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이야기

바다향 2010. 5. 23. 16:45

친구들과 뭉쳤다.

신안 증도,

거리가 너무 멀다 싶었지만 우린 부지런을 떨기로 하고...

그런데 집을 나서면서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다.

 광주 비엔날레 주차장서 모두 합류하여 출발~


가는길에 드뎌 빗방울이 후둑거리네..

잠시 멈춰 어트게 할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ㅎㅎ그렇다고 우리가 누구들인가

날씨도 우리를 말릴수 없다 하면서 고고~


그저 만나기만 하면 나이를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내 친구들..

가끔은 짓꿋고 야한 농담으로 당황하게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개구쟁이들로 재치와 익살로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도 여지없이 그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