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레임과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뉴욕(맨해튼) 베스트 여행지

댓글 285

■ 해외 여행기/미국(뉴욕.뉴저지)

2021. 1. 9.

뉴욕 맨해튼의 중심부 ... 바둑판 형태의 도로에 브로드웨이가 대각선으로 지나가며 형성된 타임스퀘어 전경

2021. 1. 9 (토) // 코로나 방역으로 국공립공원의 출입이 통제되어 산행을 할 수가 없고 북극한파까지

내려온 터라 토요산행을 쉬면서 2년전 겨울과 가을에 다녀온 미국 뉴욕 맨해튼 여행기를 편집하여 올려본다.

2019. 1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두달간 머물면서 담아온 사진이라 주요 부분만 추려서 정리를 하였는데

①뉴욕 맨해튼 전경, ②허드슨 야드, ③첼시마켓, ④타임스퀘어, ⑤브루클린다리, ⑥원월드 트레이드

⑦록펠러센터 전망대, ⑧센트럴 파크, ⑨메트로폴리탄 박물관, ⑩미네와스카 주립공원까지이다 

 

① 뉴욕 맨해튼 전경

2019. 9. 23 // 뉴저지에서 허드슨강을 건너가며 담아본 뉴욕 맨해튼 빌딩가
2019. 9. 23 // 최근에 새로 세워진 허드슨 야드를 보기위해 이날은 유람선을 이용하여 뉴욕으로 진입 ~
미적 감각을 살린 현대식 빌딩들로 맨해튼을 메워가는 세계 제1의 도시이다
항구에 다가서면서 한때 세계 최고의 건물로 익숙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시야에 들어오고
같은날, 뉴저지로 돌아가면서 담아본 뉴욕(맨해튼) 야경
2019. 9. 23 // 뉴저지와 뉴욕(맨해튼)을 왕래하는 유람선상에서 ...

② 허드슨 야드

2019. 9. 23 // Hudson Yard ... 2018. 3월에 개장하였는데 당시에는 2주전에 예약을 해야한다네요
Vessel(선박. 용기. 단지. 혈관등의 뜻) 형태로 지어진 ... 15층 높이 허드슨 야드의 위용 / 2019. 9월에 방문
허드슨 강변 철도 부지위에 세워진 허드슨 야드 / 계단을 올라가며 허드슨 강쪽으로 살펴본 전경
2,500개의 계단이 연결되어있는 배슬 내부 / 총공사비 2,000억원이 투입 ...
전체 높이가 46m(15층 높이)의 벌집 형태를 띤 구조물이다
윗쪽에서 아래로 내려본 전경

③ 첼시마켓 / 스타벅스 리즈버 로스터리

허드슨 야드 관광후, 15번가에 위치한 첼시마켓으로 이동
엣날 방적공장 건물을 활용하여 세워진 먹거리 장터인데 미식가 뉴요커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 뉴욕여행의 필수코스 ~
옛 건물의 흔적을 활용한 공간이라 삭막한 도시 이미지를 지워버린 친숙한 모습들이다
태국 먹거리들 ...세계적인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인 먹거리 장터
카나다와 미동부 메인주에서 매일 공급하는 싱싱한 바다가재를 스팀으로 쪄주는 곳, 첼시마켓의 필수 코스
뉴저지의 랍스타 맛집 Pub199보다는 비싸지만, 마리당 40불 안팍으로 주문하면 즉석에서 쪄준다
먹거리 매장을 알리는 이색적인 안내판 ...
첼시마켓을 돌아나오면, 전세계 5개 매장만 있는 스타벅스 리즈버 로스터리 뉴욕점 / 뉴욕. 시애틀. 상하이. 도쿄. 밀라노에만 있다
엄청나게 넓은 뉴욕점 매장, 여기서는 최상품의 커피원두를 직접 볶아서 갈아주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세계 유명산지에서 들여온 엄선된 고급 원두들이 컨베어를 타고 들어가고 ...
즉석에서 볶아지는 커피원두 ...

※ 허드슨 야드와 첼시마켓 상세보기http://blog.daum.net/dg700586/883400

④ 세계의 교차로 타임스퀘어 광장

100년전 뉴욕 타임스 본사가 옮겨오면서 "타임스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지금은 세계 문화.예술.영화.패션의 중심역할을 ~
2018. 12. 24 // 밤이 없는 거리, 불야성의 별칭을 가진 ... 타임스퀘어 / 2년전 성탄절 이브에 찾아본 전경
성탄절 전날 / 말을 탄 기마경찰대 ... 단속이 아니라 같이 즐기러 나온 멋쟁이 경찰들 ~
성탄전야의 화려한 모습 / 자녀들과 이곳 호텔에서 1박하며 만나본 성탄절 축하거리의 모습들
타임스퀘어를 지나 영화의 거리로 ... 세계유명 배우들의 밀랍인형이 있는 왁스 뮤지엄도 있고
2019. 1. 9 // 며칠후, 맨해튼 남부지역을 단독으로 도보 종주하면서 다시 찾아본 타임스퀘어
2019. 9. 27 // 그리고 8개월후, 9월달에 다시 만난 타임스퀘어
2019. 9. 27 // 하루 10만명이 다녀간다는 타임스퀘어 / 뉴욕 여행 필수코스중의 하나이다
이곳에 올때마다 거의 매번 만나는 벌거숭이 기타맨 / 관광객을 상대로 팁을 받고 같이 사진을 찍어주는 모델~

⑤ 브루클린 브릿지

2년전 송년여행때,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브루클린 브릿지
2018.12.31 //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송년을 맞는다
2019. 1. 4 // 며칠후, 맨해튼 종단 도보여행때 다시 찾은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빌딩가
브루클린 다리 중앙타워를 지나 어퍼만(Upper Bay)방향으로 바라본 자유의 여신상
2019. 9. 23 // 허드슨 강길따라 종주할때 3번째 다시 찾은 브루클린 브릿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이며, 높이 83m 의 타워에서 연결된 40cm 두께의 강철이 다리를 지탱한다 /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

⑥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 미국 최고의 건물

2018. 12. 24 // 9.11 테러로 참사를 당한 뒤 2014. 11월에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세워진 미국 최고의 건물이다 / 108층(540m 높이)
2018. 12. 24 // 성탄전야에 가족들과 원 월드 트레이드 108층 전망대에서 담아본 뉴욕 맨해튼 야경
2018. 12. 24 // 원 월드 트레이드 전망대에서 뉴저지 방향으로 담아본 야경
2019. 1. 4 // 며칠후, 맨해튼 남부지역을 도보로 종단때 다시 찾아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엠파이어 빌딩보다 100m가 더 높음)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윗쪽 사각형 점선) / 9.11테러때 무너진 구.W.T.C 자리(아랫쪽 두개의 원형 점선)

9.11 테러때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 자리에는 건물을 짓지않고

5천여명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듯 끊임없이 물이 흐르는 메모리얼 풀을 만들어 Ground Zero로 부르고,

윗쪽에 미국의 자존심을 상징하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108층/540m 높이로 세웠는데

미국은 독립기념의 해인 1776년을 상징하는 1776피트(540m) 이상의 건물은 법적으로 지을수가 없다고 한다 

 

Ground Zero ... 9.11 테러때 무너진 쌍둥이 빌딩자리에는 건물을 세우지않고, 그날의 슬픔을 기억하며 끊임없이 물을 쏟아낸다
8개월후, 2019. 9. 23일 허드슨 강길 도보종주할때 다시 찾아본, 9.11 메모리얼 광장 / 5천여명의 희생자들 이름앞에 장미 한송이가 ...

⑦ 록펠러 센터 전망대 (더 탑 오브더 락)

뉴욕 맨해튼에는 3대 전망대가 있는데, 엠파이어는 몇년전에 ... 원월드 트레이드는 8개월전에 올랐기에 이번에는 록펠러 전망대로 ~
록펠러센터(탑 오브더 락) ... 한때 세계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의 이름 첫자를 따서 "탑 오브더 락" / 259m의 15개동이 센터 중심건물이다
2019. 10. 4 // 록펠러 센터 전망대에서 ... 80여년전 엠파이어 스테이트와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70층 높이 ~
2019. 10. 4 // 록펠러 센터 "탑 오브더 락"에서 바라본 뉴욕 맨해튼 중심부 / 앞에 솟은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고
2019. 10. 4 // 빌딩 사이로 펼쳐진 공원이 센트럴파크이다
탑 오브더 락 전망대 주변의 전경 / 80여년전에 이런 빌딩을 지은 미국의 저력이 놀랍네요
전망대 상단에서 내려본 주변 전경들 / 입장료 45불 정도를 낸후, 홍보영상을 보며 1시간정도 순서를 기다려야 전망대로 오른다

⑧ 빌딩속의 공원 센트럴 파크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100만평 규모의 센트럴파크 / 여의도 크기의 공원안에 13개의 야구장과 7개의 인공 호수가 있다

2018. 12. 25 // 2년전 송년여행때 성탈절날(12.25) 찾아본 센트럴 파크 전경
2018. 12. 25 // 관광객들을 태우고 공원을 돌아보는 마차들 ... 센트럴파크의 상징이다
2019. 10. 4 // 그리고 같은해 가을에 다시 찾아본 센트럴파크 (통산 6번째 방문이고)
바위로 된 불모지 바위섬에 흙을 채우고 호수를 만들어 100만평의 공원으로 만들었는데 공원의 길이가 4km, 폭이 0.8km이다
2019. 10. 4 // 공원안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멋진 공간들이다
개인이든 단체든 거리낌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민공원 형태
공원안에 남아있는 옛 바위섬의 모습 / 400년전 네델란드 총독이 이곳 추장에게 농기구와 옷가지를 주고 바꾼 것이라 한다

⑨ 메트로 폴리탄 미술박물관 (MET)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가장자리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미술 박물관
2019. 1. 12 // 2년전 이맘때 송년여행차 가족들과 방문하였을때 ~
4층까지 수백만점이 전시된 미술박물관이라 하루종일 걸어야하는 어마무시한 전시장이다
시선을 끄는 작품이기에 ~
그해 가을(9월)에 다시 찾은 MET / 세계 3대박물관의 하나이며 1층 면적만 2만여평 규모의 엄청난 미술박물관이다
이 미술관에는 5천년이 넘는 기간동안 전세계 각지에서 창조된 350만점이 넘는 예술 작품들을 소장 ~
로마제국 시대의 조각상들 ~
아프리카와 호주 미술관 ...
여기도 시선을 끄는 작품이 있기에 ...
뉴저지에 있는 델라 웨어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독립전쟁당시 총사령관) ... 초대 대통령
멀리서 봐도 눈에 뜨이는 ... 반.고흐(네델란드)의 작품 / 밀밭

⑩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트레킹

2019. 9. 29 // 뉴욕(맨해튼)에서 북쪽 107마일(2시간) 위치에 있는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2019. 9. 29 // 여행 둘째날, 미네와스카 13.6 km 구간을 단독 트레킹을 하며 담아둔 전경
미네와스카 주립공원의 멋진 절경 / 자연적으로 형성된 암벽 암릉길이다
건너편에서 담아본 아름다운 단층지대 / 테이블 마운틴을 연상케 하는 멋진 곳 ~
Biker들도 쉽게 달릴수 있도록 평탄하고 넓은 트레일 ~
진행방향에서 담아본 전경 /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서 인증 샷은 생략
2019. 9. 29 //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미네와스카 최고의 절경지대
출발지 미네와스카 호수 / 2019. 9. 29일에 갔었는데 위도가 높아 단풍의 절정기였다

※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바로가기http://blog.daum.net/dg700586/883404 

 

많은 자료들을 한꺼번에 올릴수 없기 때문에 여행지별로 몇 장씩만 추려서 올려 보았다.

자녀들이 있어서 자주 찾아보는 곳인데 작년부터는 코로나 방역때문에 여행을 하지 못하였다

2년전 겨울여행때에는 맨해튼 남부지역을 혼자서 도보 여행을 하였고, 같은해 가을에는

혼자서 허드슨 강길따라 27 km구간을 걸으며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건너보았는데

뉴욕의 중심부를 혼자 걸어서 종단, 횡단하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한 셈이었다 

5개의 자치구로 이루어진 뉴욕시

뉴욕시는 5개의 자치구(맨해튼. 브롱스. 퀸즈. 브루클린. 스태이튼 아이랜드) 로 되어있고

우리가 흔히 뉴욕으로 부르는 곳은 붉은 점선부분인 맨해튼 자치구를 말하는데

섬으로 된 맨해튼의 면적이(87km2)으로 서울 여의도의 30배 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