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s

    온달왕자 2012. 4. 10. 06:30

    [올리는 글]

     

    오늘도 온달이에 포스팅을 읽으시며

    단 한번이라도 미소지으실 수 있는

    그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__)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린곳이 있다면

    신속히 마음속에 그냥 담아두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온달왕자입니다(__)


    신나고 기분좋은 월요일 보내셨는지요~




    오늘하루만 버티면 내일은 공휴일이네요^^


    물론 투표는 꼭~! 하셔야합니다 ㅎㅎ




    자~ 온달이가 주말동안 다녀온 맛집탐방~!


    첫번째 보따리를 오늘 풀어드립니다~



    이거 보시면 아마도 


    주말에 이곳을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보이시나요?


    이건 문어가 아닙니다.. 제철 쭈꾸미랍니다^^


    부안 곰소항의 쭈꾸미가 알이 꽉꽉~ 찼다길래 후다닥 다녀왔답니다~






    곰소항에 위치한 소문난 식당입니다.


    상호는 소문난식당.. 하지만 진실로 소문났는지는 저도 잘..;;






    일단 식당에 들어가 쭈꾸미 샤브샤브 中을 주문합니다.


    大도 있지만.. 이런곳에서는 왠지 바가지를 씌우기 때문에 그냥 中을 먹습니다..;;


    반찬은 7가지정도 나오더군요..


    맛은 평균^^ 솔직히 가격도 약간은 비싼편입니다~;;







    자~ 요상한 냄비가 나와주십니다...


    배추도 들어가고.. 미나리, 버섯, 고추, 무우, 조개 등등..






    그리고 큼직한 쭈꾸미가 나와주셨네요~ 6마리가 나오네용~


    스뎅그릇안에서 한껏 먹물을 쏴주십니다..;;


    쭈꾸미가 3~4마리만 더나왔어도.. 대박집인데요... 아쉽습니다 ㅎㅎ






    보글보글 끓고있는 샤브 국물에


    일단 한마리 투하~!


    먼저 사장님이 시범을 보여주신..


    인정사정 없으시더군요..ㄷㄷ;;






    대략 3분후...


    아니.. 쭈꾸미가 외계인이 되어 돌아왔습니다..ㄷㄷ;






    마치 "넌 어느별에서 왔냐?"


    "이쁘게 생겼는데? 커피있으면 시간이나 한잔 할까?" 하는듯한 비쥬얼..;;






    맛있고 신선한 조개도 듬뿍 들어가있네요~^^


    신선한 조개가 국물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듯 했습니다.






    일단 익은 쭈꾸미는 가위로 잘 잘라주십니다~


    이때 다리는 먹어주고, 머리는 다시 샤브샤브 안으로 투하~


    대략 15~20분정도 더 익혀줘야 한다네요^^






    보글보글~~~ 다시 익혀주십니다...


    다리는 다 먹고 머리만 떠다니네요 ㅎㅎ






    오동통통~ 쫄깃쫄깃~


    쭈꾸미 다리입니다~ 요거 따끈따끈하니 정말 맛나더군요^^






    자~ 이제 쭈꾸미를 더 넣어볼까요?


    와우.. 이거 문어만한 쭈꾸미...


    스뎅그릇에서 왠만하면 안떨어지더군요..;;






    펄펄 끓는 국물로 투하 직전입니다..


    미안하다.. 꾸미야...;;






    요렇게 머리부터 담궈야


    먹물을 안쏜다네요..


    그냥 넣는다면.. 반쯤익어서 


    "내다리 내놔~" 하며 돌아다닐수도..ㄷㄷ;;






    쭈꾸미를 어느 정도 먹은 후 


    머리가 익을동안 해물칼국수를 주문해 주십니다.


    역시.. 바닷가의 해물칼국수는..


    진정 비쥬얼이 죽여줍니다.. 크기 보이시죠? 허허~~~






    면은 기계면입니다~ 약간 서운한..;;


    하지만 국물은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시원했습니다.






    앞접시에 먹을만큼 담아주신~


    와우.. 오징어도 있고 조개도 있고..


    국물맛은 그냥 시원한맛? 입니다^^







    조개는 이렇게 초장에 콕~


    하고 반신욕 시켜주십니다^^


    쫄깃하니 맛났습니당~






    자~ 마지막에 넣었던 쭈꾸미도 이제


    아주 맛나게 익어주셨군요^^






    앞접시에 국물과 함께 담아주십니다.


    비쥬얼은 먹물때문에 않좋지만


    맛은 정말 시원하답니다^^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머리속에 들어있는 찰밥?을 먹어줄 차례~!!






    마치 수술대위의 환자를 수술하듯이..


    조심스레 머리를 잘라주십니다..


    약간 자르고 먹어야.. 입천장이 멀쩡하답니다..ㄷㄷ;;






    와우.. 요 알 보이시나요?


    담백하면서도 꼬득꼬득한.. 찰밥같은 쭈꾸미알~~!






    이거 정말 알이 꽉차있더군요^^


    아이쿠.. 이맛에 제철 쭈꾸미를 먹는구나~~~


    담백하면서도 아주 고소하답니다.






    조금 크기가 작은 쭈꾸미 머리도


    알이 꽉차있었답니다^^


    작은것은 한입에 쏘옥~!


    고소한 먹물맛과 담백한 알의 맛과 식감~!


    이거야 말로 천하진미일듯 합니다^^






    맛난 쭈꾸미를 먹은후 


    어머님과 누나, 그리고 여친과 함께 시장구경을 나섭니다^^


    꼬막이네요.. 그런데 저 왕꼬막은 뭐지..ㄷㄷ;;






    맛좋은 알찬 쭈꾸미도 있네요~


    요즘 쭈꾸미 가격이 1kg에 25,000원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마릿수는 보통 1kg에 12~14마리 정도이구요~






    앗... 이탈자 발생...


    슬렁슬렁 수조 밖으로 석호삘 쭈꾸미가 탈출을 시도...


    하지만 아주머니의 고무장갑에 금방 포획되어 버립니다..;;






    국내산 꽃게입니다..


    마리당 1만원정도.. 후덜덜...;;


    일단 1kg만 삽니다..






    생선을 고르고 계시는 어머님과 누나입니다^^


    요즘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바람이라도 쐬시라며


    모시고 나와봤습니다^^






    집에 도착한 온달이~


    우리 귀여운 짱구가 제일 먼저 맞아주네요^^


    2살된 수컷 말티즈입니다^^ 이쁘지요~~ㅎㅎ



    이렇게 주말에 가족과 함께 좋은 나들이를 하고나니


    주말이 뿌듯하더군요~



    울님들은 나들이 계획들 잡으셨나요?


    혹시 집에서 미더덕을 쌓고 계신것은 아니시지요?

    (드를 한편이라도 봐서 을쌓는 행위)




    자~ 이상 맛난 쭈꾸미를 먹고 바람도 쐬고온 온달왕자였습니다^^





         

     

                                



    오늘은 블친이신 [바닷가우체통]님께서 오랜만에 맛집을 소개해 주셨네요~


    [바닷가우체통님 블로그 바로가기 클릭(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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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때쯤 되면 안면도를 방문해 재철쭈꾸미를 먹곤하는데 ㅎㅎ 저 알이 정말 맛있어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저도 어머니가 쭈꾸미를 해주셨는데.. 정말 맛이 좋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곰소항에 가면 식당고르기가 난감하였는데
    소문난식당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쮸꾸미 많이 내렸네요.~~
    잘 지내지(?)
    넘 바쁘다 보니 정신이 없다(~)(~)(~)(~)(ㅋ)(ㅋ)
    쭈꾸미 머릿속에 찰밥!~ 확 와닿는~ 적절한 표현이네요~
    쭈꾸미와 함께하는 봄나들이~ 최곱니다~ ^^*
    제철쭈꾸미 맛있지요.. 넘 비싸서.. ^^
    그런데 저렇게 알을 다 먹어버려서 어획량이 줄어드는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잘 봤습니다.
    매년 쭈꾸미가 싸져서 샤브샤브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올해도 역시 비싸네요.
    내년엔 좀 어떨지...
    가족나들이가 보기 좋습니다~^^
    맛있는 쭈꾸미를....상당히 크네요. ^^
    제목이 이해가 됩니다.ㅎㅎ
    쭈꾸미는 알이 머리에 있군요... 전 정말 밥인줄 알고... 어떻게 넣었을까 생각했네요^^;;
    그리고 짱구... 넘 귀엽네요~
    쭈꾸미 머리속의 알이 먹고 싶어지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요거~
    먹으면 죽은 소도 일어난다는
    그 보양식 인가요?
    나른한 봄~
    시원한 국물 지~~도
    땡깁니다...
    마르티즈 이쁘네요
    온달님은 더 간지가 나보이고^^

    옛날에 군산에서 학교 다닐 때
    친구 아버지가 비응도 중선배 선장이었답니다

    제 자췻방에 고군산 해물이 그냥^^
    쭈꾸철엔 쭈꾸미를
    보리 숭어 철엔 숭어를 그냥^^ 이놈에 숭어는
    반건조된 것으로 고추장 발러서 구우면^^

    참고로 그 친구와는 자췻방 룸메이트 였답니다
    고로 이하는 생략 하겠습니다 ㅎㅎㅎ

    그 땐 정말 골 샌님이어서
    제가 말문이 트이면 밤새는 줄 모른답니다
    오늘은 여기서 그만 줄일께요^^

    내일은
    슬프지만 아름다웁게 차차차선의 선택을 하러 가는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곳에 다녀 오셨네요~
    온달왕자님!편히 쉬세요. ^^
    햐 이곳으로 봄나들이 함 다녀와야겠네요
    울 딸녀석들 체험학습내고 학교 땡땡이치고싶다나...ㅎㅎ
    맛있는 쭈꾸미가 참 사람 힘들게 만드는 새벽입니당ㅎㅎ
    쭈꾸미 알이 꼭 쌀밥같아요~~ㅎㅎ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하늘이 인사드리고 갑니다~~꾸벅^^..
    왕자님 소개해 주신 맛집 나중에 가 보고 싶어서 제 블방에 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므흣)
    완전 대박집 ㅠㅠ 아 강아지 쵸귀엽네여 쭈꾸미 알 진짜 먹물 국수 ㅠㅠ 아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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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저거 알이 확~ 풀어져 있으면 가끔 기겁하기도 하지요...
    제철이라 지금 한창~ 맛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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