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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공쥬 2014. 11. 6. 17:01

안녕하세요. 순수소녀에서 원래 닉으로 돌아온 도라지공쥬입니다~^^

오랫만에 글쓰다보니 부족한부분있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_ _) 꾸벅~

그럼 10월 11일 토요일 아기공룡셋째의 55다이닝에서 주최한 귀부와인 시음회 후기 시작합니당~

 

시내 깊숙한곳에 자리한 55다이닝~찾느라 헤매신분들 많죠~삼덕소방서에서 도보로 2분정도 걸리네요ㅎㅎ

처음와봤는데 요렇게 세팅해주셔서 먼가 있어보이네요~기다리며 한컷~

 

첫번째로 나온 츄러스,카스테라,바게트,베이글,치즈 

 

두번째로 나온 스튜와 야채,오징어튀김

 

세번째로 나온 토마토,소시지 피자 & 베이컨 새우 로제 스파게티

 

네번째로 나온 옥수수 치킨레그 리조또

 

다섯번째로 나온 목살스테이크와 야채

 

앗,사진을 빠트렸지만 블루베리 요거트와 호두파이 후식으로 나왔어요~

 

전체적인 음식양이 부족했지만 (제가 잘먹는 거겠죠;;) 매달 나오는 코스요리가 바뀐다고하니

참 흥미롭지 않을수가 없네요~ㅎㅎ

 

오늘의 주인공!

 

첫번째, 프랑스 귀부와인, 지네스떼 소떼른

세미용75%,쇼블20%,뮈스카델5% 13.5도

맑고 진한 황금색에 달콤한 과일과 꿀향이 솔솔~귀부와인 답지않은 스파이시함도 느껴지고 오크향도 나고

바디감있는 달콤함이라 부담스럽지 않네요~

 

두번째, 스페인 레드와인, 아라얀 셀렉시옹

쉬라30%,메를로30%,까쇼30%,쁘띠베르도10% 14도

스페인스럽지 않은 블렌딩과 맛과 향을 지녀서 놀랬어요~아마도 스페인 고유품종인 템프라뇨와 가르나차 블랜딩한 와인을

많이 마셔서 그런거 같아요~맑은 루비색에 잘익은 과실향이 좋았고,부드러운 탄닌과 산도감이 잘어울려져서 마시기 좋았어요

 

세번째, 헝가리 귀부와인, 로얄 토카이 블루 라벨 5 푸뇨토스

푸르민트50%,하르쉬레 벨류45%,뮈스카5% 10.5도

짙은 황금색에 복숭아,살구쨈 맛에, 사과,벌꿀향도 나는것이 이것이 진정 귀부와인이란걸 또 한번 느꼈어요~  

농밀한 질감에 달콤한 맛 뿐 아니라 산도감도 있어서 밸런스가 좋아 원샷할뻔 했네요ㅎㅎ

 

네번째, 미국 레드와인, 제이로어 사이프러스 까쇼

까쇼100%

다크퍼플의 진하디 진한색, 블랙,라즈베리 향과 더불어,꺄쇼다운 바닐라와 삼나무향이 좋았고,

부드러운 탄닌과 산도가 조화를 이뤄 좋았어요~

 

다섯번째, 독일 귀부와인 벨트악스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T.B.A)

짙은 황금색, 아카시아꿀,오렌지향 풍부했고 농밀한 질감을 지녔고

이것또한 달달하지만 적당한 산도와 바디감으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게 잘 마셨어요~

 

이상 부족한 시음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최한 아기공룡셋째에게 맛난와인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고.

참석하신 아기공룡둘째,아기공룡넷째,히쥬기,로코언니,란이,밝은구슬님,리더님,슈가펌킨님 반가웠습니다~^^

출처 : 대구와인동호회 클라레
글쓴이 : 도라지공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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