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2. 3. 9. 06:07

     

     

    [올리는 글]

     

    오늘도 온달이에 포스팅을 읽으시며

    단 한번이라도 미소지으실 수 있는

    그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_)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린곳이 있다면

    신속히 마음속에 그냥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온달왕자입니다(__)

     

    좋은 꿈나라 다녀오셨는지요~

     

     

    온달이는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 글쓰고 있답니다^^;;

     

     

     

     

    댓글도 달아드리고

    댓글에 답글도 달아드려야하는데..

     

    포스팅도 이리 조금씩 짬내어

    예약으로 해놓고 있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__)

     

    댓글과 답글없다고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오늘 찾은곳은 전주에서도 아주 오래된

    그런 족발집입니다.

     

    시골에서 할머님이 만들어주시던 그런족발.

     

     

    추억의 족발속으로 들어가시지요^^

     

     

     

     

     

    두둥~ 자~ 보시지요^^

    완전 시골스런..

     

    뭔가가 가미되지 않은듯한 그런족발.

     

    아무래도 족발의 향은 좀 진합니다.

     

     

     

     

    이거 뭐 한그릇 푸짐~~ 하게 나왔네요.

    역시 족발은 배달해서 먹으면 맛이 없다는...;;

     

    이렇게 직접와서 방금 삶아서 나오는 족발이

    족발중 최고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손님이 하나둘 들어와

    테이블이 만석이 되자

     

    사장님의 손놀림도 덩달아 바빠지시네요^^

    슥삭슥삭~^^;;

     

     

     

     

    깨소금 고슬고슬 뿌려진 족발.

     

    물론 향도 좋지만

    땟깔이 장난이 아니군요^^;;

     

     

     

     

    보통 쫄깃한 족발을 많이 선호하지요..

     

    하지만 이곳의 족발은

    아주 부드럽답니다..

     

    껍질까지 부드러워서 거의 입안에서 녹는다는..^^;;

     

     

     

     

    족발에 빠져서는 안되는

    완소 아이템 1호!!

     

    바로 맛깔난 새우젓입니다^^

    요놈 하나 얹여서 족발 한점 먹으면 아주 좋지요 ㅎㅎ

     

     

     

     

    당연 얼음소주가 빠질수는 없겠지요?;;

     

    이곳은 소주를 냉동실에 보관하는.. 아주 정직한..;;

     

    간만에 시원하게 한잔 해줍니다 ㅎㅎ

     

     

     

     

    시원한 동치미입니다.

     

    이거 족발이랑 먹으니 은근히 별미더군요.

    국물과 함께하면 비릴것 같았지만

     

    전혀 비리지 않았답니다.

     

     

     

     

    시원한 동치미안에 수영중인

     

    무한조각 하시렵니까?ㅎㅎ;;

     

     

     

     

    상추입니다.

     

    이거원 상추인지 배추인지 구분이 안가는.

     

    그정도로 큰 상추..ㅎㅎ 물론 식감은 배로 뛰어나겠져?^^

     

     

     

     

    무지 잘 삶아진 족발한점..

     

    어찌나 부드럽던지 살점이 떨어질정도..

     

    연하기도 하지만 껍질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답니다

    물론 쫄깃한 껍질을 원하시는분이시라면..흠. 비추합니다^^;;

     

     

     

     

    엄청나게 큰 상추위에

    족발한점 올렸을뿐인데...

     

    어마어마한 비쥬얼이 완성되네요 ㅎㅎ

    엄청큰 족발..;;

     

     

     

     

    요렇게 동치미안에 들어있는

     

    사각사각 시원한 배추잎과 함께해도 아주 별미랍니다.

     

    당연히 새우젓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맛난 새우젓과 단둘이 먹어도

    아주 맛깔스럽다는..

     

    한점 하시렵니까?ㅎㅎ

    얼음쇠주도 한잔.. 아주 좋지요^^

     

     

     

     

    자~ 이집의 하이라이트~!!

     

    원래는 돈주고 사먹어야 하는

    전주 콩나물국밥이 서비스~!!

     

    시원하게 한그릇..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양도 엄청 푸짐하답니다.

    아낌없이 주는 전주의 情이랍니다^^

     

    콩나물의 신선도 또한 월등하여

    사각사각 식감도 좋았답니다.

     

     

     

     

    엄청난 크기의 뼈..;;

     

    이런거 발라먹는 재미 아닌가요?ㅎㅎ

     

    이빨이 좋을때 이런건 먹어둬야 한다는.;;

     

     

     

     

    마지막에 나오는 된장 시래기국입니다.

     

    시골에서 할머님이 끓여주는 바로 그런맛!!

     

    솔직히 이것만 있어도 밥한공기는 뚝딱~ 할수 있네요 ㅎㅎ

     


     

     

     

     

    입구입니다.

     

    아주 오래된 건물이지만

    이처럼 간판은 심플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요^^;;

     

    옛스러우면서도 아주 심플한..

    센스있는 간판 되시겠습니다 ㅎㅎ

     

     

    위치는 전주에서도 유명한 왱이집 콩나물국밥집 골목에 위치해있습니다.

     

     

    시골에서 할머님이 가마솥에 바로 삶아주시는

     

    그런 족발을 원하신다면 한번정도 찾으셔도 무난할듯 합니다^^

     

     

    이상 아주 부드러운 족발을 먹고온 온달왕자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맛집블로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맛집블로그를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지만

    저보다 더 더더더더~

    맛깔스럽게 포스팅을 해주시는 분이라 소개해 드립니다.

     

     

     

    대전의 미쓰고님 블로그 놀러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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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런곳이 전주에만 있냔말입니다~~ㅠ.ㅠ 서울에도 있으면 당장 달려갈 터인데..ㅠ.ㅠ 일단 가격면에서 허덜덜..여기선 대자가 싸도 35,000원인데..
    우와 점심시간 다되었는데 침넘어갑니다. 사진도 우째 그렇게 맛깔스럽게 잘 찍었을까요 ㅎㅎ
    족발은 삶은다음에 바로 먹으면 맛없습니다.. 차갑게 먹어야 정석이지요... 이야 그래도 저 콩나물국밥은 군침도네요..
    맞아요 식어야 쫄깃해져서 맛있어요. 그리고 뒷다리 보단 앞다리가 훨 맛있지요... 아~ 군침도네 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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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전주 음식의 푸짐함과 인심은;;, 하지만 멀어서 늘 슬픈;;
    저는 방콕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항상 맛있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한국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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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해야게군 하앍 ㅎ앍
    한잔 땡기는 맛이다...콩나물 국밥이 얼큰하겟네...
    비밀댓글입니다
    네, 저도 따로 국밥을 시키려고 했었는데 그냥 다 나오는 거라고~ 밥도 안에 있는데 부족하면 추가하면 된다.. 이러셨어요.
    여긴 경상도... 전라도 분들 부럽습니다 가격저렴하구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아서요...여긴 정말 비싸구 입맛은 잃은지 오래입니다
    진짜 먹는거 보면 전라도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우다!^^ 서울이라 너무 멀어 갈수도 없고... 부러우다~
    안좋은 점도 있어요. 전라도를 벗어나면 밥먹기가 힘들어요.
    족발집에서 따뜻하게 나오는건 냉장고에 있던걸...너무 차가운 상태로 보관하고 있던것을 먹기가 어려우니 찜통에서 살짝 찌고 또 조금 식힌 후에 나오는겁니다.
    진짜 잘하는 족발집에는 상온에서 식힌 상태로 바로 썰어줍니다. 차갑지는 않고 그렇다고 미지근할 정도로 다시 찌지도 않죠...원래 삶은 상태에서 그대로 상온에서 식힌 후 바로 잘라 나오는건데...이런 집은 하루에 몇번(2~3번) 삶기때문에 일부러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프랜차이즈 족발집에 가보면 본사에서 대량으로 받아서 몇일동안 그걸 차게 보관하다가 살짝 쪄서 나오는데...뜨뜻하게 나온다고 좋은게 아니죠.
    일반 족발집에서 따뜻하게 나오는 족발을 그렇게 말씀하 실수 있지만 장가네 왕족발은 그 날 제공할 분량만 삶기 때문에 냉장고에 있던 족발들을 다시꺼내 재 가공 하지 않습니다. 이 집은 프차이즈가 아니라 손님의 기호에 따라서 막 삶아져 나오는 족발을 주기도 하구요 삶아져 나와서 식힌 상태에서 나온 좀 더 쫄깃한 족발을 내주기도 합니다 주문 하시기 전에 미리 말씀해 주시면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 기호에 맞춰 음식이 제공 됩니다. 단골집이여서 어떤 상태에서 나오는 족발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음님의 말씀은 이해가 되긴 하지만 모든 음식점이 일반적인것들을 따라간다고 보시면 안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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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보고있짜니...입에서 침이 줄줄 흘르네요....전 지금 외국인지라...아주 죽겟습니다. 전주에 저런 맛난 족발집이 있는지 몰랐어여.전주해봐야 비빔밥밖에 먹을게 없는 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갈 기회가 된다면...기필코 꼭 갈거에요...정말루....아...먹고파라....
    먹을거야 많죠. 콩나물국밥도... 남부시장이라는 곳의 바 형식으로된 콩나물 국밥집은 정말 맛있어요.
    먹고싶네..시원하게..
    장가네 왕족발 집이네요?? ㅎㅎ 얼마 전에 전주 가서 맛나게 먹었다지요~ 딱 족발이 다 삶아진 타임에 가서 먹었는데 와... 진짜 입에서 막 녹아요 ㅋㅋㅋ저는 차게 먹는 것보다는 따뜻한 족발을 더 좋아해서인지 먹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 함께간 친구가 얼큰하고 진한 국밥을 좋아하는데 왱이집이나 삼백집은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어찌하나 고민했는데 여기서 국밥을 주는 거에요... 진짜 좋았어요~~~
    헉 완전 맛있어 보임,야식은 족발이죠? 저기 배달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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