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0. 9. 13. 04:04

     오늘은 날씨가 제일 더운것 같습니다.

    달궈진 차안에 들어가면 어후~~~ 숨도 못쉴정도..

     

     

    점심메뉴입니다. 학생할인이 눈에 띕니다. 다음엔 교복을 꺼내입고 가야하나..

     

     

     

     

    정식 메뉴입니다. 양념돼지갈비 2인분을 먹기로하고 주문.

     

     

     

     

    잘 달궈진 숯이 나왔군요. 후끈후끈

     

     

     

     

    그 위에 석쇠를 올려줍니다.

     

     

     

     

    양념갈비를 올려줍니다.

     

     

     

     

    버섯도 옆에 보기좋게 올려주고요~

     

     

     

     

    야채입니다. 짭잘하니 제 입맛에 맞더군요 2그릇 먹었습니다.

     

     

     

     

    된장찌개? 맛도 못봤네요. 괴기에 정신 팔려서

     

     

     

     

    동치미입니다. 시원한맛.

     

     

     

    계란찜입니다. 위에 고명이 푸짐하더군요. 간도 맞고 좋았습니다.

     

     

     

     

    양파 장아찌. 짭짜름한것이 요것도 제입맛.

     

     

     

     

    쌈무입니다. 양념갈비는 짜기 때문에 요놈은 필수죠

     

     

     

     

    겉절이. 요놈 맛도 못봤네요. 괴기먹으러가면 반찬은 거의 안먹어서..ㅎ

     

     

     

     

    자~ 지글지글 익어갑니다. 연기도 솔솔 나구요.

     

     

     

     

    이제 다 익었습니다. 양념이라 그런지 약간 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짭잘한것이 제입맛에는 아주 맛났습니다.

     

     

     

     

    상추에 쌈장과 마늘을 올려서 한입..

     

     

     

    시원한 쌈무위에 올려서 한입.

     

     

     

     

    마지막 불판에 올려먹은겁니다. 낙지와 콩나물입니다. 술안주로 좋겠더군요 ㅎㅎ

     

    이상 포스팅을 마치구요~

    휴일 점심인데도 손님이 거의 없더군요.. 들어가면서 오늘 영업하는지 여쭤볼정도..

    홀에 들어섰을때 약간 후끈했습니다. 오후 2시쯤이라 최고 더울때죠.

    손님이 저희밖에없었지만 바로 팀장님께서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주셔서 안도의 한숨을..

    그런데 고기를 한참 먹고있는데 먼가 후끈한게 느낌이... 먹는중 앞에 다른손님도 오셔서 식사중이었는데

    에어컨을 끄시더라구요... ㅇ ㅏ... 이런..

    제가 다시 켤수도 있는거리였고 켜달라고 말씀드릴수도 있었으나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좀 말하기가 그랬네요..

    등에 땀은 흐르고 얼굴에도 땀이 흐르기 시작. 어느새 머리곳에 빨리먹고 나가자라는 생각만 가득차게 되었네요..

    눈앞에선 숯불에 고기가 활활 타오르고... 후식으로 냉면과 만두도 먹으려고 작정했는데...

    고기만 후딱먹고 나왔습니다. 6월부터 24시간 에어컨에 살다보니 더운건 도저히..ㅠㅠ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카운터에서 팀장님이 반갑게 해주셔서 그나마 더위는 좀 풀리더라구요.

    한여름이니만큼 손님이 없어도 앞으로 올 손님을 위해서라도 에어컨은 약하게라도 돌려놨으면..하는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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