털 사진에서 자체 카메라의 색감은 렌즈나 후보정에서 변경되는 부분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니콘의 색감을 "시체색"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기기적 성능에 있어서, 니콘의 AF능력은 프레스용이나 일반용이나 강력한 기능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최근에 올림푸스나 소니가 강력한 기능들을 무장해서 추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쇼핑몰운영하는 분들이나 야외촬영.인물촬영...등 ..국내에서 캐논과 니콘은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요즘도 쇼핑몰에 다니다보면 캐논의 색감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고있고 야외촬영에는 니콘의경우가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더 좋고 나쁘고는 판단하기가 곤란합니다....본인의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이지요...암튼 좋은글 주셔서 공부 잘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사실 디지털 바디 자체에서 시체색감이라는 말이 참 무색하군요...여러 리플들이 편견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보여 줍니다. 화사하다 딱딱하다는 개인차일 뿐입니다.그리고 요새 니콘 바디들을 봐도 색감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덕팔이도 그렇고 디200 디사공이 오공이도 많이 캐논스러워졌다고 합니다.한말씀 더 올리자면. 앞서 말했듯이 색감논쟁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여러 툴들 뭐 예를 들자면 니콘 캡쳐, 포토샵등등으로 색감 다 조절이 가능 하답니다. 여기서 딴지 거실 분들도 있겟죠.. 후보정이 사진 이냐고.. 자 묻습니다. slr일면에 올라간 사진중에 후보정 안한 사진이 있나요? 요새 켈빈값조절에 커브는 물론 언샵으로 점 다지우고 마지막에 화이트닝 한번 다 한다고 들었습니다만..그리고.. 사실 색감논쟁에 앞서 가장 큰 오류는 자체 ccd의 구성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지금 나오는 d3같은 경우는 소니 cmos가 아닌 니콘 개발 cmos라 들었습니다. 촬상 소자가 다르다는 말은 색감이 다르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만..여타 다른분들은 숲이 아닌 나무만을 보시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론 각 화사마다 바디의 차이가 있기에 회사마다 다른 slr 바디들이 있다는건 인정 합니다. 하지만 시체색감 자체를 ㅋㅏ메라 기술력 결정체인 slr에 와서 논한다는건 조금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좋은 글 담아가고 출처 남기겠습니다~
한국 카메라도 아닌데..특히나 쪽바리 물건 별로 인데요..ㅋ
똑딱이 디카 사용자는 그냥 지나가셈..
똥 싸질러 놓지 마시구요...... ㄳ
니콘이 선전하고 있긴 한데 니콘 코리아가 장난질을 치고 있죠. D3가격이 일본과 한국이 100만원이 넘으니.. 직접 가서 사고 관광까지 하고 올 돈이더군요.
왜 세금은 생각 안하셈?
관세와 국내 특소세, 부가가치세가 합해지고 니콘 코리아의 마진도 합해야죠....
설매 니콘 본사와 니콘 코리아가 한몸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엄연한 다른 회사입니다.
디지탈로 넘어오면서 색감이야기를 한다는건 웃기지만.. 사실 색의 차이는 존제한다. 포토샵등 기타 프로그램으로 95%정도까지 보정은 가능하다고 보지만 5%라는 차이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디지털 출력물이기에 카메라만 봐서는 소용이 없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반 모니터는 출력해내는 이미지가 모두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전문가급 모니터를 구해서 칼브레이션을 하지않는 이상 정확한 구분을 했다고 말하지 말자.
보도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는 카메라는 지구상에 오직 하나! 니콘 뿐입니다 ㅋ
... 좀 보기 안좋군요; 다른 카메라들도 충분히 좋습니다만..
흠...바디의 성능은 어느회사나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하네요....전부 같은 성능의 같은 모습이면 이상하지 않을까하는 짧은 생각입니다. 저마다 독특한 특성이 있고 그런 특성들로 개인들이 선호하는 바디를 선택할것이라 생각하는데요....니콘의 반격이라 듣기 좋은 소리인듯하네요....캐논 유저로서는 니콘의 신제품 발매로 바디 값이 떨어지는 기현상.....정말 많이 떨어졌더군요.....바디 가격을 끌어내리는 일조를 한듯 하고요.....니콘 새바디....너무 높게 가격이 책정된듯 싶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저역시도 D300을 노리고 잇었으나....높더군요...가격이.....5D와 맞먹는 가격....흠...가격 조정이 되면 니콘도 좋은 반응 얻으리라 하는 조심스런 전망도 해보네요.....캐논 이던 니콘이던 자신에게 맞는 바디와 자신이 원하는 렌즈가 중요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적어봅니다.
저 윗엣 분 보니까 일본 제품에 우리가 이렇게 관심 가질 필요 있냐 하신 지적이 있는데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추세가 적어도 프레스용 바디에 한한다면 니콘/ 캐논 이 전부인게 사실입니다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아주 오래 전부터요 보급형기 또는 아마추어용 DSLR 또는 프로 작가라해도 보도 사진이 아니라면 그외에도 다양한 선택이 있고 물론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디카를 제대로 만드는 삼성도 훌륭하지요 따라서 이 글은 그런 맥락에서 쓰여졌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댓글을 쓰신겁니다 따라서 이런 지적은 좀 촛점이 맞지 않고 오히려 지나친 국수주의로 읽힐 수 있는 측면이 있네요 글 중 사진 에도 나왔다시피 니콘 캐논에 열광하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만해도 보도사진을 찍지 않기 때문에 니콘 캐논이 아닌 타사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그것도 일본 제품이긴 하지만요 ;;; 아 삼성 디카도 하나 있습니다 ! ^^
니콘이랑 캐논이랑 진짜 색감이 달라요..초보자이지만. 이번에 한번 니콘을 수동으로 구입해보려구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스크랩 해 갑니다. ^^
캐논, 니콘 카메라등의 디지털카메라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디카 대중화에 기여하는바 크지만 대중화의 확산을 더욱 널리려면 카메라 제작사간의 건전한 경쟁으로 유통가격을 대폭적으로 내려야 한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초점도 못잡는 케논카메라, 잘 터지지도 않는 플레쉬는 이제 망할때가 �죠...

쓰래기 카메라를 만드는 쓰레기 회사들...
이거 딴지 관광청 노매드꺼 아닙니까. 출처 표시좀 제대로 합시다.
잘 봤습니다 퍼가겠습니다
퍼갈께요..
넘 좋은글입니다. 감사감사~~ 퍼갑니다 . 죄송~~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카메라에 대한 열정은 참 대단하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쌍안경에 대해서는 "남의 집 훔쳐보는 변태나 사용하는 물건" 이라는 후진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도시의 아파트에만 틀어박혀 있으면 창밖으로 보이는게 남의 집밖에 없으니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여행, 등산, 스포츠 및 공연 관람과 같은 레져활동을 하신다면 필수적으로 하나 가지고 계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과, 쌍안경도 사용하는 사람이 볼 수 있는 세상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렇기에 미국이나 유럽과같은 선진국에서는 카메라와 함께 레져생활의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지요. 곧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인식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www.durubon.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