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s

    온달왕자 2010. 9. 25. 00:40

     요즘 부쩍 차를 많이 마시게되네요

    지금껏 마신차보다 요즘 3개월동안 마신 차가 훨씬 많은듯요^^

    마음에 여유가 조금씩 생겨서인지... 커피전문점을 자주다닌다는..

     

    오늘 찾아간 곳은 아중리 노동청사 건너편에 위치한 JAVA DAVE 입니다.

    밖에서보면 아주 작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생각보다 넓은 공간과

    JAVA DAVE만의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답니다.

     

     

    왜관입니다. 겉으론 작아보이지만 흡현실도 갖추고 있네요^^

    야외 테라스도 2테이블이 있구요

    안으로 들어서면 총 10테이블정도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대도 물론 있구요.

     

     

     

     

    JAVA DAVE만의 화려한 일러스트

    디자인을 하는 저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일러스트 너무 맘에듭니다^^

    하지만 막상 팬을 잡으면 흉내내기도 힘든 그림들..;;

    모던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왠지 상큼발랄하지 않나요?^^

     

     

     

     

    벽면을 채우고있는 JAVA DAVE 커피의 설명들

    뭐 대충 좋은 빈을 사용하며 오늘도 자바데이브 커피와 좋은하루 되라는 말인듯요..ㅎㅎ

     

     

     

     

     

    적당한 소품들도 눈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조화이긴 하지만 나름 분위기를 더하는 소품

     

    전문가가 만든것 같지 않지만 직접만든 정성이 돋보이는듯 했습니다^^

    남자인 저도 소품에 은근히 관심이 많거든요.ㅎㅎ

     

     

     

     

    진동벨이 울립니다.

    저희 테이블이 6번테이블인가봐요~

     

    후다닥~ 성격이 급해서인지 진동이 울리면 3번울리기전에 달려가야 직성이 풀리네요 ㅎㅎ

    아마 이글 보시는분들중에 저와같은 성격을 지니신분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복숭아 스무디입니다.

    잔이 생각보다 크고 넓습니다.

    양이 만만치 않더군요... 맛이 연하려나?라는 의심이 들기도..

     

     

     

     

    색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황도복숭아를 그냥 통으로 갈아놓은듯한 색상.

    물론 색소를 첨가하지는 않았게지만 너무나도 빨리 맛보고싶은 욕구를 불렀답니다.

     

     

     

     

    스푼빨대로 푹~ 집어서 한입~

    이야... 생각했던것 보다 복숭압맛이 굉장히 진했습니다.

    시원함은 혀가 얼얼할정도구요^^

    복숭아향도 진하게 올라와 오감이 만족스러운 JAVA DAVE의 복숭아 스무디였습니다.

    더운여름이었으면 더웃 맛있었을듯요

     

     

     

     

    티라미수입니다.

    깔끔하게 비닐커버가 되어있습니다.

    때어내기 어렵진 않구요 그냥 쑥들면 쏙~하고 빠집니다^^

    티라미수는 따뜻한 아메리나노와 함께하면 환상궁합인 케잌이죠

     

     

     

     

    티라미수의 맛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입에넣는순간 사르르 녹는느낌?

    혀와 입천정만으로도 식감분별이 가능할정도?ㅎㅎ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어떤단어가 적절할지 애매합니다^^

    여튼 맛도 좋으면 부드러움도 아주 뛰어났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입니다.

    요즘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아이스보단 따뜻한걸 찾게 되네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어느것에나 잘 어울리는듯합니다^^

    빵이나 케잌 그리고 전 해장에도 좋더군요;;

     

     

     

     

    가격입니다.

    아메리카노 3500

    복숭아 스무디 4500원

    티라미수케잌 4000원

     

    총합 15500원입니다.

     

    세명이서 갔구요, 식사후에 찾은곳이라 후식으로 안성맞춤이었답니다.

     

    이상 부드러운 티라미수와 진한 복숭아 스무디를 만끽하고온 온달왕자였습니다

     

     

     

     

    복숭아 스무디는 못먹어봤네요...ㅋ
    늦은밤 포스팅이네요.. 편히 주무세요...^^
    복숭아 스무디 은근히 시원하면서 괜찮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릴라님도 편히 잘주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맛있는 티라미수와 따듯한 아메리카노는 환상적인 조합 맞습니다^^
    네 그럼요~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티파니님도 오늘은 티라미수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드시는 여유를 느껴보세요~
    커피는 언제든 넘 좋지 않나요^^
    오늘도 커피전문점 2번 행차에 3잔이나 마셔버렸어요. 오늘 밤 잠들수 있을지ㅠㅠ

    그리고 티라미수 먹을때 조심해야 해요.
    안 그럼 기침 콜록콜록 콜록.
    와우 2번에 3잔이나... 정말 커피를 좋아하시는군요^^
    잠은 어찌 잘 주무셨는지..ㅎㅎ
    조화로움에 푹<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살살 녹아내려지네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네 티라미수와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조합은 참으로 좋을듯 합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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