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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년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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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 冷戰 끝 ! 저는 지금 냉전 중이다 내가 외출 할때마다 꼭 다리 건너서 까지 날 쫓아 오니... 차에서 내려 눈을 부라려야 뒤 돌아서 냅다 달아난다 불만 섞인 목소리로 날 쳐다 보며 앙탈이 심 하다 누굴 닮았을까?ㅋㅋ 식량이 다 떨어져서.. 그렇치 않아도 진도가 성질이 나 있는데 차별..

冷 戰 끝

2006.01.07
大 脫走 그제 첫정님이 울며 떠나신후 홀실이를 안고 들어와 거실에 내려 놓고 내 방에 들어가 보니 아뿔사! 요놈이 실례를 잔뜩 해 놓았네요.ㅎㅎㅎ 같이 자기가 불안?스러워 화장실 안에 넣고 잠을 청하니 열어 달라고 끙끙! 깽깽! 문을 긁어 대고.... 아침에 일어나 물과 맘마를 ..

대 탈주

2006.01.07
첫정님의 눈물 저녘 여덟시 반이 조금 지나서 첫정님께서 소인,오솔길에게 전화가 왔더이다 지금 강아지 데리고 막내 따님과 같이 방문 하면 안 되겠냐고요 첫정님께서 새로히 이사를 하셨는데 거기에서는 지금 까지 애지 중지 근 십년을 기르시던 애완견을 기를 수 가 없는 형편이라서...

情

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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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사진 osolgil

그리움을 안고 흐르는 강물 처럼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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