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0. 9. 13. 03:38

    얼마전 어떤분께서 질문으로 남기셨더군요..

    혹시 가보신분이 있는지...

    사무실하고 불과 150미터정도 거리인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못가본거

    포스팅 시작합니다^^

     

     

     

     

    내부, 입구에서 본 모습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와~ 하고 놀랬답니다.

     

     

     

    테라스죠. 이곳역시 변한건 없습니다^^ 날씨가 시원한 저녁엔 이곳에서 먹으면 죽여주죠 ㅎㅎ

     

     

     

    메뉴입니다.

    전 볏짚 모듬(14,500)을 먹었습니다. 볏짚삼겹,가브리살,항정살 1인분씩 나옵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더군요. 셀프 테이블입니다. 각종 야채, 반찬, 마늘, 소스등등

     

     

    오뎅 볶음입니다. 제가 초딩입맛이라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ㅎㅎ

    딱딱하면 멋기 싫은데 말랑말랑 맛났습니다.

     

     

     

    1인접시로 앞에 놓여진 양파입니다. 소스맛은 약간 짭잘합니다.

     

     

     

    파채입니다. 파채와 초장맛은 어딜가나 같죠^^

     

     

    김치입니다. 직접먹는건 강추.. 굉장히 맛없습니다. 하지만 구워먹기엔 괜찮답니다.

     

     

     

    셀러드입니다. 약간 상콤한 양념이 맘에 들었습니다.

     

     

     

    판아래 잘 달궈진 숯이 들어왔네요. 불판으로 가려진 숯불입니다. 금방이라도 훨훨 타오를것 같네요

     

     

     

    삼총사입니다. 가브리살, 삼겹살, 항정살. 와인삼겹처럼 통고기로 나와주네요~

    그리고 미리 만들어놓은 칼집또한 예술이네요

     

     

     

    노릇노릇 지글지글 잘익어갑니다.

     

     

     

    짜잔 모든 고기가 잘익었습니다. 노릇노릇 쫄깃쫄깃 아주 맛나보이시죠??

     

     

     

    상추를 뒤집어서 잘익은 삼겹과 파채, 오뎅, 마늘, 양파를 넣고 한쌈~~ 냠냠

    상추는 이것만 먹고 안먹었습니다. 힘이없이 축 쳐지더군요 ㅠㅠ

    안쪽건 괜찮았으나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한지라

     

     

     

    그래서 쌈없이 된장소스에 찍엇 양파와함께 냠냠합니다.

    오히려 이렇게 먹는게 고기의맛도 더 느낄수있고 좋으네요.

     

     

     

    된장찌개입니다. 천원입니다..ㅡㅡ;; 된장찌개를 먹으려면 천원을 추가해야합니다..헐..

     

     

     

    공기밥도 추가해줍니다. 뚜껑을 여는순간 놀랬습니다. 은근히 잘지은 검정쌀이 섞인 밥이더군요.

     

     

     

    쌀밥에 청국장국물을 적셔주고 호박과 두부를 얹어서 한입해줍니다.

     

     

     

    짬내서 맛나게 먹은 고기와 밥.

     

    원두 커피와 매실주스입니다. 하지만...원두물과 매실물입니다. 함유량이 각가 5프로 미만인듯..ㅡㅡ;;

     

    옛날 럼보트가 삼겹살집으로 바뀐후 궁금해 하셨던분~ 삼겹살이 생각나실때 한번 가보셔도 무난할듯요^^

     

    참고로 가신다면 삼겹살만 드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삼겹살이 제일 맛있더군요.

     

    다만 아쉬운게 삼겹살을 콩고물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었을텐데 콩고물은 없더군요^^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볏짚 하고 무슨 상관 인가요? 볏짚으로 굽는다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