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음식`s

    온달왕자 2010. 9. 13. 04:21

    오늘은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운주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목적은 등갈비였으나... 엽기강아지형님께서 너무 깡깡 얼려오신탓에

    제가 준비해온 가브리살은 숯불에 구워먹게 되었네요 ㅎㅎ

     

     

     

     

    아주 맛이 그냥 끝내줍니다... 보기엔 약간 타보이나 숯을 너무 살려놔서 ㅎㅎ

    역시 숯불엔 돼지고기입니다.. 제 입맛엔 '1등급 소고기 5근'보다 맛났습니다 ㅎㅎㅎㅎ

     

     

     

     

    고기를 어느정도 먹은후 구워먹은 수제 소세지.

    매콤한맛, 치즈맛, 걍 느끼한맛 등 여러가지를 구웠습니다 ㅎ

     

     

     

     

    숯불에 잘 익혀진 소세지. 맛이 일품입니다~

     

     

     

     

    숯불의 향을 머금은 가브리살과 묵은김치, 고추, 밥, 쌈장.

    이모든걸 호박잎에 올려서 한입~ 아주그냥 침이 꿀꺽~~

     

     

     

    호박잎으로 잘 감싸줍니다.. 내용물이 워낙 많아서..

    이 쌈은 엽기강아지 형님이 싸서 형수님에게 골인~ㅎㅎ 보기 좋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