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레임과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영남알프스 간월재~신불산 겨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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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산행기/영남알프스

2020. 12. 5.

영남알프스의 관문격인 ... 간월재 (12번째 만남)
간월산에서 간월재로 흘러내리는 억새
신불산으로 올라오는 능선길
신불산으로 올라가며 전망대에서 내려본 ... 간월재
하얀 억새꽃이 날아가고 겨울채비를 하는 황금빛 억새가 좋아서 자주 찾는 간월재 억새평원 ~

2020. 12. 5 (토) // 12월의 첫 주말, 영하의 날씨가 예보 되었지만 겨울산행의 묘미를 일찍 터득하였기에

오늘은 영남알프스 간월재~신불산 구간으로 왕복산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당초계획은 배내고개에서

능동산~천황산~재약산~사자평 코스를 정하였지만 들머리로 가는 버스시간이 변경되는 바람에

버스이용을 못하고 간월재~신불산 구간을 왕복하며 15.7 km // 5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 화면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산행도 // 주암마을~간월재~신불산(해발 1,159m)~간월재~주암마을 .... 왕복산행
주암마을, 배내 2 공용주차장에 주차후 산행출발
건너편 천황산 구간의 전위봉인 ... 코끼리봉
임도길 따라 간월재로 오르며 ...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물이 흐르다가 춥다고 깜빡 졸게되면 저렇게 동상이 걸린다
출발 1시간째, 간월산이 보여지고
왼쪽 상단에 영남알프스의 멤버인 간월산이 조망되길래
줌으로 당겨보니 ... 아직은 개점 휴업이네요 / 3개월전에 올랐던 산이다
아직 오전인데 벌써 하산 ... 야간에 텐트치고 밤을 새운후, 아침에 하산하는 백패킹 족들이다
간월산에서 흘러내리는 황금색 억새
억새꽃들이 날아가면 ... 이렇게 황금색으로 변하면서 겨울을 지난다
야간근무(?)를 마치고 오전에 퇴근하는 백패킹족들 ~
억새 바다에 외로운 섬처럼 ...
간월평전을 채워가는 억새, 고운 색상에 빠져들고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휴게소 / 주암마을 출발지에서 6 km, 1시간 30분만에 도착 ~
간월재 휴게소 뒷편으로 내려보는 언양시가지
간월재 휴게소에서 차 한잔의 휴식을 갖고 ...
간월재 휴게소 / 이곳에 올때마다 사발면을 사먹던 곳인데, 오늘은 패스 ~
간월산에서 흘러내리는 억새를 배경으로 한 컷 ~
아직 이른시간이라 신불산까지 바로 진행키로하고
간월재 억새평원을 지나며 건너편 천황산~재약산 구간을 조망
해발 900m 지점에 위치한 간월재를 지나
신불산으로 진행하며 돌아본 ... 간월재 전경
줌으로 휴게소까지 눈앞으로 불러보고 ... 바람도 쉬어간다는데 ~
고도를 높혀가며 살펴본 .... 건너편 천황산~재약산 라인
자꾸만 돌아보이는 아름다운 간월재
10:44 // 매년 10월 중순이면 하얀 억새꽃이 평원을 메워나가는 멋진 곳이다
신불산으로 오르며 돌아본 간월재
햇볕이 잘 들지않는 음지에는 등로 곳곳에 빙판이 된 곳도 있고
전망대에서 내려본 간월산과 간월재 ... 그 너머로 영남알프스의 산군들이 ~
전망대를 지나며 돌아본 천황산~재약산 능선 / 당초 오늘 산행계획 코스인데, 이쪽에서 바라보게 되었네요
신불산 능선길에 올라서며 돌아본 ... 영남알프스 산군들
주위사방 조망이 터이며 멋진 산행길이라 자꾸 돌아보인다
마침내, 신불산 정상부가 시야에 ...
신불산 정상으로 가는 ... 해발 1,100m가 넘는 능선길
11:21 // 신불산 능선길에서 건너편 영축산과 영축지맥을 조망 / 1달전에 종주산행한 곳
간월재에서 40여분만에 신불산에 도착
신불산 정상(1,159m) ... 오늘까지 8번째 만남이다
11:31 // 신불산 정상에서 내려본 ... 신불공룡능선
오늘은 조망이 좋아 멀리 해운대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 여기서 직선거리 44 km
줌으로 당겨보니 ... 해운대 마린시티 주변인 듯
신불산 정상 주변의 형편 / 차가운 바람이 귓전을 스치지만 산행열기로 제압하고 ~
11:37 // 이번에는 핸드폰으로 당겨본 해운대 / 이쪽으로 10번 넘게 올라왔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 ~
지난달에 산행한 영축지맥 죽바우등 주변도 살펴보고
신불산 정상 주변 쉼터에서 산중오찬후 ... 하산모드로
신불산에서 다시 간월재 방향으로 돌아가며
먼쪽부터, 가지산~능동산~간월산을 줌으로 당겨본다
간월산 정상(1,069m)을 눈앞까지 당겨보니 ... 산객들이 포즈를 취해준다
해발 1,100m가 넘는 고지에 펼쳐진 신불산 능선길
능선 우측으로 내려본 언양시가지
1시간전에 올라왔던 전망대로 내려가며...
가을철 단풍시즌이면 몰려든 산객들로 사람기차를 이루는 아름다운 하늘길 ~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가며 1천m가 넘는 영남알프스의 산군들을 조망
전망대에서 내려본 ... 간월재 ①
줌으로 조금 더 당겨보고 ... ②
이번에는 더 크게 당겨본다 ... ③
휴게소 입구까지 당겼더니 ... 차가운 날씨에도 탐방객들이 많이 찾아 온듯 하네요
다시보는 아름다운 간월산과 간월재 전경
간월재에 내려서니 ... 탐방객들이 엄청 모였네요
주변분에게 부탁하여 핸폰으로 다시 한 컷 담아두고
1천m가 넘는 영남알프스 9산중 이쪽 능선으로 3개의산(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이 있다
해발 1천m가 넘는 9개의 고산(高山)으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의 산군(山群)
간월산에서 간월재로 내려오는 억새길
곱게 빗어진 황금빛 억새바다
간월재를 떠나 주암마을로 내려가며 돌아본 간월재
간월재에서 주암마을까지 6 km 구간은 걷기좋은 임도길 ~
아름다운 겨울산의 운치 ~
주암마을 공용주차장앞으로 내려왔더니 ... 만차가 되어 도로변까지 주차장으로 변했네요
주차장에 도착하며 산행을 엔딩 ~
트랭글 GPS 기록
오늘 산행한 GPS 기록과 영남 알프스의 9산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