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2. 3. 31. 07:00

    [올리는 글]

    오늘도 온달이에 포스팅을 읽으시며

    단 한번이라도 미소지으실 수 있는

    그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_)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린곳이 있다면

    신속히 마음속에 그냥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온달왕자입니다(__) 꾸벅~


    어제 음주가무들은 잘 하셨는지요~~~




    온달이는 얌전히 집에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서 보고 잤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나도 피곤하고 졸리는...


    주말이라 이시간에 일어나고... 다시 꿈나라로 이민가고 싶으나...


    울님들을위해 포스팅을 해야하기에..;;;




    그리고...


    어제부터 온달이가 글을좀 틀리게 쓰기로 했답니다.


    제일먼저 바꾼것이 바로 글씨의 크기~!!


    그동안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큼직큼직하게 바꿔봤답니다~ 으흐흐~;;



    자~ 오늘 아침은 해장국 맛집을 소개해드리려다가~


    사진만 보고 속스려하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아..



    에잇~! 모르겠다~ 전주에서 엄청 유명한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합니다~ㅎㅎ;;





    먼저 맛있는 추천한번 눌러주세용^^ [로그인 안하셔도되용]




    자~ 이거 보이시나요?


    맞습니다~ 꼬막입니다~!


    하지만 이게 그냥 평범한 꼬막일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맛집소개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14년전...


    피부는 샤방샤방 얼굴은 탱글탱글하던 대학시절...


    통집은 호남최고의 맛집이었습죠~



    어딜가도 무조건 통집~!! 아마 전주에서 조금이라도 계셨던분은..


    허각~! 여기 나 가본적 있는데? 하실겁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옛날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더군요^^


    따끈~~한 석탄난로입니다^^


    요게 구식이긴해도 따끈한걸로 치면 수영계의 박태환이지요~






    내부입니다~


    그간 변한것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변했다고 치면.. 테이블에 넘버가 없었는데...;;






    자~ 옆으로 틀어서 한번 구경하시지요~


    이곳말고 다른공간도 많이 있지만..


    이미 젊은이들의 양지가 되어버렸기에..


    다 꽉차고 자리가 여기밖에 없더군요 ㅎㅎ;;






    오늘은 메뉴판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왜냐구요? 통집이니까요~ㅎㅎㅎ;;



    맥주/소주 2,500냥~ 각종 식사류 3,500냥~

    꼬막구이 7,500냥~ 계란말이 7,500냥~



    아주아주 햄볶는 가격이랍니다^^






    자~ 아주 유명한 통집!


    통집에서도 유명한 국수 되시겠습니다~!


    보시기엔 별것 들어간것도 없고 맛없어 보이시죠?


    일단 먹어보면... 장난이 아니랍니다..


    육수맛이 정말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는...


    이런저런.. 옛날추억들.. 그리고 오늘있었던일들... 


    서로 말하기 바빴는데..




    음식이 나온후에는


    단 1g의 대화도 없는 음소거 상태로 국수를 폭풍흡입해 주시는~







    너무 맛난 국수를 빛의 속도로 뱃속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도중..


    김치가 나와주시네요.. 벌써 순간이동 시켰는데...ㅠㅠ






    국수를 어느정도 먹고나니


    두번째로 유명한 계란말이님께서 나와주십니다~






    계란말이 두께가 보이시나요?


    접시가 절대 작은접시 아닙니다! 계란말이가 아주 커서 접시가 작아보이는..;;






    캬~ 이 얼마만에 맛보는 통집의 계란말이인가~!


    계란말이도 나왔겠다~ 시원한 맥주한병은 기본이죠?



    시원한 얼음 맥주 한모금 하니~


    식도가 야동보다 엄마한테 들킨 초딩마냥 화들짝~ 놀래주십니다~






    이제 마지막 코스~!


    바지락구이 되시겠습니다^^






    이제 이 은박지안의 비밀이 밝혀질 시간... 두둥~


    맛난 초장과 세트로 나와주셨군요~






    짜자잔~! 개봉박두~!


    맛난 꼬막구이 되시겠습니다~


    은박지를 열고나니 구수~~한 꼬막의 향이 자글자글 올라와주십니다~


    ㅋ ㅑ.. 이럴땐 맥주가 아닌 소주를 한잔 해줘야하는데...






    맛나게 구워진 꼬막을


    초장에 반신욕 시켜주신 후 


    입안에 넣어주시면~ 아흑~


    그리고 맥주 한모금으로 시원하게 목을 축이니 뱃속이 리모델링 되는 기분이랄까?


    엄청 맛나답니다^^







    어느새 그 많은 꼬막을 절반정도 먹어줬습니다^^


    역시 구운꼬막은 뜨거울때 먹어줘야 제맛이지요~






    헉... 나온지 얼마안되는데...


    테이블에 구멍이라도 난건가...ㅠㅠ;;



    이거 폭풍흡입을 하다보니...


    금방 다 먹어버렸네요 ㅋ



    쫄깃한 그맛에 반해 정신없이 먹었나 봅니다 ㅎㅎ



    오랜만에 추억속의 통집을 찾은 온달이...



    정말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정겨운 의자와 인테리어들도 그대로인듯 하구요^^




    이상 한번 맛보면 죽을때까지 단골되는 통집을 다녀온 온달왕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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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꼬막(똥꼬막)구이도 저렴하고 국수,술 까지 저렴하여
    호주머니 부담없이 먹겠네요.
    크헉 저희 장인 어리신이 광주분인데 ㅎㅎ 그리고 꼬막을 무지 좋아시는데 제가 한번 뫼시고 가야겠는데요? ㅎㅎ
    다음에는 나눠 먹읍시다. 너무 맛나게 보여서요.(농담)
    오호! 구운 꼬막은 아직 못먹봤어요.
    가격도 무척 착한데요.^^*
    아! 추억의 맛집이 지금도 그대로 있네요.
    오래전에 자주 들렀던 추억의 장소랍니다.~~
    꼬막구이가 맛있겠어요~
    근데 마지막에 나와야할 국수가 맨처음에 나온것같네요? ^^
    다녀갑니다
    꼬막은 데치는 시간이 생명이라 하던데~~

    이 봄에
    쭈꾸미 꼬막이면 ~~
    꼬막이 그리 맛있답니까?
    꼬막 구이는 안 먹어 봐서리~ 조개구이가 맛있다들하니까 함 넉어볼꼬나~ 어디서~
    맛나게 잘 보구 갑니다
    꼬막이 지금이 맛있을때가 아닌지요...
    좋은 시간 되세요
    햐....제가 억수로 좋아하는 꼬막인데 말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푸짐 계란말이두 있궁....음...뭐 거의 미국식 오믈렛 수준인것 같아여..(ㅎㅎ)
    초장에 찍어먹는 꼬막구이의 맛.....츄릅츄릅(~)(~)(~) ;;;;
    이 아침에 꼬막요리보고 멍하니, 침 좔좔 흐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지도....
    캬~ 좋을시고
    국수가~땡깁니다...
    한국에서는 맛난 음식점들이 넘~~많아
    살맛이 나느데~
    내가 사는 이곳은
    맛난 곳은 많으나~
    맛집 블러그 열었다간~
    한달만에 이민생활접고~
    귀향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괺찮은 음식점은
    음식값이 만만치 않거든요~ㅠ.ㅠ.ㅠ.ㅠ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특별한 고명없이 맛난다면 정말 맛있는 국수인 겁니다. 메인인 꼬막보다 전 국수가 더 먹고 싶습니다.
    꼬막구이 너무 탐나네요.
    거기에 이렇게 착한가격이라니..
    꼬막구이는 어떤맛일까 무지 궁금해요.ㅎㅎ
    good~!
    verry good~!!
    마약 꼬막이라 얼마나 중독성 있는지 한번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팍 팍 ~~오네에~~~
    잘보고 갑니데에 온달 왕자님~~ㅋ
    꼬막구이에 술먹으면 완죤.....뿅 갑니다...
    잔치국수가 땡깁니다.
    (ㅎㅎ)침,,(삼)키며..또,,혼자,,킥킥,,웃어대며..한참을 머물다 갑니다(~)(~)(~)(ㅎㅎ)
    신이내린 선물이라고 하더군요...꼬막^^
    숟가락하나 들고 꼬막까먹던 학창시절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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