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deardew 2013. 10. 14. 07:20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짹짹으◇으 

 

스크랩해가는 언니들이 훨씬 많지만 이왕이면 원글 클릭할 수 있는 댓글을 남기는걸 권장할게!

생각날때마다 계속 팁을 더 추가하고 글 내용이 조금씩 바뀔지도 모르니까 ㅠ.ㅠ

댓글에 쪄준 정보도 추가할거고!

 

 

 

하이 글 처음 써봐 말머리 맞나????? 떨려.. 부디 언니들의 피와 살이 되는 정보이길 바라면서 글을 쪄봐!!!!!

글 쓰기 전에 이런 팁을 쪄도 될까 진짜 수십번 고민했었어ㅠ.ㅠ 그래도 열심히 쓴거니까 혹시 티켓팅 이론이 필요한 언니들이 있으면 읽어주길 바래. 방법보다는 마인드에 치우쳐서 써봤어.

티켓팅 방법이야 그냥 시간 맞춰서 예매하기 눌러서 좌석 누르고 선택만 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거니까.... 그리고 살짝 야매도 있어.

★ 야매 주의 자랑 주의 소소 주의 스압 주의 ★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언니들 쩌리에서 가끔씩 이 움짤을 본 적이 있을거야

 

잘 나간다 하는 아이돌 티켓팅 되는 속도

이 속도를 뚫고 좌석을 따내는 tip을 써볼게.

 

 

팁을 찌기 전에! 나는 동방신기, JYJ 빠수니라서 콘서트, 뮤지컬 같은 경험 밖에 없어..

최근 제이슨 므라즈 내한 티켓팅 말고는 거의다 아이돌 콘서트... 아무튼 위에 쓴 내용으로 보아 내가 어떤 공연 위주로 티켓팅을 해왔는지 대충 알 수 있을거야!!!!

그리고 뮤지컬 엘리자벳 캡쳐가 쫌 많이 튀어나올지도 몰라. 이해해줘...ㅠㅠ

언니들만의여 팁으로 태까지 잘 해왔다면 궂이 내가 하던 방식/마인드를 따라하지 않아도 될거야!!!!!!!!!

참고로 난 지금까지 예매했던 것 중에서 티켓팅에 실패한게 하나도 없어... 뿌끄부끄..

미로틱콘, JYJ콘, JYJ 더데이 무대인사,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모차르트, 천국의눈물, 엘리자벳, 제이슨 므라즈, 아이유, 준수 솔로 콘서트, 드림콘서트 등! 스탠딩..vip석..op석..헿...

 

 

이틀 전에 티켓팅이 열린 5분만에 매진되었다는 준수 솔콘^.^...

이거 취소표 약 3000석 넘게 풀릴거래. 2차 예매를 노리는 준수팬 언니들 화이텡!

준수 솔콘 막공 때 키 짝고 샤티에 샤타올 들고 101구역 20번대로 입장하는 사람 = 나  

이 티켓을 겟했을 때 내 반응

 

 

 

원래 나도 티켓팅은 그냥 운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도움 요청해서 했던 친구들이 티켓팅 하는거 보면 나랑은 시작부터가(?) 다른 것 같아서 언니들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쪄봐.

근데 정말 소소해!

 

 

 

 

우리나라에는

 

 

 

 

 

이렇게나 다양하고

 

 

 

넓고 화려한

 

 

 

 

 

 

공연장/경기장이

 

 

 

있는데!!!!!!!!!!!!

 

 

 

 

이 많은 자리 중에

 

 

 

 

 

왜!!!!!!!!!!!!!!!!!

 

 

 

 

 

 

내 엉덩이 하나 앉을 곳

 

 

내 두 발 하나 설 곳이 

 

 

 

 

없을까??ㅠㅠㅠㅠㅠㅠㅠ

 

 

 

 

 

 

 

 

 

 

 

 

 

 

티켓팅은 무조건 PC방이 진리????

언니들 이건 자기 컴퓨터 사양에 따라, 동네에 있는 PC방 사양에 따라, 공유기를 어떤 방식으로 쓰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

어떤 PC방에서 했을 때는 진짜 망했는데 어떤 PC방은 남들은 5분 동안 하얀 창만 떴다는걸 3분도 안 돼서 뚫고 따낸 컴퓨터가 있었어. 무조건 티켓팅 = PC방 이라는 공식을 갖고 있기 보다는 자신의 컴퓨터 속도를 확인해보는게 우선같아.

솔직히 PC방 추천이야. 알약, V3 등 다 깔려져있고 용량도 넉넉하고 굳스피드b 잖아?

근데 집컴에서 하는게 더 잘된다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PC방 가는건 조심조심~

 

 

 

 

웹브라우저로 도전!!!!!!!!!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익스플로러? 나는 솔직히 이런거 최근에 알았어.

그리고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있어.

이거에 대해서는 일일이 검색해서 비교하며 어느게 좋다, 어느건 느리다, 빠르다 이런거 알려주고 싶은데 도저히 내 머리가 안 따라주네 ㅠ.ㅠ

 나는 파이어폭스를 썼고, 쓴 만큼 기대한 것 이상의 결과를 얻었어.

위에 김준수 콘서트 스탠딩 20번대도 파폭으로 잡은거야~

평소에 쓰던 일반 웹브라우저를 켜놓고 파이어폭스를 따로 켜서 두 개 동시에 실행했어!

예매창을 동시에 켰다는거지~ 그래서 두 개 번갈아가면서 확인해봤는데 확실이 파이어폭스가 더 빠르게 뜨더라.

근데 더 빠르고 유명한걸로 따지면 크롬이래. 이건 안 써봐서 모르겠어..

그리고 중복되는 창이여도 자동 새로고침이 없이 따로따로 떠서(예매하기 버튼을 각각 창에서 누르니까 예매창도 2개가 떴어)

준수 콘서트 19, 20일 이틀 하잖아. 하나는 19일, 하나는 20일에 맞추고 티켓팅하다보니 두 날 모두 VIP석 위너가 됐어V^_^V

 

 

 

 

티켓팅 거 대충 홈페이지에서 대~충 예매 버튼 눌러서 대~충 시키는대로 하는거 아닌가?ㅋ

 

이 언니 큰일날 소리 하네!!!!!!! 티켓팅에서 제일 중요한건 '연습' 이야

티켓팅이 99%의 운과 1%의 실력이라고? 놉!

운도 어느정도 따라주지만 기초 준비와 연습을 한 사람이랑 쌩전 처음 티켓팅 해보는 사람이랑 같을 것 같뉴ㅣ??????

내가 말한 연습은 가지도 않을 공연 티켓 오픈할 때 같이 껴서 연습하고 취소하는 비매너적 행동이 아니라~

 

일단 공연장 좌석배치도를 눈에 익히는게 중요하겠지?

나 같은 경우엔 좌석배치도를 프린트 한 다음에 시간 날 때 펜으로 체크하면서 가격대비 계탈 수 있는 좌석, 아이컨택 좌석, 득탬좌석, 그냥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좌석 등등을 분석해~ 눈에 익으면 실전에서도 마우스가 저절로 그 자리로 가게 되더라. 그리고 나선 같은 공연이지만 이미 오픈 되어 있는 & 다른 오픈 공연에 가서 직접 좌석을 선택하고 예매해서 결정적으로 예매 확인에 도달하는 단계까지 과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해. 물논 가지 않을 공연이니까 취소도 하고. 처음에 예매하기를 누르면 날짜를 먼저 선택해야 하네. 날짜를 선택하고 나선 시간대를 정하고, 그 다음에 좌석을 선택할 수 있구나. 좌석을 선택한 뒤 이 버튼을 눌러서 이런 창이 떠야 티켓이 내것이 되는구나. 그리고 현장수령, 카드결제 등을 선택하고 최종적으로 '확인' 을 눌러야 되는거네. 이런식으로 계속 익혀. 

 

내 친구 일화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얼떨결에 좋은 좌석을 Get해서 그냥저냥 넘기면서 주소 입력하는데 갑자기 지가 무슨 좌석을 선택했는지가 궁금하더래. 다 확인하고 나중에 나의 예매 내역 확인해도 될 일을 그 땐 궁금해서 이전 단계(뒤로버튼)를 눌러서 처음 좌석 선택 창으로 갔는데 읭? 자리 어딨지? 어.. 선택이 안 되네..? 이러고 루ㅋ저ㅋ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알기'만' 하는 티켓팅 정석/이론

말 그대로 이건 진짜 기본적인 티켓팅 이론이야. 인터넷에 티켓팅 잘 하는 법만 쳐도 기본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들.

솔직히 나는 여기서 지키는거 거의 없어. 하드 비우는거랑 예매 페이지 즐겨찾기 추가, 쿠키 삭제, 입금 방식 무통장입금 이런건 지킴!

맞다 ★플러그인,팝업 설치는 필수★ 이건 위에처럼 다른 공연 예매로 연습할 때 설치하면 ㅇㅋ

 

참고로 내가 하는거 = 진리 는 아니기 때문에 아래 방법을 한 번 읽고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인식해두자!!!!!!!!

일단 티켓팅 시작 30분 전부터 대기를 타자. 난 맘 놓고 10분전에 해야지~ 하다가 갑자기 인터넷이 연결 안 돼서 진짜 식은땀 흘리면서 당황한 적 있었어. 30분 전에 컴퓨터 상태도 체크하고!

알약이나 V3같은 백신프로그램은 다들 설치하는 것 같더라고! 악성프로그램 깔리면 컴 느려지니까.

도구->인터넷옵션->임시파일,쿠키 삭제 는 기본적으로 해주자.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너무 많으면 한 폴더로 쑤셔주고, 휴지통도 비우고 불필요하게 용량 잡아먹는 건 삭제해주자.

프로세스클린 이라는게 있어. 컴퓨터 속도 빠르게 해주는거래! 그리고 임시파일삭제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가끔 한 번씩 청소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313099&cat=31

위에 주소로 가면 다운받을 수 있고 그냥 맨 위에 프로세스 초기화 한 번 딸칵 눌러주자.

속도도 향상되고 광고창, 서치바, 팝업창, 끼워넣기 사이트(검색만 했는데 웬 OO디스크 p2p사이트가 뜬담?ㅡㅡ) 다 없애줘!

그리고 나서 하드최적화를 하구.

제일 시간이 늦게 갈 때가 점심시간 10분 전, 퇴근 10분 전, 티켓팅 10분 전이라더니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지?

기본적으로 예매 홈페이지가 있을 때 즐겨찾기로 한 번 추가해주자. 팅기면 언제 다시 들어가!?

나 같은 경우엔 새로 인터넷 창 키고 즐찾 눌러서 들어가는 시간조차 아까워서 아예 도구->인터넷 옵션->홈페이지를 예매 홈페이지 주소로->적용 이렇게 해. 그러면 새로 인터넷 창 키면 그 사이트가 바로 나오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저절로 로그아웃 될 수 있으니까 자동로그인으로 해주고 수시로 확인하고.

그리고 11시에 시작이라고 해서 그냥 멍 때리다가 핸드폰에 11이라는 숫자 뜨면 시작하지? 응 내가 그래^^

근데 116에 전화하면 세상에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다더라~ 이건 마켙에 공구댓글 달 때나 선입금을 해야할 때도 유용할 듯해!

그리고 티켓을 확보했다고 마음 놓으면 안 돼. (인팍기준) 3분 동안 예매완료를 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 되기 때문에 침착하게 최대한 빨리 예매완료를 하도록 하자.

 

티켓 수령 방법

배송을 선택하고 주소를 다 입력한다. 내 신상정보를 입력한다. (X)

현장수령 (O)

 

티켓 입금 방법

신용카드/휴대폰 결제를 한다. 인증번호를 받는다. 카드 번호를 입력한다. (X)

무통장입금 (O)

 

(O) 표시 해놓은 이유는 사람이 많이 몰린 티켓팅일수록 렉/부팅이 심하다는거 알고 있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다가 결제창 오류나서 팅기는 사람 많이 봤어~ 되도록 현장수령 무통장입금을 하자.

 

댓글로 추가^.^ 정보 준 언니 고마워!

 

물론 공연마다 당일 혼잡을 막기 위해 배송'만' 가능한 것도 있고 재판매와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즉시 결제'만' 되는 공연도 있어. 이럴 땐 자기 카드 번호, 체크카드면 잔액 확인 등등 하는거 잊지 말고. 카드결제를 할 때 뜨는 팝업들도 있던데 팝업설치는 정말 중요해!!!!!!!!

그리고 현장수령으로 예매하는게 나중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티켓을 환불해야 할 때나 티켓을 양도/교환할 때 더 편해!!!!!!!

글구.. 배송으로 하면 배송비 2처넌 더 많이 들잖아..^^...

 

 

 

 

 

 

티켓팅 시작!!!!!!!!!!!!

나는 일반적인 방법처럼 그냥 핸드폰 보다가 시계가 00분을 가르키면 바로 F5 (새로고침=컨트롤+r)를 누르는 방식이야~

59분 50초쯤 미리 새로고침을 하든 59분에 예매하기 버튼이 나올 때 까지 계~속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든 자기 마음!!!

웬만큼 사람 몰리는 공연은 쉽게 창 안 뜨는거 알!!!!!지...? 새로고침 하고 하얀창이 나를 반겨. 겨우겨우 뚫고 예매하기 버튼 눌러도? 하얀창이 날 반겨. 팅겼대. 다시 눌러. 하얀창이 날 반겨.

 

 

여기서 몇몇 사람들은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창을 껐다가 다시 키고, 다시 홈페이지 새로고침 했다가 접속하고를 하기도 하는데 그럴 시간에 처음부터 기다린 사람은 꾸준~히 로딩이 되면서 창이 뜨고 있다는거.....^^.... 

+) 이것도 100% 기다리라는게 아니야~ 경험이 많을 수록 눈치(?)가 빨라진다고 해야 하나? 감이 와. "아 이건 백날 기다려도 이 창만 떠있겠네" 그럴 땐 창을 껐다가 다시 키기를 했쥬ㅣ.

 

 

 

 

 

 

시작한지 10분이나 지났네; 이미 자리 다 뺐겼겠지..아 ㅡㅡ 안 해 짜증나

제3자에게 경쟁만 줄여주는 아주 고마운 행동이 되겠슴다.

인키가수나 인키공연은 기사가 뜨지. "OOO! 콘서트 2분만에 전석 매진!" 이런거 생각하고 시계를 보면 후덜덜 떨려. 2분만에 매진되는 공연이 수없이 많은데 나는 10분이 넘도록 좌석 하나 꿰차지 못하고 있으니까. 좌석 구경도 못 해보고 하얀창만 눈 앞에 펼쳐지면 진짜 머리털 쥐어뜯고 싶은 심정이지?

 

언니들! 언니들은 자기 자신의 능력을 못 믿는거야!? 

내 컴퓨터로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시작하는데 나만 창이 안 뜨고 나만 안 될까?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와 환경이 무조건 나보다 우월할거라 생각해!?!?!?!?!?!?

ㄴㄴㄴㄴ 나는 티켓팅 할 때 2가지를 머릿속에 염두해놓고 해. 2가지 중 첫번째가 바로 이거야.

"내가 안 되면 너도 안 돼ㅋ"

내가 10분동안 창이 안 뜨면 남들 컴퓨터도 10분동안 안 떠. 누가 더 버티는지가 중요하지. 실제로 JYJ 더데이 무대인사 티켓팅이 있었잖아. 겨우 영화관 객석만한 곳에 4회 정도 무대인사를 하는데 11만명이 몰렸던 그 날.. 몇몇 언니들은 기억하고 있겠지..?

그 날 내가 티켓을 겟했는데 내가 성공한 시간이 티켓팅 시작 시간보다 20여분 지난 후였어.

ㅇㅇ 그거야. 20분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청난 로딩과 꾸준한 팅으로 좌석을 잡지 못하고 있었어.

이미 잡은 좌석인 줄 알았던 것도 예매 확인 막판에 팅겨서 놓쳐지는 경우가 있지.

영화관 예매 특성상 무통장입금이 불가하고 오로지 신용카드나 핸드폰결제'만' 됐기 때문에 더 팅긴 사람이 많았음

사실 나도 시작한지 10분이 지나도록 로딩만 하고 있으면 엄청 불안해해.. 그리고 솔ㅋ직ㅋ히 시작한지 5분 정도 지나면 웬만한 진!!!!!!!!짜 좋은 좌석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해. 애초에 미리 좌석을 빼놓든... 해외팬들을 위한 좌석을 따로 마련해놓든 단관은 또 제외하고.. 또 위너들.. 나보다 더 좋은 컴퓨터는 대한민국에 갱장히 많져..

이건 얼만큼 좋은 좌석이 되느냐가 아니라 일단 내가 앉을 자리를 하나라도 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마인드야!

다른 마인드를 가진 언니들으 쫌 더 아래를 봐줘.

 

 

 

 

헐?? 이럴줄;;; 내가 그렇지 뭐ㅋ.. 모두 좌석 선택 불가네.. 끝났네ㅋ 마감이네ㅋ 매진이네ㅋ 컴퓨터 끔ㅋ ㅃ2

제3자에게 경쟁만 줄여주는 아주 고마운 행동이 되겠슴다.222222222

내가 두 가지 염두해둔다고 했지? 그 중 두번째는 이거야.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모 사이트에서

"매진은 티켓팅의 시작일 뿐이다"

라는 문구를 봤는데 정말 인상깊더라..

아래 캡쳐를 일단 봐줘.

 

 

티켓팅 도중에 찍은거야. 캡쳐는 보다시피 온통 하얘.

선택불가란거지. 이걸 보고 "끝이다" 하고 그냥 꺼버리는 언니들이 많은데 아래 캡쳐를 주목해보자.

 

 

 

2,3층 역시 다 없네.. 근데 오잉? 오른쪽 위에 보여?

다시 1층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우스를 올리면 저렇게 떠.

1영역(1층)의 잔여석이 11석이 있대. 이게 무슨 말일까?

11개의 좌석이 현재 좌석 '선택'만 됐을 뿐, 예매 완료가 되지 않았다는 뜻이야.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단거지.

 

뭔 뻘소리여, 선택되면 그게 예매 완료지 뭐야.

ㄴㄴㄴㄴ아니야! 11개의 좌석 모두가 무사히 예매 완료까지 갈까?

진짜 별별 사람들이 있어. 연습 삼아 장난처럼 해보고 취소하는 사람, 일단 잡았는데 잡고보니 별로라서 취소하는 사람, 날짜를 헷갈려서 잘못 잡은 사람ㅋㅋㅋㅋ(이건 뮤지컬 같이 날짜마자 캐스팅이 다를 경우에 한해서) 잡았다고 좋아하다가 3분 지나서 예매 취소 되는 사람 등등. 다시 돌아오는 좌석은 엄청 많어.

나는 처음에 창 떴을 때 보이는 좌석들'만으로' 티켓팅 성공한 건 다섯 손가락에도 안 들어.

모두 계속 대기를 타다 잡은거야. 이런걸로 보면 나도 실력보다는 운+인내심 같아

 

 

 

 

 

티켓팅 하는거야 쉽지~ 좌석이 얼마나 좋은지가 중요하다고ㅋ 쩌리석 앉아봐야 면봉처럼 보일텐데 뭐하러 돈만 써^^

난 무대 바로 앞!!!!!!! 제일 비싼 자리!!!!!!!!! 스탠딩!!!!!!! 아니면 안ㅋ 가ㅋ

 

나랑 같은 마인드네^____________^

경험담을 써줄게. 저번에 오전 10시에 뮤지컬 엘리자벳 티켓팅이 열렸어. 위에 말했듯이 난 JYJ빠순이라서 김준수가 공연하는 날만 골라가... 오픈된 공연은 딱 1회에다가 휴일이고 20% 할인이 적용되는 날이라서 엄청난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 여기서 내가 D.class석 중 맨 앞 중앙을 따냈는데 내가 그냥 들어가니까 좌석이 날 기다리고 있었을까!?

아니야.. 내가 엘리자벳을 쫌 많이 보러가는데 볼수록 콧대가 높아져서 앞좌석이나 중앙 아니면 ㄴㄴ 라는 마인드였거든.

딱 들어가니까 이미 미리 봐둔 좌석은 선택 불가고 부채꼴 모양으로 시야가 제한되는 무대 사이드, 면봉처럼 보일 뒷좌석, 2,3층은 거의다 선택 가능이였어.

 

↓↓↓↓↓↓ 이렇게 ↓↓↓↓↓↓

 

 

 

난 아~무것도 안하고 '좌석 다시 선택(새로고침)'만 꾸준히 누르고 있었어. (이것도 팁이 있어. 마우스로 계속 좌석 다시 선택 누르는 것 보다 한 번 마우스로 눌러주고 그냥 엔터를 눌러. 마우스는 자기가 가고 싶은 좌석 근처에 대놓고. 그러면 그 좌석 떴을 때 바로 클릭, 좌석선택! 누르면 돼. 마우스 이동하는 시간이 0.2초라도 줄어들잖아^^

추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언니 정보 추가! 이 방법 인터파크만 먹힌대~

이 팁에 대해 자세히 알고십댜 하면 더보기 클릭! )

개인적으로 이 방법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 글 설명이 부족해서 ㅠ.ㅠ 이해를 못 하는 언니를 위해 사진을 첨부할게.

실제로 이 방법으로 좌석을 잡은 언니도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마구마구 느끼고 있어^.^

아래 사진엔 위에도 잠깐 설명했듯이 비록 눈으로 보이겐 모두 매진이지만 정확한 통계로는 잔여석이 있어. 보이지?

스탠딩 103영역에 1좌석이 좌석 선택만 됐을뿐 예매완료가 아니네! 그 말인 즉, 저 사람이 저 티켓을 취소할 수도 있다는 말! 혹은 결제를 하다가 팅길 가능성도 1%라도 있다는 말!!!!!!!!! 그럼 저 1좌석이 혹시라도 뜨면 내가 가져가야겠지?

103영역을 누르자.  

 

 

 

 

아주 새하얗다 ^.^... 실제로 어떤 좌석이 뜰지 모르기 때문에 이 방법은 내가 원하는 좌석이 명확할 때 더 유용하다는거 알고있지!? 스탠딩도 앞번호 아니면 ㄴㄴ 라는 마인드를 가진 언니들이라면 사진처럼 마우스 커서를 앞열 부분에 갖다 댈거야.

그리고 사진 설명처럼 일단 좌석다시선택을 마우스로 한 번 잡아주고, 나머지는 엔터를 계속 누르며 마우스는 원하는 좌석 근처에 대기를 타는거지 ^.^

실제로 저 방법으로 대기 타는데 딱 내가 마우스 올려놓은 곳에 뙇! 떠가지고 바로 클릭, 선택 눌러서 딴 적이 있어. 진짜 그런 속도라면 아무도 날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았음;;;;;;

"어? 저기 좌석 떴다 저기를 잡아야지" 라는 생각을 할 시간 조차 없이 그냥 색깔 바뀌는거 보고 누른 반사적행동이였으니까!!

참고로 이 때는 이전단계를 누르면 아예 날짜 선택을 하는 창까지 안드로메다마냥 휭 날라가더라^.ㅠ

첫번째사진처럼 공연장 전체의 구역을 보기 위해선 오른쪽위에 공연장 전체보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것!

이런 것들은 미리미리 예매 연습을 해보지 않으면 익숙하지 않은거겠지?

연습을 하지 않아 이전단계 눌러서 다시 날짜, 시간 선택하는 언니들을 이기란말이야!!!!!!!!

누를수록 현저하게 좌석이 줄어들었고!

친구曰 바보냐? 그 시간에 차라리 안전빵(?)으로 그나마 좋은 좌석 선택하고 또 예매하면 되잖아~

내가 좌석 선택하고 내 정보 입력하면서 현장수령, 무통장입금 고를 동안 내가 원하는 좌석이 뜨면!?!?!?!?!? 

엄청 콧대 높지;;;;; 진짜 그런 마인드였어. 내가 원하는 좌석 아니면 이 공연은 안 가. 라는 생각 아니고선 힘든 행동이였지;;;땀나;;; 아무튼 갑자기 D.class석들이 확 풀리고 마우스로 콕! 찝어서 콕! 눌러서 뙇! 됐어.

↓↓ 그렇게 잉여력 돋는 행동으로 따낸 좌석 ↓↓

 

 

 

 

 

 

나 친구랑 같이 가야돼. 연석으로 잡아야겠다....

남들보다 2배는 힘든 것도 아니야. 4배로 힘들겠지. 갠적으로 연석 잡기는 비추야. 그만큼 연석 양도도 보기 힘들고.

이렇게 하는건 어때? 일단 제일 쉬운 방식으로 티켓예매를 해. 친구랑 둘이 따로따로 1장을 하든, 각각 다른 날 비슷한 좌석을 하든, 둘이 힘을 합쳐서 엄~청 좋은 좌석 1개를 얻기 위해 노력을 하든.

그리고 나중에 이리저리 티켓을 교환하고 양도 받고 양도 하고 하면서 조율을 하는거야.

그리고 같은 날 살짝 떨어진 좌석을 갔을 때, 당일날 좌석을 교환할 수도 있어.

예를 들어 나는 1열이고 친구는 2열이야. 그럼 2열에 앉은 친구의 양옆을 주시해. 혹시나 옆에 앉은 분이 혼자 왔다면

"저기여 죄송한데 저랑 자리 바꾸실래여? 저는 1열이예요^.^"

그럼 10명 중 9명은 "오 자리가 더 좋아지는데 당연하져 존나 좋네요 시발!" 이러면서 달려갈거야.

 

내가 연석을 꼭 잡아야 할 때는 어떻게 잡냐면 처음 사람들이 엄청 몰리는 층이나 구역을 피해서 잡는거야.

1층 앞열부터 몰리잖아? 콘서트로 치면 스탠딩부터.

그럴 때 나는 3층쪽이나 사이드 구역에 가서 널널한 좌석 중 연석을 콕콕 집어서 했어~

근데 좋은 좌석이 아니..니까...헿...

 

 

 

 

아 고민; 둘 중 어딜 갈까.. 음.... 아무래도 여기가 낫겠지. 클릭^^ 어? 이미 선택됐대;;ㅋ.. 할 수 없지 아까 고민하던 다른 좌석 클릭! 어...? 난 루저야;;;

 

응. 루저가 될 만한 행동을 했네. 티켓팅에서 제일 금지해야 할 행동이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좌석 두고 고민하기야.

딱 좌석이 보이면 눈으로 모니터 한 번 훑고 제일 나은 좌석 선택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내 주변은 다 그렇게 하길래 깜놀했어.

내가 좌석 판단 하고 있을 때 다른 집 처자들도 같은 고민할까? ㄴㄴ 생각도 안 하고 클릭클릭질이야.

그렇기 때문에 티켓팅 하기 전 내가 목표로 하는 구역을 생각해놔야돼.

 

 

클릭! 실패. 클릭! 실패. 클릭! 실패. 클릭! 실패. 클릭! 성공. 이런식으로 진행됐어 난.

고민할 시간, 실패했다고 좌절할 시간, 다시 고를 시간 조차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계속 누르고 또 눌렀어.

음 여기는 11열 25번이네. 음 2층 3열 10번이라.. 음.. 1구역 210번이라고? C구역 5번 좋지. 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

자세한 구역과 번호는 모든 예매가 끝나고 나서 기쁜 마음에 확인하자. 일단 눌러!!!!!

 

 

 

 

 

취소표의 은밀한 유혹이 시작된다

인터파크는 예매를 완료하면 무통장입금 기준으로 2일의 시간을 줘. 다음날 자정 12시까지 입금을 하지 않으면 자동취소가 된다는거지. 위에 썼듯이 예매 확인까지 못하고 다시 되돌아오는 좌석이 많다고 했지?

하지만 그것보다 '입금'을 제 때 하지 못해서 취소되는 표는 훨씬 많아. 몇 배로.

(단, 예매대기 서비스가 있는 공연은 제외. 예매대기란 내가 선택해놓은 좌석을 누군가가 취소를 했을 경우 자동적으로 그 좌석의 예매권은 우선적으로 나에게 오는거야. 이렇게 좋은 서비스도 미리미리 알아놓고 신청해놓는것도 좋은 좌석 잡는 방법 중 하나지)

 

취소표가 풀리는 이유를 살펴보면 (스킵 ㅇㅋ)

장사꾼(표를 많이 예매해놓고 나중에 프리미엄으로 더 비싸게 파는 사람들)들이 좋은 좌석을 많이 예매했는데 2일동안 생각보다 표가 비싸게 팔리지 않아 입금을 못해서(본인의 자금부족) 취소되는 표들, 학생들이 일단 티켓팅을 하긴 했는데 턱없이 부족한 통장잔고를 보고 눈물을 머금으며 자동취소되는 표들, 혹시 몰라서 이리저리 좌석을 여러개 예매해서 재본다음 제일 좋은 좌석을 입금한 뒤 나머지는 미입금으로 취소되는 표들 등등.

가지도 않을 공연 재미로? 심심해서? 해보는 비매너적인 종자들도 많어

이렇게 미입금으로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을 알아보고 그 때까지 기다리고 표를 잡으면 돼.

취소하자마자 바로 풀리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일괄적으로 몇 시에 뙇! 한꺼번에 풀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예매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자.

 

 

 

 

 

 누구 나를 위해 30분만 투자해주실 분?

주변에 티켓팅만 했다 하면 줄줄이 성공하는 친구 하나 있지 않아효?

본인이 갈 공연에 관련된 팬사이트든, 카페든 친목을 다지고 정보를 주고받는 곳 하나라도 있지 않나여~?

하다못해 여시라도!!!!! 티켓팅 하기 10분전에 자개에 "언니들! 혹시 10분 후에 #!(&#! 공연 티켓팅 도와줄 언니 있어?ㅠㅠ" 라고 올려도 돼!!!!!!!!!! 트위터? 글 올려! "맞팔인 애드랑 오늘 하는 티켓팅 도와줄 수 있으면 멘션 날려~"

네이트온? 전쪽 보내! "30분 후에 하는 티켓팅 같이 해주라ㅠㅠㅠ 성공하면 밥 사줌!!!!!!"

 

이거는 아직 증명되진 못했지만 가설을 세우고 있는 이론 중 하나인데 어쩌면 티켓팅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빠르지 않을까? 스타크래프트 위엄

옆에서 오빠가 스타하는 것만 봐도 정확한 마우스질로 딱딱 유닛을 클릭해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어딘가의 공간으로 뙇뙇 보내는걸 보면... 게다가 티켓팅할 때 다들 떨지 않아? 손이 벌벌 떨려서 좌석 이상한 곳 클릭하고 그러지 않아!? 하지만 남자들이 자기 입장에서 별로 관심 없는 공연이라면 그냥 턱 괴고 스타하듯 딸깍 딸깍 클릭질할 것 같아..

나 아는애는ㅋㅋㅋㅋㅋ 뮤지컬 티켓팅 하는 시간이 학교가는 시간이라 백수라서 놀고 있는 친오빠한테 대충 시도라도 해보라고 티켓팅 방법만 던져주고 갔대. 학교 갔다 오니 오빠가 op석 물고옴;;; 맨 앞좌석;;;;

아무튼 티켓팅은 운빨이다! 라는 말이 나올만한데 여러 사람한테 도움을 구해보면 1좌석이라도 얻지 않겠어!?

나는 티켓팅 오픈 날짜가 뜨면 그 때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인식을 시켜.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부탁하는건 예의가 아닌거 알지? ㅠ.ㅠ

평소에 오전 9시에 일어나는 친구한테 "야 티켓팅 8시 오픈이니까 무조건 7시30분에 일어나라" 이러는건..ㅎ촤하하...

 

 

 

 

눈치보기. (경쟁 떨어지는 좌석,날짜)

쓰다보니 느끼는건데 이건 팁이 아니라 "야매로 티켓 잡기"와 같이 음.. 어.. 뭔가 꼼수같다^^;;;;;

말 그대로 눈치작전이야.

언니들.. 생각해봐. 콘서트를 3일 해.

그러면 첫쨋날에 사람이 몰릴까, 둘쨋날에 몰릴까, 마지막날에 몰릴까? 정답은 마지막날이야.

"마지막공연" 이라는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가고 싶어하지.

그럼 두 번째. 뮤지컬을 해.

그러면 학생/직장인은 가기 힘든 시간인 평일 오전~오후에 사람이 몰릴까

그래도 수업 다 마치고/퇴근하고 겨우 볼 수 있지만 다음날 피곤해지는 평일 저녁에 사람이 몰릴까

휴일에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보고 다음날 쉴 수 있는 주말에 사람이 몰릴까

정답은 당연히 주말이지. 설명 안 해도 알겠지?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언니들은 알 수 있겠지?

어떻게서든. 나는 나의 편의에 상관 없이 무조건 가고 싶다. 라고 봤을 때.

사람들이 최대한 많이 몰릴 것 같은 공연은 피해서 티켓팅을 하는거지.

 

 

 

 

 

-

 

 

 

내가 아는 지식 & 팁 & 경험에서 우러나온 마인드들은 여기까지야.

뭔가 정리도 이상하고 횡설수설하지?ㅠㅠㅠㅠ

아무튼 위에 방법대로만 하면 정말 내 엉덩이 앉을 좌석 하나라도 얻을거란건 내가 자부할 수 있어.

양도받는 방법도 있긴 해! 근데 좋은 좌석은 다 프리미엄이고 티켓사기가 판을 치기 때문에 불안하더라 ㅠㅠ

양도받을 때는 되도록이면 같은 팬한테 받을 수 있는 곳(팬싸이트에서의 거래)에서 하거나

예매내역서를 꼭 입금 전에 먼저 받아보기! 티켓번호, 좌석정보 등은 입금 후에 받는게 아니라 입금 전에 받는거야!

받은 정보를 토대로 예매 홈페이지에 전화해서 "제가 지금 티켓번호 %*(!!# 의 좌석을 양도받으려고 하는데 예매된 표 맞나요?"

하고 물어보는 것도 있어. 합성을 하는 사기꾼도 있다더라, 꼼꼼히 확인해보구.

 

다들 앞으로 하게 될 티켓팅 꼭 성공하길 빌고 원하는 좌석 get하길 빌게!!!!!!!!

그럼 안녕! 문제 있으면 알려줘ㅠㅠㅠ 명박행 시르다... 피드백 계~속 하고 있을게!!! 

더 궁금한거나 질문은 쪽지로 물어보거나 댓글 달아줘^*^ 

문제시 콘서트에서 김준수랑 손 잡음

 

 

 

 

 

첨부파일 존나_멋있는_음악.swf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짹짹으◇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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