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전혀 무뢰하지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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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5.

무뢰한 전혀 무뢰하지 않은 영화



어쩌면 이영화는 이 그림처럼 우울한 영화이다.


범인을 쫓다 범인의 연인을 사랑하게 되는 형사의 이야기


이처럼 남녀사이는 아무도 모르는 것일까?





영화제목을 왜 무뢰한이라고 지었을까?


다른 더 좋은 제목이 있었을것만 같은데 말이다.





무뢰한 (2015)

The Shameless 
7.5
감독
오승욱
출연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정보
로맨스/멜로, 드라마 | 한국 | 118 분 | 2015-05-27
글쓴이 평점  


영화의 분위기와 김남길의 분위기는 잘 어울린다.


뭔가 어두움을 생각나게 한다고나 할까?






치기어렸을때 이렇게 돌출난 사랑을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아니


해보지 않았다면


갈망하지 않을까?








특히나 엔딩장면은 가슴을 뜨끔하게 한다.



미안해하면서 어떤 행동을 해야만 하는


슬픈 운명을 지닌 여자들의 마음



칼에 찔린 김남길이 경찰차량에게 가라고 손을 흔드는 장면은 너무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