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ping/천연제품주문

엔젤유진 2009. 11. 25. 22:59

1ml당 무려 4만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화장품이 출시돼 고가화장품 업계 경쟁이 과열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시세이도의 고가브랜드 ‘끌레드뽀 보떼’는

최근 무려 160만원에 달하는 노화방지크림 ‘시나끄티프 끄렘므 엥땅시브’(40ml, 사진)를 내놓았다.

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 단일 품목 가운데 용량 대비 가장 비싼 수준이다.

회사는 자체 연구소와 하버드 피부과학 연구소가 12년 연구 끝에 개발한 ‘MACC’ 이라는 성분이

피부 림프선을 강화해 노화를 방지한다고 소개했다. 롯데 본점 등 백화점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프랑스 화장품업체인 시슬리가 9월 내놓은 나이트케어 세럼 ‘수프리미아’(85만원, 50ml)와 비교하면

용량 대비 두배 수준의 높은 가격이다.

수프리미아가 1ml당 1만7000원이었다면 끌레드뽀 보떼는 약 2.4배 수준인 1ml당 4만원에 달한다.

겔랑도 앞서 올해 1월 15ml짜리 4개 세럼을 담은 묶음상품 ‘오키드 임페리얼 트리트먼트’를 160만원에 내놓기도 했다.

스위스계열 화장품브랜드인 라프레리도 올해 4월 ‘셀룰라크림 플래티늄 래어’(50ml)를 127만원에 내놓았는데

‘끌레드뽀 보떼’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 시판화장품 가운데 1ml당 가장 높은 가격대의 제품이었다.

회사는 고가의 배경으로 ‘플래티늄’ 성분을 함유한 점을 들었는데 음이온을 띠는

플래티늄이 전자밸런스를 잃은 피부의 균형감을 되찾아준다는 설명이다.

라프레리 관계자는 그러나 플래티늄 함량은 공개하지 않고

‘피부에 잘 적용할 수 있을 만큼의 적당량을 함유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부터 수입화장품의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같은 상품을 복수의 업체가 수입할 수 있도록 ‘화장품 병행수입’ 조건이 완화됐으나

주요 브랜드의 병행수입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병행수입된 화장품 규모는

수입업체 44개사, 359개였으나 국내 백화점에서 매출 10위권 내에 들어 있는

에스티로더, SK-Ⅱ, 키엘, 랑콤, 크리니크, 디올, 샤넬 등 주요 외산화장품의 제품은 단 한 건도 포함되지 않았다.

병행수입된 품목도 불가리향수 등 소수의 품목을 제외하고는

수입화장품의 가격인상을 이끌고 있는 기초ㆍ색조품목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처럼 병행수입이 저조한 이유는 대다수의 외산화장품이 국내 현재 법인을 두고 직수입ㆍ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 로레알코리아의 경우 랑콤, 키엘, 비오템, 슈에무라 등 14개 브랜드를 본사로부터 직수입해 판매하며 샤넬코리아도 마찬가지이다. LVMH도 겔랑, 베네피트, 디올 등을 현지 법인을 통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병행수입을 추진해서 현재 직수입을 하고 있는

외국계 화장품업체들과 나쁜 관계를 맺을 이유가 없다”며 “또 외국의 중간 유통상을 통해

일부물품을 확보한다고 해도 신제품 확보가 늦어지는 등 품질관리에 어려움이 생길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때 병행수입 기준완화로 기대됐던 같은 품목 내 가격경쟁이 물건너간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현재 외산화장품의 국내가격은 백화점 판매수수료를 비롯한

유통비가 절반 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

  2009.11.25 (수)

 

 

그러니까...160만원에 달하는 이 노화방지크림은

유통비 100만원+ 용기등 포장비 10만원+ 이윤 30만원...

그럼...재료비+ 하버드대 연구비는 20만원인가?~ Yujin's thought

Shiseido의 비싼화장품 Line, Clé de Peau 웹사이트:

 http://www.cledepeau-beau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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