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알자

백옥당 2007. 1. 16. 00:32

      겨울밤이 긴가요?

 

      길다면 그건  잠이 없는 당신때문인지도 모르겟네요.

 

       이런저런 이유로 잠을 청하기 어려운건  아마도 여행의 후유증 아닐런지요....

 

       그리 길지는않지만  여정으로 보아 짧지도 않는  산뚱성 옌타이 여행길은

 

       즐거운 길 그 자체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월9일 여행 스케쥴은 신입회원님들도 많았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가 된거 같습니다.

 

       같이 동행한 회원여러분과  기억을 다시  더듬고자합니다...

 

      반갑습니다 ,백옥당 인사드립니다

 

 

 

        

  
 
대윤발 정문 바로 옆에 이런 식당이 있습니다 .  "영화두장"식당 이름입니다
 
중국음식을 패스트푸드식으로 조리해서 파는 식당이지요.
 
마치 롯데리아나  맥도널드같이 신속하게 나오면서도 가격도 그리 높지는 않지요.
 
무엇보다 음식을 사진보고 주문을 하고 선불로  지불하는것이 오히려 편리하기만 합니다..
 
우리생생 회원님들이 필수코스인 대윤발 입구 1층에 있으니  음식주문에 머리가 아프시다면
 
한번 들리는거도 좋다고 생각해봅니다
 
각 음식마다 번호가 있어서 고르기가 좋습니다.
 
 
 

 
싼잔시장안입니다...한국에서도 물론 흔히 보는 광경입니다.
 
군고구마의 맛이  여기서도  느껴진다는것이 재미있어서 잡아본 컷입니다.
 
그맛이  그맛이겠지요..그래도 겨울인지라  샤오지에 손에 전해오는 온기는 
 
 길을 가는 내마음마저
 
훈훈합니다... 직접 하나 맛을 보니 단맛은  조금 덜하지만 구수한 향은 지금도 기억납니다...
 
하여간에. 군고구마 장사는  나이가 조금 드셔야 그맛도 나겠지요?  ㅎㅎ
 
 
 
 
 

 
비하이호텔에서  보보고 상가를 가면서 제복입은 샤오지에 세명이 한담을 하기에
 
카메라앵글을 갖다 대니 후다닥 안으로 튀어 들거갑니다,,,ㅋㅋ  . .나참~ 
 
여군은 아니구 공무원같은 아가씨들인데  길가에서 서잇다가 나보고 도망을 가니 나도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서운해서 뒷모습만   . . 하하
 
왜 도망갈까요,,  음 ~
 
그래도 순박함이  남아있는  중국의 정서가 이럴때  기분 나쁘지 않더군요.
 
여러분도 느끼겠지만  한국엔 사라진  그 어떤 인간적인 풍모는 아직 존재합니다.
 
아마도 그것이 날 중국을 가게 만드는지도 모르겟네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  가족사진을  찍을려고  했던것은 아닌데 셔터찬스를 들키고 말았네요 . . 
 
휴일날 가족이  외출한것 같더군요..  家長께서  구두를 닦고 있고  가족은 날보고 있습니다.
 
쌀쌀한 겨울낮........  손님보다 난 구두닦이의 손길에 눈이  갑니다...
 
무엇 때문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
 
아마도 그이 맨손이 차게 보이는것이  이유인지도 . .
.
대윤발 뒷길 중간쯤입니다..
 
 
 

 
어시장가다가  근처 시장에 있는 아동복 가게입니다.
 
층집이 (중국에서는 아파트를 이리 부릅니다) 바로 옆에 있구 이런 가게가 있다는
 
개념이 내겐 이채롭게 보입니다.
 
그리 가게도 풍부하지도 않구 옷도 많아 보이지는 않네요.
 
욕심이야 누구나 있겟지만  겸손한듯  내걸린 옷들이 주인장의 성품을
 
말해주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이런 여유가  한국인인  내가  중국을 다시보게 되는 경우가 되지않나 싶네요..
 
어느하나 중국의 단면은 일정허지 않지요..
.
이런말이 있습니다..
.
<중국은 일주일이면  조금 안다. 한달이면  거의 다 알수있다. 그러나 일년 여행하면  하나도 모르는게 중국이다>..
 
 
 
다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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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국분들은 중국을 잘이해못하는데 백옥당님은 중국을많이 이해하시는같네요 ...중국은알다가도모르는 나라입니다 ㅎㅎㅎ 깊이들어가면갈수록 신기할때가많습니다 ㅎㅎ 아무튼 구구절절 재미나게 글쓰시네요 잘구경하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건여행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