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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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당신을 행복으로 인도할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는 당신의 몸이다. 몸은 마음을 돕고자 고안된 것이며, 몸과 마음은 서로 힘을 모아 행복이라는 상태를 창조한다. 어떤 행동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먼저 "네 느낌은 어떠니?" 하고 물어보라. 만일 몸이 신체적, 감정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면 그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몸과 마음은 함께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장을 형성한다. 몸과 마음을 분리한 채 사는 것은 우주의 이치를 거스르는 일이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행복》중에서 - * 내 몸이 내 몸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내 몸인데 나도 잘 모릅니다. 마음은 더 그렇습니다. 내 마음을 내가 더 잘 모릅니다. 몸은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그 그릇 안에 자연과 생명과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자연도 생명도 행복한 상태에 이릅니다. 이따금 자기 몸을 향해 물어보십시오. "내 몸아, 마음아, 네 느낌은 어떠니? 건강하니?"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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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글
7월 첫 번째 휴일부터 가마솥 같은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대구지역은 폭염 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면 무더워서 가벼운 외출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날씨가 무덥습니다. 매년 여름 날씨가 이렇게 맹위를 떨치는 것은, 도심의
회색 빌딩 숲과 흙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아스팔트 도로도 한몫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여름답게 날씨가 무더워야 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숨이 막힐 정도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불볕더위는 또 다른 사회적 재난을 유발하지요. 연일 무더운 여름 날씨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맛있는 보양식도 드시면서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9949+49+76986 2022.07.03 19:17
선지자 무함마드 의 말씀
답글
신앙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마치 한 몸처럼 사랑과 자비와 친절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신체의 한 부분이 아플 때 몸 전체가 열이 나고 쉴 수 없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신앙인 가운데 믿음이 가장 독실한 사람은 그의 아내에게 가장 예절바르고 친절한 남자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타인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신앙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자비가 많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지구촌 모든 피조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리하면 하늘로부터 자비를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형제에게 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 자비입니다."
“고운말 한마디도 자비입니다."
“하나님과 최후의 날을 믿는 신앙인은 이웃에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신을 보시지 않고 형상도 보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보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그가 남긴 업적입니다."
“일꾼의 땀이 마르기 전에 임금을 주십시오."
“길을 걷고 있던 한 남자가 무척이나 갈증이 났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물을 발견하고 그 안에 내려가 물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 때 갈증이 난 개 한 마리가 혀를 내밀고 갈증을 식히기 위해 진흙을 핥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혼자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개도 조금 전 내가 그랬던 것처럼 갈증을 심하게 느꼈나 보다.’ 그리고서 그는 다시 우물 아래로 내려가 그의 가죽 양말에 물을 가득 채워 입으로 물고 올라와 그 개에게 주어
마시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남자의 행동에 감사하고 그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도 께서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도여, 동물에게 사랑을 베풀 때 저희도 그와 같은 보상을 받습니까?"
그 분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에 사랑을 베풀 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습니다."
( 이슬람의 진실을 밝히는 증거 )
https://k1438.blogspot.kr/2016/12/blog-post.html
_______
((( "삶의 의미" )))
https://youtu.be/NFJHyCau5v8 -
맑은별 이웃님 ^^
답글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관심있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전국을 덮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하여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지난 2021년보다 18일 빨리 <경계> 단계로 격상이 됐습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서順序 입니다.
경계 단계는 전국 40% 지역에서 일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3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이 됩니다.
때문에 온열질환에 대비해서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스트레스(STRESS)는 <만병의 근원] 이라 했습니다.
스트레스(Stress) 받지 않는 일요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로움이 많으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편안하신 [일요일] 저녁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2.07.03. 남덕유산 드림 -
맑은별 이웃님 ^^
답글
정성으로 게시하신 Valuable Posting.
관심있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폭염暴炎 및 열대야熱帶夜가 전국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7월 둘째週(07.04~10)가 [활~짝] 열렸습니다.
今週에도 계획하신 [일]이 100% 이뤄지길 기원드립니다.
한편, 스트레스(STRESS)는 <만병의 근원] 이라 했습니다.
스트레스(Stress) 받지 않는 월요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일상적인 생활에서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매~사 유용하고 효율적인 월요일 보내소서.
┏┓┏┓
┃┗┛┃APPY♡
┃┏┓┃ DAY~!
┃☆┃┃●^ㅡ^&^ㅡ^●
┗┛┗┛ㅡㅡㅡㅡㅡ♡┘
2022.07.04. 남덕유산 드림 -
안녕하세요?^^
답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가마솥 같은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는 무더운 여름철 열기가 열대지방인 아프리카 대륙과 비슷하다고 하여 대프리카라
불릴 정도로 아주 무덥습니다. 오늘 역시 폭염경보가 내려지면서 아침부터 푹푹 찌는 찜통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피해 어디 시원한 곳으로 잠시 떠나 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도 합니다. 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무더위로
인하여 불쾌 지수가 높아지면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기 쉬운 계절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비우고 항상 즐거운 기분으로 생활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폭염 더위에 칠월첫번째 월요일
오후일상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
요 너무덥다보니 하루하루 보내
시기 힘드시지요 새로운 칠월의
한주가 시작이 되면서 태풍에어
라도 한반도를향해 오고있어 걱
정입니다 피해없도록 준비 잘하
시고 더운날씨에 충분한 수분섭
취하시고 건강유지 하시며 서로
배려 양보하는 미덕으로 한주행
복하시길 바랍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꽃만으로 살수없
습니다 꽃은훈풍으로 피지만 열
매는 고통과인내로 맺힙니다 무
더위와 장마와 태풍을 겪어야합
니다 가뭄과홍수도 이겨내야 합
니다 가을이오면 그때 열매는맛
좋고 빛좋고 충만한 모습을드러
낼것입니다 편하고 시원한밤 되
세요.~^♡^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오후일상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
요 둘째주 금요일 저녁시간입니
다 한주동안 쉼없이 달려와주말
을 앞둔금요일 어제오후 저녁무
렵과 금일 이른아침에 갈증을해
소하듯 스쳐지나간 장마비 덕분
에 더운기는 조금가셔진듯 합니
다 오후에는 불쾌지수가 높은하
루지만 남은시간도 시원하고 행
복한 불금일 오후시간 보내시고
한주 수고가 많으셨어요 아름다
운 행복미소와 함께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다는 날씨지
만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즐
거운 주말을맞이 하시기를 바라
겠습니다 맛난저녁을 드시고 편
안한 쉼을하세요 무더운여름 힘
드실텐데도 변함없이 올려 주시
는멋진 글과사진 고맙습니다.~^♡^ -
어느 해보다도 힘든 여름입니다.
답글
슬기로운 지혜로 가을의 문턱인 8월이 되소서.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
청와대에서는 광복 77주년 특별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3,00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일 오후 2시부터 8월 3일까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누리집(chf.or.kr/visit)에서 1인당 2매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관람 신청한 사람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8월 8일 문자로 관람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문화재방송.한국 www.tntv.kr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연일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계속
되는 가운데 칠월의마지막 날이
자주일 오훗길입니다 오늘도 맑
은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의
향연을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
가 만발하시길 소망하면서 계속
되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쳤겠지
만 칠월마무리 잘하시고 팔월에
는 웃음꽃이 활짝피어나기를 바
랍니다 건강한 주일되십시오 한
달간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많으
셨어요 변함없는 동행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폭음이 기승을 부
리더니 조금 전까지 많은비가내
리더니 지금 소강상태에 하늘은
우중충 합니다 칠월의 끝자락에
고은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팔월에도 고은님의 좋은 쉼터에
서 지낼수있도록 해주세요 즐겁
고 행복한 마음으로 칠월마무리
쉼터에서 머물다 갑니다.^♡^