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dhaudgml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부리스마의 고위임원이 아들 헌터의 주선으로 "아버지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을 만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으로 보낸 이메일. "나는 우크라니아·중국·러시아로부터 돈 받지 않았지만, 조 바이든은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 당신 아들(헌터)이 10% 지분을 줘야 한다고 했던 '그 빅 맨(big man)이 당신이죠?” 지난 22일밤 (현지시간) 미 대선후보 3차 TV토론에서 트럼프는 자신의 과거 납세(納稅) 기록을 변호하다가, 불쑥 바이든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수일 전부터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 등 미국의 친(襯)트럼프 매체들은 미 해군 중위 출신의 투자가인 토니 보불린스키가 바이든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동생 제임스 바이든 등과 함께 2017년 중국화신에너지(CEFC)의 미국 투자 회사인..
시민대책위 "토양오염 환경정화 사전조사 부실 증거"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옛 캠프페이지 내에서 땅속에 매립된 유류통 수십 개가 발견됐다. 춘천 캠프페이지 터에 매립된 유류통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7일 오후 강원 춘천시의 옛 미군기지 터인 캠프페이지 부지에서 땅속에 매립된 유류통 수십 개가 발견됐다. 2020.10.27 춘천시는 27일 옛 캠프페이지 개발을 위한 문화재 발굴 과정에서 약 20ℓ짜리 유류통 30여 개를 발견하고 현장 보존에 들어갔다. 이곳은 미군부대가 주둔할 당시 활주로와 격납고 사이 지점이다. 지난 5월 옛 캠프페이지 토양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TPH) 수치가 기준치의 최고 6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나 재조사가 이뤄지는 주변이다. 춘천 옛 캠프페이지서..
육지가 된 충남의 섬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천안 지역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섬 이야기를 올려도 괜찮을까 싶어 고민 많이 했어요. 꼭 방문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방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잘하시고,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도 유지하시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가보지는 못해도 사진만으로도 한껏 아름다운 충남의 섬을 만끽하시기를^^ #충남의섬 #섬여행 #서해안 #안면도 #신진도 #웅도 #간월도 #행담도 #죽도 #원산도 #도비도 #충남 #충남도청 ...더보기 느낌 좋아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멋져요 공유 UP 하기
산막이옛길 가는 중. 1km 전방부터 밀려있는 차량들과 다시 돌아 나가는 차량들~ 우린 마을 어귀에서부터 걷기로 한다 스토리가 있어 심심치 않은 아름다운길 산막이옛길~ 돌아오는길은 유람선을 이용.
새벽 2시반 츨발.. 설레임 가득 안고 어둠속을 달려간다 너무 이른거 아닌가 싶어 여유롭게 도착한 시간이 5시30분 벌써 진사들로 장사진을 치고 있다. 은행나무 가로수 조명으로 마치 불이 난 듯 붉은 은행나무 가로수를 만나게 된다. 인산인해를 이룬 진사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서서히 어둠이 걷히고 물안개가 올라오는 풍경 숨이 턱 막히게 아름답다~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며 둘레길을 걷는다 저수지 둑방에서 미지의 세계 블랙홀에 ~ 빠질 것 같은 멋진 풍경을 또 만났다. 이곳에서 해가 뜨길 기다리니 안개가 걷히며 산등이성이부터 드러나더니 멀리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보이기 시작~ 동 트기 전부터 해가 중천에 떠오르고 안개가 바람에 실려 저 산너머로 사라질때까지... 아름다운 문광저수지의 풍경을 담고 또 담고, 찍..
[기점·소악도 순례길②] 순례자란 결국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자칫하면 3시간 동안 꼼짝없이 갇히는 성당 [기점·소악도 순례길②] 순례자란 결국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www.ohmynews.com 순례자들의 숙박 ▲1번 베드로의 집(건강의 집, 김윤환 작품): 대기점 선착장에 있어서 등대와 대기소 역할을 한다. 낮은 종탑 종을 울리면 순례의 시작을 알린다. 첫 번째 사도인 '베드로의 성당'을 포함하여 다섯 개의 성당이 있는 대기점은 남촌과 북촌으로 나뉜다. 이곳에 민박집이 더러 있고 음식 맛도 좋다. 2인 기준 5만 원인 민박에서 이틀을 보낼 생각도 했지만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사치이지 싶었다. 소기점에 마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었다. 그곳에는 사무장과 실장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