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2. 4. 1. 07:00

    닭볶음탕 [dak bokkeumtang / Braised Chicken]

     

     

    흔히 닭볶음탕을 닭도리탕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말과 일본어가 무분별하게 혼용된 용어로,

     

    국립국어연구원이 선정한 외래어 순화용어에 들어 있습니다.

     

    일본어 도리[とり:鳥]는 새나 조류 또는 닭[鷄]을 일컫는답니다.

     

    따라서 닭도리탕에는 우리말 '닭'과 역시 닭을 뜻하는

    일본어 '도리'가 겹쳐 있어 어법상으로도

    맞지 않는 것으로 보고 '닭볶음탕'으로 순화하여 표현해야겠지요?^^

     

     

     

     

    [올리는 글]

     

    오늘도 온달이에 포스팅을 읽으시며

    단 한번이라도 미소지으실 수 있는

    그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_)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린곳이 있다면

    신속히 마음속에 그냥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온달왕자입니다(__) 꾸벅~

     

     

    이거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오늘 이렇게 오늘또한 포스팅만 홀라당

     

    후다닥 올려놓고 다시 일에 몰두해야할것 같네요..

     

     

    울님들 답방도 가야하고 답글도 남겨드려야하는데^^;; 


    다음주만 지나면 조금 괜찮아질듯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광주에서도 엄청나게 유명한 닭볶음탕을 선보이는곳입니다.

     

    자~ 일단 사진감상하시죠~

     

     

     

     

    와우~~ 요 색감 보시죠~

     

    깨소금도 한가득~ 감자도 아주아주 푸짐~

     

    제가 좋아라하는 달달한 양파까지.. 츄릅~

     

     

     

     

     

    통통하고 아주 실~~~한 닭한마리가 들어갔나봅니다^^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 와..사진찍는 고통을 하시나요..ㅠㅠ

     

     

     

     


    큼직한 다리도 보이시고~


    맛난 통감자도 보이십니다~ 츄릅~^^;;




     


    닭도 많고 야채도 많이 들어가고...


    감자도 큼직하게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깨가... 깨알같이 많네요..ㄷㄷ;;





     



     

    요거 작아보일수도 있지만

    절대 작은 사이즈가 아니랍니다^^

     

    성인 4명이서 엄청 배불리 먹을정도..ㄷㄷ;;

     

    우습게 봤다가는 큰 위장 다칩니다^^;;



     


    맛있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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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다리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잘익은 저 속살 보이시죠?

     

    쫄깃쫄깃 보들보들 속살한점과 따끈한 감자한입~!!

     

    세상최고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거 뭐 먹어도 먹어도 끝이 안보이네요^^

     

    그래도 온달이는 꾸역꾸역 나중을 위해 먹어줍니다 ㅎㅎ;;

     

     

     

     

    맛난 깻잎도 한장 얹어주시고~~

     

     

     

     

    양념이 잘 베인 깻잎하나 골라

     

    살코기위에 올려주십니다.

    당연 양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가 아시죠?

     

    깻잎의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닭살의 만남~!!

     

     

     

     

    이제 어느정도 먹어준 후

    이집의 하이라이트 되시는

     

    볶음밥을 먹어줄 차례~!! 지글지글~

     

     

     

     

    아주 맛깔나게 만들어진

     

    볶음밥 한수저~~ 아흑.. 지금 포스팅하고있는 저도 엄청 배고프네요..;;

     

    컵라면이라도 하나 말아야하나..ㅠㅠ

     

     

     

     

    그리고 또하나~!!

     

    이집에서 제가 너무너무 맛나게 먹고온 반찬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요 도토리묵~~!!! 와우.. 정말 고소하고 어찌이리 맛나던지..

    요것만 판매하면 사가고 싶을정도..;;

     

     

     

     

     

    입구입니다. 외관도 생각보다 깔끔하여

    기분좋게 들어가서 먹어줬다능..ㅎㅎ

     

    역시 맛여행 갈땐 이렇게 맛난 음식과 요리를 먹어줘야 보람이 만땅~^^

     

     

    요즘 광주의 맛집을 탐방하고 있는과정이지만

    기대이상으로 아주아주 만족하고 온 온달이랍니다~

     

     

    다음엔 광주의 어느곳을 가야할지..

     

    어쩐맛집이 숨어있을지.. 소문난곳의 맛은 내입맛에 어떨지..

     

    기대감 만땅입니다^^

    이맛에 온달이는 살구요 ㅎㅎㅎ;;

     

     

    이상 엄청나게 맛난 닭볶음탕을 먹고온 온달왕자였습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늦은밤에 먹으면 살이찔껏 갖고
    조금만 먹고 갈께요.
    고운밤 편히 쉬세요^^
    마지막에 먹는 볶음 밥,으뜸이지요.^^
    마음에 고운 4월이 되세요.^^
    볶음밥이 최고인거 같네요!! 잘 봤어요^^
    얼큰해 보이는 닭볶음탕 맛있겠네요
    도토리묵도 토속 우리꺼 같아요
    잘보구 다녀 갑니당
    닭도리탕이 일본에서 왔다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없다고 합니다..참고하시길 http://j.mp/yIJwKT
    깨알같이 많은 깨들..ㅋㅋ 닭볶음탕 정말 맛나보이네요~~거기에 볶음밥 까지!!!정말 최고입니다^^
    보기만 해도 매운맛이 절도 느껴지네요~~
    닭은 열을 내는 음식이라 매운맛으로 양념하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른 새벽부터 구미가 확 당기는데요 ㅎㅎ~~
    고운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ㅡㅡ
    어제 휴일은 잘 보내셨는가요?
    또 하루가 시작되는 4월 첫 주입니다....
    활기차고 기분 좋은 날 만들어가세요^-^
    하늘이 다녀 갑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광주에 가면 찾아가 꼭 맛을 보고 오겠습니다. 추천 감사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맛있는 닭요리 소개 잘 보았습니다.그런데 ‘닭도리탕’에 대한 언급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도리’를 일본어냐 우리말이냐 하는 게 논쟁거리지요. 그러나 저는 여기서 말하는 ‘도리’를 우리말의 칼로 '도려내다' '도리다' 라는 말이 있고 또 우리나라 요리 중에 오이를 잘게 썰어서 무친 음식인 '외보도리무침' 가지를 잘라서 무친 음식인 '가지도리무침' 같이 ‘도리’라는 말이 들어간 요리가 있으니 닭도리탕도 닭을 잘라서 볶은 요리이니 우리말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일본말로 닭을 [계,鷄]라고 하며 ‘니와도리’ 라고 읽습니다. 그렇다면 닭도리탕은 ‘닭새탕‘ 즉 ’니와도리도리탕’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쟁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아직도 명확하게 결론을 내지 못하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내 놓은 순화어가 ‘닭볶음탕’인데 언어학자들이나 요리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우리나라 요리 중에 ‘볶음’이면 ‘볶음’이고 ‘탕’이면 ‘탕’이지 ‘볶음탕’이라는 요리는 없다며 이 또한 적절한 말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서둘러 논쟁을 재우려고 급조해서 만든 말이라는 것입니다.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쓰라고 하다 짜장면을 자장면이라면 맛이 없게 느껴진다고 하니 다시 ‘자장면’과 ‘짜장면’을 혼용하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젠 우리말도 보다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 될려면 한참남았는데 군침 돌아요 ㅎㅎ
    닭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1인 ㅋㅋㅋㅋ
    닭볶음탕의 전형을 보는 듯 합니다.
    워낙 맛갈나게 소개해 주셔서 군침이 도네요.~~
    닭볶음탕,,, 맛이 있을것 같아요
    입안에 침이 하나 가득?? 합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포스팅이 잘 되었군요.

    좋은 정보 찜해서
    댓글과 추천하고 갑니다.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실거죠?
    비밀댓글입니다
    광주까지도 원정 다녀요?
    광주에도 맛집이 참 많은데^^

    즐감하다가 식욕이 동하여
    마누라를 쳐다봤더니 도끼눈이네요

    그래도 용기를 한 번 내볼까요?
    배는 부른데 군침이 팍팍 (~) (ㅋ)(ㅋ)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