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성

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설레임과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16 2021년 01월

16

■ 나의 산행기/경상도 가덕도 복수초 탐방(연대봉~어음포~대항)

2021. 1. 16 (토) // 지난주 북극한파로 야생화들의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늦어질거라 예상하며 매년 이맘때면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복수초를 찾아 부산 가덕도에 탐방을 다녀왔다. 봄보다 먼저 꽃을 피운다는 가덕도의 복수초가 작년보다 10일정도 늦게 피었는데 2주정도 후에는 만개할 것 같았다. 지양곡 주차장~연대봉~어음포~대항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산행거리 7.1 km // 3시간 40여분이 소요되었다 키 큰 나무들이 새 잎을 내기 전에 서둘러 종족 번식에 나서려는 생존전략 때문이다 비밀은 노란색에 있는데, 복수초는 햇볕이 날때만 꽃잎을 열어서 태양열을 모으는 능력이 있다 오목거울 역할을 하는 노란빛으로 태양열을 모으면 추운날에도 곤충들이 찾아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