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알자

백옥당 2006. 10. 6. 18:30

 . . .   투명한  햇살이  맑은걸 보니  기분마저 밝아집니다

           반갑습니다, 백옥당입니다

              몇 도시를 다녀봤지만  이번에 처음 가본 동영은  조용하고

                  넘치는 에너지를  잠재한체로  숨죽이며 때를 보고있는듯한 인상을 받앗지요

                      바둑판처럼 잘짜여진  계획된 도시건설, 넓직하니  숨통이  틔일듯한 도로도로들 .

                          그런 가운데 절때 서두르지 않는  신중성과 침착성,  때를 기다릴줄아는 치밀성등

                             중국인의  속살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엇습니다..   

                                어이 다알수있으랴만  중국이란  "치마"에  끝자락을 조금 잡아봅니다 . . . . 

 

옌타이에서  동영으로 가고잇는 장면입니다. 옌타이까지 5시간거리  .....

속도를 낼만도 한데  운전사는 시속85 km 를  고수하며  달립니다

간혹 성능좋은 승용차만이 앞지를뿐   너무나도 한적히  달려갑니다 . .

늘 북적이던  심양 서탑거리가 생각나데요 , ,,



우리가 묵었던 시는 동영의 東市라 합니다.. 서시는 다운타운으로 구분되어있지요,,,

동시는 관공서등등  호텔뿐이라 주거지역에 사람이 많이 살지 않게 보이더군요...

오가는 사람도  드물뿐더러  밤이면  행인마저 없습니다...

넓은 인도에  행인도 없는데 참 친절하게도 많은 공중전화가 먼지를 뒤집어 쓴체

손님을 기다립니다 . . ..늘어만 가는 휴대폰 풍요속에  얼마나 사용할지,,,,

 돈도 만만치 않게 들었을 터인데   사용자  통 못봤습니다  ^^;
중국의 행정중에  이런 전시성 행정이 있다는거  새삼스럽지도 않지요 , ,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행정입니다,,ㅋㅋㅋㅋ



보아하니  화단관리원입니다

그 넓은도로  관리하다가 쉬는모양입니다 , ,달콤한 휴식은  다시 힘으로 충전하겟지요......

남여가 유별한건 우리네랑 같은지  서로 앉아잇는 거리가  다소 멉니다,,,

사실 가깝게 앉으면 그거 또한 이상할거 같군요,,, ㅋㅋ

무슨이야기 일까요 , ,  나이만큼이나 할말슴이 많을 거로 짐작됩니다 , , ,

나른한 오후  나무그늘, 청소하는 도구실은 리어카도  덕분에 쉬어갑니다

아주머니 등뒤에  준비한 음료수  아마도 적절한 시기에 노인분에게도 

한모금 나누어 지겟지요?   



보보고상가 가기 직전에 신화서점이라고있지요 , , ,

체인점도  전국에 뻗어잇는 아주 큰서점입니다 .  .

3층 계단옆에  앉아 무언가 열심히  읽는 꾸냥입니다 . . .

외모로 보아 신세대 분명합니다..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이젠 중국 젊은이의

패션은  우리랑  차이 발견하기 어렵지요 , ,

방해가 될거 같은 맘에 촬영을 망설였습니다만  지금 아니면 언제 찍으랴 싶어

앵글에 담아봤습니다 , , ,책을 읽는 중국 젊은이의 모습을 보며 마오쩌둥의  말중에서

"세상의 반은  여자다" 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여권신장이라는 의미로 알고있지요 . ..

바꾸어 이야기 하자면  여자의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일겁니다,,,

그만큼 중국은  세계무대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아가고잇습니다 . . ..

그런데  정면에서  꾸냥을  사진찍자니  다소 선정적이어서<?>  5도 우현으로 틀어서  담앗습니다.

  . . (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 ..)



 

다시 이어집니다,,, 백옥당 올림

 

 

출처 : 생생한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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