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2. 3. 11. 08:52

    [올리는 글]

     

    오늘도 온달이에 포스팅을 읽으시며

    단 한번이라도 미소지으실 수 있는

    그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_)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린곳이 있다면

    신속히 마음속에 그냥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온달왕자입니다.

    오늘 다녀온곳은 사무실 바로옆에 있는 대동국수입니다.

    아주 좋은 야식집이 생겨 온달이는 기분이 좋답니다.

    급 방긋~ ^__________^

     

    하지만 전주에 대동국수가 갑자기 여기저기 많이 생기게 되었지요

    제가 제일 처음 찾게된곳이 바로 이곳이랍니다.

     

    다른곳의 해물파전은 아주 작고 얇지만 이곳의 해물파전은 차원이 다르답니다~ 완전 피자^^

     

    이곳에서 처음 국수집에서 보쌈을 파나? 맛이나 보자..했다가

    보쌈맛에 반해서 항상 이곳을 애용하는곳이기도 하구요..

     

    언젠가 이곳에 가려다가 밖에까지 사람들이 대기중인걸보고

    이곳과 직선거리 약 1.5Km정되 떨어져있는

    다른 대동국수 서신점을 찾게 되었는데... 음식의 양이 엄청 차이가 나더군요..

     

    비교사진 올린다면 "이건 너무한다"싶어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양이 거의 2배이상 차이나거든요..

     

    흔히 말씀하시기를.. 카메라를 들고가서 그런거 아닌가요?

    카메라.. 안들고 갔답니다^^ 그냥 추리닝에 모자 푹~~ 눌러쓰고 갔더랬죠..

    물론 카메라 가져간다 한들 변할것도 없겠지만요.

     

     

     

     

    새벽3시에 배가 너무 고픈겁니다..

    요즘 일때문에 새벽일을 자주한답니다...ㅠㅠ

    그래서 뭘 시켜먹을까 하다 대동국수에가서 국수나 한사발 해야겠다 싶어

     

    국수먹으러 갔으나 왠지 해물파전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국수한그릇과 해물파전, 그리고 맥주한병..ㅎㅎ;;

     

    위에 사진이 해물파전입니다.. 솔직히 기대안했습죠..

    뭐 보쌈은 잘만들지만 설마 파전까지..

     

     

     



     

    일단 사이즈부터 보시죠...

    나왔을때 무슨 해물피자가 나왔나 싶을정도로 엄청난 사이즈 자랑해주십니다..

    비교를 위해서 라이터를 옆에...

    재료도 엄청들어가있더군요... 다른곳을 파만 듬뿍넣고 밀가루 위주...ㅜㅜ OTL

    하지만 이곳은 이리 푸짐하게 그리고 아주 두껍게..

     

     

     

     

    이 들어간 재료 보이시나요?

    해물파전 전문점을 가도 이렇게 푸짐하게 안나올겁니다...ㄷㄷ

     

     

     

     

    제가 좋아라하는 새우도 아주 큼직한것이 새마리..

    위치도 아주 적절하게 포진되어있었습니다 ㅎㅎ

     

     

     

     

     

    손님이 있었지만..

    정말 궁금했기에... 사장님을 불렀답니다..

     

    온   달 : 사장님.. 왜 같은 체인점인데 음식이 이렇게 틀린건가요? 땅값때문이에요 혹시?^^;;

    사장님 : 아.. 사장이 틀리기 때문이지요

     

    온   달 : 아.. 그럼 다른곳이 꽁수를 부리는게 아니었군요.. 오해할뻔했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모든걸 많이 주세요?

    사장님 : 제가 음식장사를 시작하면서 맘먹은거랍니다.

                저희 가게를 찾아주시는 고마운 손님들인데 많이 더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온   달 : 아... 대단하십니다.. 잘먹겠습니다^^

    사장님 : 그래서인지 멀리서 택시타고 오시는 단골분까지 계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짧은 대화였지만 많은걸 느꼈답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추운날씨에도 불구 밖에서 대기까지 했구나...

     

     

     

     

    먹으면서 재료가 혹시 무슨재료들이 궁금해하시는분이 계실것같아..

    약간 보기 안좋은 비쥬얼이지만.. 해부해봤답니다 ㅎㅎㅎ

     

    재료는 새우, 파, 오징어, 조갯살, 홍합, 굴, 고추, 버섯, 계란, 밀가루등이 들어간것으로 보입니다..

    눈으로 보고 판단한 추측일 뿐입니다^^

     

     

     

     

    국수도 한그릇 해줬지요..

    찾아간 목표가 국수였으니..

    와우... 국수는 처음먹어봤답니다.. 하지만 정말 괜찮더군요..


    매콤하면서 안에 단무지와 호박도 들어있어 식감도 살려주고^^

    해물파전피자 한판 다먹어주고, 국수국물까지 다 마셨답니다 ㅎㅎ

     

     

     

     

    국수의 면 입니다. 전 소면이라고 예상했으나 중면이더군요.

    쫄깃하면서 괜찮았답니다.

    지금도 후루룩~~~ 한젓가락 하고싶은뿐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유부도 잔뜩~

    부추도 들어있구요~ 맛난 김가루도 듬뿍~^^

    그리고 특이한점은 면을 따로 가져다 주신후에

    그자리에서 바로 육수를 부어주신답니다. 노란 주전자에 들어있는 육수를~

     

     

     

     

    기본찬입니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수있는 양파장아찌와 깍두기

    따끈한 미역국과 간장입니다.

     

     

     

     

    선술집같은 분위기입니다.

    메뉴가 포장마차처럼? 세로로 붙어있답니다.

    왠지 영화속 한장면처럼 운치도 있는..

     

     

     

     

    이곳에 가면 이런 소품들도 있구요^^

    높은곳에 있어 못볼수도 있지만 잘보면 이런 소품들이 아주 많답니다.

    닭과 참새등..

     

     

     

     

    입구입니다.

    왠지 문도 정감이 가네요.. 옛날건물을 찾으면 이런식으로 되있곤하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화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항상 예열되고있는 미역국과 국수육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유명한 남해멸치로 다시를 낸다네요.

    그래서 국수맛이 좋은가봅니다.. 남해에서 나오는 좋은멸치들은 금값을 자랑하기도 하죠..

    박스당 몇십만원...ㄷㄷㄷㄷ

     

    저 글을 봐서인지 국물까지 원샷~!! 했다는..

     

     

     

     

    냉장고도 깔끔하게 가려주시는 쥔장님의 센스~!

    물론 체인점이라 공통적인 부분일수도 있으나 전 이런 섬세함이 좋더라구요^^

     

     

     

     

    외부입니다. 다른곳의 입간판(밖에 내놓는간판)을 인도 중앙에 놓는곳도 있고

    잘보이라고 도로상에 놓는집도 있더군요..

    술드시고 지나가시는분 생각해서 더욱 안쪽으로 들어놓으면 좋겠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최대한 홍보를 해야하기때문에..^^;;

     

     

     

     

    전 대동국수의 이 깔끔한 간판도 맘에 든답니다.

    제가 디자이너라서가 아니라 객관적인 측면에서 봐도 아주 깔금하답니다^^

     

    요즘 전주를 휩쓸고있는? 대동국수..

    각 동마다 맛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마인드는 모두 틀리겠죠?

     

    제 사무실 옆의 대동국수는 아주 맘에 든답니다~!! 짱~

    가서 기다리지만 않는다면요..ㅠㅠ

     

     

    이상 국수먹으러 갔다가 해물파전피자?를 먹고온 온달왕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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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전에 토핑이 정말 푸짐하군요^^*
    사장님 인심 정말 좋으시네요~~~
    네 사장님의 인심과~
    주방장님의 인심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어머.......정말 푸짐한 파전입니다. 한 젓가락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ㅎ
    중면을 좋아하는데......국수도...........ㅎㅎ
    ㅎㅎ 여긴 국수전문점이지만 파전이 엄청 맛있는 곳이랍니다^^
    너무 푸짐하게 보여요.꿀~꺽 먹고 싶네용~^^
    네 엄청푸짐해서 3명이서도 먹는답니다^^
    해물과 파가 듬뿍 들어간 파전이
    맛있겠어요.듬뿍파전 쉽지 않지요..
    가보고 싶은데..멀군요 근데 아쉬움@!@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엔 어딜가서 뭘 시켜도 부족하더라구요..
    물가도 비싸고 인건비도 비싸고..
    하지만 여기서는 뭘 시켜도 만족하는 곳이랍니다^^
    만2천원이면 비싼데요? 전주 해물파전 8천원정도 하는데..북대쪽가면 더 저렴하고...저 가격보단 싸고 괜찮은데 많은데....
    전주에 프랜차이저 생기면서 맛집들 많이 없어져서 짜증남
    ㅎㅎ 그래도 양과질을 생각하고 대학로가 아닌것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제일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보렵니다^^
    저는 송천점에 가봐는데 거기도 괜찬고 손님이 발 디딜틈없이 많더군요
    네 요상하게 전주에서는 대동국수가 대박인듯해요 ㅎㅎ
    파전이라는 게 별거 없는데 어느 가게든 파전을 시키면 이렇게 주고 그렇게 돈을 받나 싶은데..
    이 집은 진짜 원없이 퍼주네요..ㅋㅋ
    네 정말 돈벌어가는 느낌을 받을정도?의 파전이랍니다^^
    가게 분위기랑 안주가 딱 내 스타일인데요 안락하면서 편안하게 먹을수 있는 ㅋㅋ 파전을 보니 막걸리 한잔이 생각 나는
    이윤 ㅋㅋ 나만 그런거임 ㅋ
    잘 보고 감니다 온달님 ㅋㅋ
    ㅎㅎㅎ 아닙니다 저도 그래요^^
    파전만 보면 소주나 맥주가 아닌 막걸리가 엄청 땡긴답니다^^
    맛있어보입니다
    네 양도 양이지만 맛도 뛰어나답니다^^
    정말 피자인지 파전인 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푸짐하네요~
    온달왕자님이 전에 오래동안 쉬신 것 같은데 이제 정식적으로 컴백하신 거예요? 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는 지요?
    앗~ 에리카님 ㅎㅎ 컴백했십니더~
    에리카님도 잘 계셨지요?ㅎㅎㅎ
    뜨악!~~넘 놀랍도록 푸짐하면서도 큼직하네요~^^
    비밀댓글입니다
    글 정말 잘 봤어요.. 전주 사시는 게 정말 부럽네요^^ 맞춤법 한 가지만 딴지 걸께요 !!
    음식이 '틀리다', 사장이 '틀리다' --> '다르다'
    '틀리다'는 잘못되다, 옳지 않다구요 / '다르다'는 같지 않다라는 뜻이니까요..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드려요 ^^
    파전 드시면서 국수국물에 잘 맞을듯 싶어요 ..술은 못 먹는관계로 ..푸짐합니다
    정말 맛있게 파전을 부치는군요
    저러한 음식점 대박나야할 듯...
    주말 잘 보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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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인주 알았는데 푸짐한 해물파전이구요.~~^^
    피자 같은 파전 이 맛나보입니다...
    한번 시도해 볼까합니다...
    (즐)거운 한주로 시작 하소서...(빵긋)(~)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