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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구름따라 2010. 5. 17. 22:14

철원 노동당사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로 유명세를 탄  '노동당사' 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는 아픔과 슬픔을 간직한채 오늘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비참하고 슬픈 동족의 비애를 느낄 수 있는 건물인데요.

 철원이 북한땅일때 말그대로 노동당 당사로 쓰인 건물입니다.

6.25전쟁당시 총탄과 폭탄의 흔적을 50여년이 지난 오늘도 보실 수 있습니다.

 

 

 

노동당사 전경입니다.

 

 

 총탄의 흔적들..

 

 관람로가 설치되어 있지만 안에는 못 들어 가게 해놓아서 밖에서 찍어봤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은 이제 없어야겠습니다. 세월은 흘렀지만 그 아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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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곳에서 음악회 하는 것을 티비에서 봤었네요.
기억하고 싶지않은 역사의 현장일텐데 푸른 조명 등으로 장식하니까
그럴싸한 건물 처럼 보였더랬어요.
음악회도 열렸었군요. 한국전쟁의 아픔을 대변하는 건물이기에 통일, 전쟁, 평화에 관한 연주회였나보죠?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