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0. 9. 13. 03:46

    언제 한번 가야지.. 시간한번 내야지 미루고 미루고 했는데

    오늘 맘먹고 다녀왔습니다.

    바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덥더군요. 도착하자마자 시원하게 얼음물한잔. 물병 맘에듭니다. 나중에 하나 슬쩍?ㅎㅎ

     

     

    스프입니다. 스프이름을 못물어봤네요.. 옥수수맛이 나는걸보니 콘스프?인듯 싶네요.

    부드러우면서 간도 맞아 괜찮았습니다. 전 후추를 좋아해서 후주점 첨가했드랬죠..

     

     

     

    마늘빵입니다. 겉은바삭 속은 보들보들 맛이 좋더군요.

    여기서 잠시 제 개인적인 견해를 올리자면 식전엔 부드럽고 싱거운음식을 먹어주는게 좋은데..

    양념된 마늘빵보단 그냥 구수하게 구어진 빵이나 다른 부드러운 빵도 좋을듯 싶습니다.^^

     

     

    피클입니다. 이 피글은 현역인가봅니다. ㅡㅡ;; 줄이 정확히... 정갈함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젓가락으로 하시는 거겠죠?ㅎㅎ 이렇게 정확할정도면..농담입니다. 그만큼 정성이 돋보여서 먹기아까울정도였습니다.

     

     

     

    김치입니다. 굉장히 맛나보였습니다. 하지만 매콤한 리조또를 먹는바람에 맛을 보진 못했습니다.

     

     

     

    주문한 셀러드가 나왔군요. 제목은 환상의 샐러드입니다.

    샐러드 이름도 환상의 샐러드입니다 ㅎㅎ

    인상에 남는건 들어간 재료의 향이 많이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스맛에 가려지지않은 재료 본질의 맛도 느껴져서 좋았구요.

    사장님께서 뭐 필요한건 없는지 직접 물으러 오셨더군요 ㅎ 조용히 먹고 가려했는데..

    샐러드를 샐러드접시에 옮기기위한 집게를 달라하였습니다. 직접 갔다주셔서 부담됐어요 ㅋ

    아참 그리고 샐러드집게는 쇠로된것보단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날카로운 이빨이없는것이 더 좋겠어요~

    샐러드를 옮겨올때 신선한 야채에 상처가 많이가요^^

     

     

     

    환상의 샐러드안에 들어있는 스테이크입니다. 보통 샐러드안의 스테이크는 식어서 약간의 냄새가 나기마련인데

    전혀 냄새가 없어 좋았습니다. 약간 질긴듯?한건 조금 있었구요^^

     

     

    제가 주문한 해산물 리조또 입니다.

    매콤하니 제 입맛에 맞더군요. 해산물도 먹기좋은 크기라 맘에 들었구요~

    느끼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리조또를 드셔도 무방할듯합니다.

     

     

     

    제가좋아하는 새우가 나잡수쇼~ 하고 올라와있네요. 고놈참 낼름~

     

     

     

    한입 하시렵니까?ㅎㅎ

     

     

    크림소스가 일품인 새우 파스타입니다.

    고소한맛과 담백함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맛났습니다.

    제 눈은 그랑비아또나 기타 파스타에 길들여져서인지 소스가 참 많아보여서 특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간쯤먹으면 다른곳의 파스타는 약간 마르는반면 전혀 마르지않아 좋았습니다.

     

     

    요것도 한입 하시렵니까?

     

     

     

    역시 이태리음식을 먹고난후엔 요놈의 탄산이 쵝오!! 쵝오!!(능산형님버전) 쵝오!! 입니다 ㅎㅎ

    식사도중 손님들한테 문의전화가 많이와서 후식도 못먹고 바로 사무실로 텨왔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PS. 혹시 낮에 가시는분이있으시다면. 창가보다 안쪽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창가를 좋아해서 창가에 앉았지만

          통유리가 남향이라서 그런지 먹는동안 약간의 땀을 흘렸네요. 물론 블라인드로 가려져있어도 한여름태양은 어쩔수가없는듯

          합니다. 아참 그리고 햇볕이 뜨거운 한낮에는 종업원분이 처음에 약간 더울수도 있습니다 하면서 약간 안쪽을 유도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추가사진 하나올립니다.

    위치를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롯데백화점 옆이구요. 신포우리만두 바로 옆건물 5층입니다. 저기 위에 간판보이시나요?

    그리고 토마토약국건물 5층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구요.

    또한 꼬레아이 입구 맞은편 5층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집근처에 이런 훌륭한 곳이 있었다니 몰랐네요. 근처 G 레스토랑이나 백화점 안에 있는 S레스토랑에 가서 파스타를 먹었는데
    여기 것도 정말 맛있어 뵈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아주 깔금하면서 이색적인 컨샙을 자랑하는 이태리 레스토랑이랍니다~ 한번 가보시는게 제일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