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2. 3. 5. 06:00

    [올리는 글]

    오늘도 온달이에 포스팅을 읽으시며

    단 한번이라도 미소지으실 수 있는

    그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_)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린곳이 있다면

    신속히 마음속에 그냥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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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살벌하게 ㅎㅎㅎㅎ

    문구가 청국장이 얼마나 맛난지 알꺼 같은걸요^*^
    깊은 맛이 느껴지는데여 .. 쓱싹 한그릇 비벼먹고싶습니다.^^
    청국장이라면 자다가도 벌떡하는데~~~
    울 엄니가 만든 청국장이 냉동실에 있으니
    내일 아침엔 청국장 끓여야 할까봐요~~
    넘 오랫만이지요~~그래서 더 반가워요~~^^*
    구수한 청국장에 밥비벼먹고싶어요
    잘 끓인 청국장,
    소고기국 보다 훨 맛있지요~ ^-^
    시골밥상 한상 배터지게 먹고잡네유~
    잘보고 가유~
    맛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좋은데요.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수있는 전주음식~~
    소박하면서 맛의 깊이가 있죠
    감사합니다
    토속적인 음식들이 제 스타일인걸요,^*^
    구수한 맛이 느껴지네요,
    오호~
    전국제일이라구요~
    식당 포스를 보니 아주 맛집 맞는데요~ㅎ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청국장을 바라보니 마음에서 감사함이 올라 온답니다.
    결혼하고 지금까지 친정 엄마께서 만들어 주시거든요.
    맛깔스런 밑반찬이 넘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
    힘찬 한주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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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보입니다. 청국장 하나만 잘만들어도 밥 한그릇은 기본이죠.
    우리 장모님 청국장을 조선제일로 저는 치는데
    전국제일이라니... 이거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ㅎㅎ)
    청국장에 묵은김치..고추절임.깻잎..모두 맛갈스러운 반찬들이네요(~)(~)
    청국장이 보글보글 끓는소리..꼬리꼬리한 냄새(~)(~)(~)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블로그에 좋은 내용이 많네요.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우선 맨위 나물은 깻잎순인것 같아요.

    청국장이 맛나다고요?

    아흐흑 요런데가 가까이 있음 자주 갈텐데..

    포항은 청국장 맛난집이 없어요.

    신랑이 싫어라 하니 집에서도 못 끓이구요.

    전주는 정말 맛집이 많은것 같아요.
    위에 사진 중에 버섯이 아니고 호박 말린 것이 아닌지 싶네요.^^
    먹어보신 분이 정확하겠지만 사진으로 보기에는 호박 말린 것 같네요.^^
    저는 울산 사는대 몇번 전주 가서 먹어 봣어요..전국 최고 라는대 한표 던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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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맛집중의 맛집이랍니다.

     

    찾아간곳은 모악산 버스정류장 종점에 있는 [ 시골가마솥집 ] 입니다.

     

    위치는 전주 모악산앞 버스정류장 종점에서

     

    모악산 방면으로 조금만 더 가다보면 좌측에 바로있습니다.

     

     

    가끔 전주에 지인이 놀러오거나 연배좀있으신분 접대해드릴때

     

    도심속에 깔끔한 한정식집보다 시골의 허름한 이곳으로 많이 모시고 왔었습니다.

     

    결과는 매우 만족이었구요.

     

    저때문에 단골되신분들도 많거든요^^

     

    덕분에 등산도 자주오게 된다고 하십니다 ㅎㅎ

     

     

     

     

    외관이 엄청 허름해 보이죠 ㅎㅎ

     

    그만큼 오래되고 전통도 있는 집입니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더 발걸음이 움직여 진답니다^^

     

     

     

     

    바로옆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나름 편의성도 갖추고 있답니다 ㅎㅎ

     

    8대정도 주차가능합니다.

     

     

     

     

    고추절임입니다.

     

    약간 달콤한 편입니다.

     

    하지만 맵지는 않아서 밑반찬으로 딱좋답니다^^

     

     

     

     

    이 나물이름이 뭐죠? 약간 씁쓸한...

     

    아 이런 갑자기 생각이..생각이...

     

    오늘 잠못자는건가..ㅋ

     

     

     

     

    호박을 매콤하게 양념했네요~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아주아주 시골적인맛??

     

     

     

     

    묵은김치입니다.

     

    시골에서 항아리에 묵힌맛입니다

     

    역시 엄청난 새콤함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깻잎입니다.

    짜지않아서 한장한장 밥에 올려서 싸먹기 좋습니다.

     

    요건 한접시 후다닥 해치우고

     

    한접시 바로 리필해서 먹어줬네요^^

     

     

     

     

    이나물이름도... 당췌...

     

    최고의 맛입니다.

     

    짜지않은 집된장으로 버무린듯합니다.

     

     

     

     

    버섯입니다.

     

    아주 고소한 깨가루로 맛을낸 버섯탕

     

    담백하면서 약간 싱거운맛? 입니다.

     

     

     

     

    콩자반.

     

    어렸을때 항상 도시락 한곳을 차지하고있던 콩자반.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답니다 ㅎㅎ

     

    젓가락신공의 발휘하여 하나씩 집어먹어야 재미있죠^^

     

    맛을 설명안드려도 되겠죠?ㅎ

     

     

     

     

     

    전 처음 오이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가지를 버물였네요.

     

    싱싱한 가지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밭에서 재료 따다가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상추, 마늘, 고추입니다.

     

    상추도 밭에서 따온것처럼 아래는 약간흔적?이

     

    있었으며 손으로 잘라가며 먹었네요~

     

     

     

     

    짜잔 제가 사랑하는 돼지 두루치기입니다.

     

    초딩입맛이라 그런지 이런거 너무 좋아요 ~~~~

     

    돼지고기 비린향과 맛 전혀 없구요.

     

    물론 랜덤으로 있을수 있으나 한번도 그런적은 없네요.

     

    맵지않으면서 약간 달콤합니다.

     

    고기도 먹기좋은 크기로 나오구요, 나중엔 밥비벼먹어도 일품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청국장! 제가 먹어본 청국장중에 제일입니다.

     

    덕암식당 예전에 컨테이너 시절부터 많이 다녔지만

     

    이집 청국장은 절대 네버 못따라갑니다.

     

    쌀뜬물로 만들구요, 청국장이 짜지않습니다.

     

    또한 콩가루로 맛을내어 정말 담백합니다.

     

    배고플땐 청국장에 비벼먹는게 아니라 말아먹곤합니다.

     

    대신 말아먹으면 약간 짭니다 ㅎㅎ

     

     

    청국장을 먹어도 냄새가 많이 나지 않구요(점시에 드셔도 될만큼)

     

    무엇보다 특징이 우유처럼 부드러운맛과 사골의 부드러운맛이 혼합된듯한 맛!

     

    그리고 살아있는 콩과 적당히 들어가있는 시래기.

     

    어떻게든 말로는 설명을 모두 하지 못합니다.

     

    청국장과 두루치기 좋아하시는분이시라면 가족과 또는 동료와 꼭 한번 드셔보세요.

     

     

     

     

     

    따끈한 두부와 두루치기

     

    시래기와 밥을 숟가락에 강제로 올려놓은뒤에

     

    입 크게 벌려서 한입~~~

     

     

     

     

     

    그다음엔 상추위에 두루치기한점과 집된장옷입은 마늘,

     

    시래기, 밥, 나물한점을 곱게 정열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한입!!


     

    아주 살벌하게 끝내줍니다.

     

    공기밥 두공기는 기본으로 들어가줍니다.

     

    아마 두루치기가 뭐야? 청국장이 거기서 거기지... 하시는분들 계신다면

     

    시간되시면 꼭한번 찾아가셔서 드셔보세요. 말이필요없습니다.

     

     

    가격은 청국장 6천냥 / 두루치기 1만3천냥입니다

     

    맛집이라하면 제주도까지 날아가서 먹고오는 온달이가 추천해 드립니다^^

     

    이상 맛난 청국장과 두루치기로 호강하고온 온달왕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