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림 마음그림

사진으로 담고 그리는 일상의 풍경과 느낌들...

09 2021년 04월

09

해운대 (2021.04.01.목) 댓글 6 풍경

풍경 해운대 (2021.04.01.목)

달랑 1시간의 토막 출사가 되었던 해운대의 아침 바다. 출사 가고 싶은데... 여전히 시간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일출 무렵에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오후시간에는 나서지지를 않는지...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핑계인가...?
풍경 2021. 4. 9.

달랑 1시간의 토막 출사가 되었던 해운대의 아침 바다. 출사 가고 싶은데... 여전히 시간이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일출 무렵에만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오후시간에는 나서지지를 않는지... 시간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것도 핑계인가...?
댓글 풍경 2021. 4. 9.

07 2021년 04월

07

청사포 일출 (2021.04.01.목) 댓글 1 일출일몰.야경

일출일몰.야경 청사포 일출 (2021.04.01.목)

아침에 시간이 없으면 오후에 사진을 담아도 되는데... 저는 왜 일출부터 아침 시간에만 사진을 담으려 하는지 그것도 우상같은 고착화된 습관인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1. 4. 7.

아침에 시간이 없으면 오후에 사진을 담아도 되는데... 저는 왜 일출부터 아침 시간에만 사진을 담으려 하는지 그것도 우상같은 고착화된 습관인 듯 합니다.
댓글 일출일몰.야경 2021. 4. 7.

12 2021년 03월

12

너의 모습이 내게 스미다 (아홉산숲. 2021.02.18.목) 댓글 2 꽃.식물

꽃.식물 너의 모습이 내게 스미다 (아홉산숲. 2021.02.18.목)

나는 사물을 온전히 인식하고 있을까? 나는 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기에 이심전심 어쩌면... 내가 인식하는 삶과 세상 그리고 사람들 인식과 경험의 단편... 그 허상은 아닐까?
꽃.식물 2021. 3. 12.

나는 사물을 온전히 인식하고 있을까? 나는 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기에 이심전심 어쩌면... 내가 인식하는 삶과 세상 그리고 사람들 인식과 경험의 단편... 그 허상은 아닐까?
댓글 꽃.식물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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