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0. 9. 13. 04:02

    즐거운 주말저녁. 금요일 토요일만되면 일이 많이 들어와서 행복한 비명을 질렀을터.

    하지만 휴가철이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어서 애라 모르겠다. 쉰다고 문걸어잠근후 데이트를 나갔습니다 ㅎ

    롯데백화점에 들러 쇼핑좀하고... 그리고 배고파서 간곳이 바로 체나 데 센시

    가서 자리를 잡으니 맛집의 기둥분들이 많이 다녀가셨더군요~ㅎㅎ

     

     

     

     

    오늘 주문한 음식은 이름도 무지어려운 '스파게티 콘 프룻티 디 마레 지나레 데 판나'입니다. 헥헥...

     

     

     

     

    그리고 '체나 디 우나 페르소나 / 1인이 만찬'을 주문했습니다.

     

     

     

     

    스프입니다. 매일 스프가 바뀌는가 보더군요... 오늘나온 스프는 오지님도 드신 시금치 스프입니다.

    시금치 스프지만 맛은 녹차스프 맛에 거의 가까웠습니다. 녹차아이스크림 맛?

     

     

     

     

    와우~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케이준 치킨 샐러드 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너무 잘생겨서 주신듯합니다..으하하하.ㅋ

    보통 치킨 샐러드를 맛보면 약간 딱딱한곳이 많죠.

    하지만 튀김옷도 부드럽고 안에 치킨살은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손으로 쪼개면 쪼개질정도...

    다만 음식을 짜게 먹는 저에겐 소스가 약간 심심했습니다.

    저같은사람을 위해 한쪽에 작은접시의 마스타스소스라도 갔다주셨더라면 콕콕찍어 먹어서 더좋았을것을..

    대체로 음식은 항상 싱겁게나오고 입맛에 따라 추가되는 소스가 있는것이 참 좋죠.

    겅짜인대도 원하는게 많은 온달입니다.ㅋ

     

     

     

     

    1인의 만찬이 나왔군요.

    새우와 관자구이 꼬치, 스테이크, 립, 새우, 조개, 닭꼬치, 감자등이 있군요.

     

     

     

     

    오동통 맛난 새우입니다. 윤기가 좔좔~

     

     

     

     

    기둥역할을 하고있는 립입니다. 립소스와 육질정도는 아웃백과 흡사합니다. 약간 짭짤.

    라이스와 함께 드시면 딱 맞습니다.

     

     

     

     

    먹기좋게 뼈와 살을 분리~ 한점 하고싶으시죠?ㅎㅎ

     

     

     

     

    구운 피망위에 관자구이를 하나 올려서 한입. 말랑말랑한 관자와 사각사각한 피망의 조화가 괜찮습니다.

     

     

     

     

    1인의 만찬에 딸려나오는 와인입니다.

    굉장히 분위기있어 보이시죠... 제가 마시고 싶었지만 운전을 해야하기때문에 .ㅜㅜ

     

     

     

     

    맨위에 올려진 감자입니다. 포크로 조금씩 먹는 재미가 은근 쏠쏠합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작습니다.

     

     

     

     

    해물파스타입니다. 새우크림파스타보다 색이 약간 붉은빛을 띄네요.

     

     

     

     

    통통한 홍합과 조갯살

    조개류 새척정도는 좋은것 같았습니다. 이물질 씹히는건 전혀 없습니다.

     

     

     

     

    한포스 하는 30년 새우깡 모델님.

    해물파스타의 맛은 새우크림파스타에 느끼함을 줄이고 약간 매콤함을 더한정도입니다.

    해물의 양은 생각보다 약간 적은듯 했구요.

     

     

     

     

    전 한쪽 룸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통유리로 되있어 시원한..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수도있는 사소함이 제눈에 보이더군요.

    아이를 눕힐수있는 침대입니다. 룸에 방음도 잘되있는것같아 아기가 있는분들이 오셔서 식사하기에도 좋겠더라구요.

     

     

     

     

    하나더. 유아들을위한 의자도 보입니다.

    젊은 사장님이지만 배려만큼은 정말 깊어 보였습니다.

    주위에 아이있는 친구들과 식사하러 갈곳이 정말 애매했었는데

    이런 새로운 발견을 하게되었네요. 이제 맘편하게 친구들 부부와 다시 찾아야겠습니다.

     

    이상 두번째 찾은 체나 데 센시의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